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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전세권설정등기 신청서에 따라 작성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전세권설정등기신청서(전세권설정계약서)

총 4장으로 되어 있는 전세권 설정 등기 신청 양식입니다. 등긴신청서와 필요한 경우

사용가능한 위임장, 전세권 설정 계약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전세권설정등기신청서 작성요령

 

 

① 부동산의 표시

등기부상 부동산 표시와 일치하는 전세권의 목적부동산을 기재합니다. 부동산이 건물인 경우에는 건물의 소재 및 지번, 종류, 면적, 구조를 기재하고 부동산이 토지인 경우에는 토지의 소재 및 지번, 면적, 지목을 기재합니다.

②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
등기원인은 "전세권설정계약"으로 기재하고 연월일은 전세권설정계약의 체결일을 기재합니다.

 

③ 등기의 목적
『 전세권설정 』이라고 기재합니다.

④ 전세금
『 금○○,○○○,○○○원 』와 같이 아라비아 숫자로 기재합니다.

⑤ 전세권의 목적과 범위

전세권의 목적이 부동산의 일부인 때에는 『 2층 중 남측 50㎡ 』로 특정하여 그 위치와 면적을 기재하고, 전세권의 목적이 부동산의 전부인 때에는 『 토지 전부 』, 『 주택 전부 』등으로 기재합니다.

⑥ 존속기간
전세권설정계약에서 정한 전세기간을 기재합니다.

⑦ 등기의무자

전게권설정자의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 등의 기본 인적사항을 기재하되, 등기부상 소유자 표시와 일치하여야 합니다. 단, 그러나 소유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상호(명칭)·본점(주사무소 소재지)·등기용등록번호를 기재하고, 비법인 사단이나 재단인 경우에는 상호(명칭)·본점(주사무소 소재지)·등기용등록번호 및 대표자(관리인)의 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를 기재합니다.

⑧ 등기권리자
전세권자를 기재하는 란이며 그 작성방법은 등기의무자란과 동일합니다.



 
⑨ 과세표준

전세금을 표시합니다.

 

⑩ 등록세ㆍ교육세
등록세영수필확인서 및 통지서에 의하여 기재합니다.

 

⑪ 합계금
교육세액과 등록세액의 합계를 기재합니다.

 

⑫ 부속서류
등기신청서에 첨부한 서면을 각 기재합니다.

 

 신청인
- 등기의무자와 등기권리자의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하고 각자의 인장을 날인하되 등기의무자는 그의 인감을 날인합니다. 단, 신청인이 법인이나 비법인 사단·재단일 경우에는 상호와 대표자의 자격 및 성명을 기재하고 법인이 등기의무자인 경우에는 등기소의 증명을 얻은 그 대표자으 인감, 비법인 사단·재단인 때에는 대표자의 개인인감을 날인합니다.

- 대리인의 등기신청시에는 그 대리인의 성명 및 전화번호만을 기재하고 그의 인장을 날인 합니다.

 

 위임장은 대리인으로 하여금 등기를 신청할 때만 첨부하고 그 작성은 신청서와

같이 작성합니다.


 

 

∞ 관련 서식 ━━━━━━━━━━━━━━━━━━━━━━━━━━━━━━━━━

 

전세권설정등기신청서전세권설정등기신청전세권설정본등기신청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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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차대조표란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총 재산의 구성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서식길잡이 대차대조표 참고

    

● 대차대조표 보는 방법

① 자산면을 보는 방법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분류되어지는데 그 분류의 기준은 1년입니다.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비용으로 되는 것은 유동자산으로 현금화 또는 비용화
되는

데 1년이상이 걸리는 것은 고정자산이 됩니다. 대차대조표는 작성시 유동성배열법에의하

작성되어 집니다. 여기서 유동성배열법이란 우동성이 놓은 순서 즉, 현금으로 빨리 바꿀있는 자산의 순서대로 계정과목을 나열하는 것을 말합니다.

  

② 부채면을 보는 방법

부채도 1년 기준에 의하여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분류가 되어 집니다.
즉 유동 부채는 1년안에 상대방에게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고정부채는
1년

이상의 기간에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말합니다. 부채의 나열에 있어서도

유동성배열법에 따라 배열이 되어 집니다.

③ 자본면을 보는 방법

자본은 그 발생의 원천에 따라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으로 분류가 되어 집니다.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를 말하며, 자본잉여금은 자본의 증감을 일으키는 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잉여금을 말하게 됩니다. 반면 이익 잉여금은 영업활동의 결과 기업의 순자산이

증가한 경우는 그 순자산의 증가액을 말합니다.

 

▶  대차대조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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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하지 않을 직장에 다녀야 한다.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계획적인 생활과 자산증식이 된다.
1년 쉬면 2년치 수입이 날라 간다.

2, 최대한 빨리 집을 산다.
이사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급적 대출은 적게 받아서 산다.이자비용도....

3,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퇴근을 한다.
기름값, 주차비를 생각해 보라,
건강도 좋아지고 신문 읽을 시간도 생긴다.

4,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1~2잔 정도만 마신다.
담배, 건강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술 때문에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5, 복권, 로또, 오락실 등 사행심을 생기는 것은 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도 승산이 없는 게임에 빠지지 마라.
정신까지 병들 수 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

6, 뉴스 보기, 경제 신문 읽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 돈 되는 정보를 놓치지 마라.
경제 마인드를 갖게 된다.

7, 가끔 재테크에 관한 책도 읽는다.
본인이 아는 상태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관심을 갖는 만큼 득이 되는 것이 많다.

8, 보험상품은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들도록 한다.
원치 않은 불행에 대비해야 한다.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 갈 때 요긴할 수 있다.

9, 하루에 1시간 이상 건강을 위하여 투자한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고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병원비도 상당히 많이 들 수 있다.

10, 가능하다면 맞벌이를 하도록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부자가 되는 기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11, 자녀는 1명 이상 두지 않는다.
사교육비가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취약한 부분이다.

12, 금융권의 새로운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다.
투자도 트랜드에 맞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있다.

13, 자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도록 한다.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시켜라.
부동산, 펀드, 저축 등으로 분산해라.

14, 가능하면 빚이나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한다.
대출이자를 모았다고 생각해 보라.
이자비용, 이것도 무시 못한다.

15, 취미생활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한다.
비용이 별로 안 들어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이것 이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닐까.

16, 세금이나 연금, 보험료, 공과금 등을 기한내 낸다.
체납 가산금도 아껴라.
어차피 낼 것, 헛 돈 쓰지 않도록 해라.

17, 저축성 예금은 0.5%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에 한다.
2000만원에 0.5% 는 10만원이다.
1억이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

18, 부동산은 실주거 아파트를 넓히는 데 투자한다.
아파트 만큼 규제가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것이 없다.
노후에 처분하기도 쉽다.

19,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게 항상 주의한다.
한 순간에 쪽박 찰 수 있다.
나이 들어서 외롭고 쓸쓸하고 판단이 흐려지면 꾼이
나타나게 돼 있다.

20, 공짜를 좋아 하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미끼에 주의하라.
땅 파서 사업하는 사람없다.

21, 은퇴시기는 될 수 있는 데로 늦춘다.
요즘은 빨리 죽지 않는다. 시간도 보내고 돈도 벌고
일을 해야 빨리 늙지 않는다.

22, 자기의 일과 직장에 재미를 붙이도록 한다.
일을 놀이로 생각하는 것 만큼 능률적인 것은 없다.
직장은 놀이터나 별장으로 생각하라.

23, 주변 사람들도 올바른 사람들과 사귀도록 한다.
친구 잘못 만나서 망하는 사람 많다.
나쁜 친구 사귀면 나쁜 짓만 배운다.

24, 좀 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절약하고 검소하게 산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이것저것 남 하는 것 다 해서는 돈 못 모은다.

25, 충동 구매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몇 번 쓰지도 않고 두는 물건이 많다.
배고플 때 마트에 가면 욕심이 생겨서 당장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된다.

26, 식품을 살때는 되도록 1+1 인 걸로 산다.
똑같은 가격에 하나 더 살 수 있다.
반 값에 사는 것이다. 50% 절약이다.

27, 자동차나 전자제품은 할인이 많이 되는 시기에 산다.
차는 감가차로 전자제품은 1~2년 사이에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28,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를 늘 하도록 한다.
좋은 상품이 나오면 주저없이 들도록 한다.
투자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29, 각종 마일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마일리지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물건을 사고 마일리지 만큼 공제하면 된다.

30, 긍정적으로 살고 즐겁게 살도록 한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간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병들어 죽으면 모든 것이 꽝이다.

31, 마음 조절을 잘 해서 항시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은 평상심이 유지될 때 한다.
판단을 잘못해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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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통장 쪼개기’는 자금의 사용 목적, 시기, 규모에 따라 통장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주택 마련 자금, 결혼 자금, 자녀 교육비, 노후 생활비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재무 상태와 인생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할 수도 없고 무조건 많이 나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통장 쪼개기의 방법 중 하나는 일반 예금과 정기적금 외에 이자율이 높거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통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자금을 7:3의 비율로 나눠 7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는 안전성 있는 통장에, 나머지 3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성 통장에 나눠 담는다. 통장 쪼개기를 하면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는가 하면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돈을 더 모을 수 있다.




전환사채(CB)는 주식이 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과 주식을 같이 운용하는 셈. 가령 주식이 약세일 땐 채권으로 이자를 받고, 반대로 주식이 강세일 땐 주식으로 전환해 이윤을 보는 것이다. 채권은 주식과는 달리 기업의 실적에 관계없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폐업 이전에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한때 모 건설회사가 전환사채를 발행했을 때 이 채권을 산 사람들이 최고 80%의 수익을 낸 사례가 있다. 따라서 발행 회사만 우수하다면 상당히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주식으로 전환해서 더 높은 이익을 낼 수도 있다. 투자 시에는 발행물량이 많은 상품이 일단 유리한데 한 번쯤은 금융기관과 상의해서 발행 회사의 재무나 경영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적립식 펀드는 보통 ‘적금식 투자’라고 하는데 자동이체가 돼 매달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경기의 오름과 내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이 이체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시간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펀드다. 정기적금과 비교하면 매달 들어가는 금액은 같지만 적립식 펀드는 그 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사서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하기 때문에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가령, 1000만원을 30년 동안 일반 적금 통장에 넣어둔다면 30년 후 4300만원이 되지만, 적립식 펀드의 경우 2억9900만원까지 불어나는 식이다. 무려 8배 차이가 나는 셈. 따로 신경을 쓸 필요 없이 복리와 시간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
단, 위험 요소가 있지만 위험 부담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매입비용 평균화 효과가 있어 3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 위험성이 떨어지기 때문. 가령 처음 투자한 1000만원으로 1만원짜리 주식 1000개를 샀다 치자. 주식 가격이 5000원으로 내려도, 내린 가격만큼 두 배인 2000개를 살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줄어들고 주식과 채권이 회복되었을 때 그만큼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것. 보통 경기 회복 사이클이 우리나라의 경우 27개월, 미국의 경우 35개월이기 때문에 3년이면 위험 요소가 거의 사라진다. 그러나 위험 요소가 ‘0’이 아닌 한 투자 시에는 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0% 이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남성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노후에 필요한 최저 금액(문화비 제외)이 4억5908만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수록 연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흔히 연금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국가가 실시하는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제도인 ‘국민연금’과 개인이 보험회사나 은행에 직접 가입하는 ‘사적 연금’, 마지막으로 기업이 설립한 ‘퇴직연금’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금리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개인연금 수익률이 은행 이자를 밑도는 현상이 계속돼 요즘에는 주식투자형 개인연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령 후의 계획이다. 개인마다 퇴직 시기가 다르고, 자녀들의 교육 시기, 재무 상태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노후 설계를 통해 연금을 넣을 때도, 또 찾을 때도 쪼개서 넣고 쪼개서 찾는 것이 좋다. 가령 바로 지급되는 1억원짜리 연금보험을 3개 가입할 때 각각 60세, 65세, 70세에 받도록 한다면 거치기간이 길수록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연금 개시 때 나오는 금액이 커지게 된다. 연금 쪼개기는 모든 보험회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도 ‘방카슈랑스’란 이름으로 내놓고 있다.




‘재구매 어음’이란 금융기관이 다시 사주겠다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환매조건부 채권이라고도 하는데 안전한 어음이다. 가령 60만원어치 어음을 샀다면 금융기관이 2~3개월 후에 얼마의 이자를 더 붙여 다시 사들이겠다고 약속하는 것. 이때의 이율은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정기적금의 이율에 육박한다. 따라서 목돈을 짧은 기간 동안 맡길 때 유리한 방법이다. 또 높은 이율에 거의 확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특정일에 꼭 써야 하는 목돈이 있다면 그냥 묵혀두지 말고 재구매 어음에 투자하면 짧은 기간에도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5000만원을 6개월 동안 투자한다면 100만원의 수익차가 발생하는 것이 한 예. 일반 회사에서 발행하는 어음은 회사가 망할 경우 당연히 부도 처리가 되지만 ‘재구매 어음’은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100%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즉 어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의 신용도가 가장 중요한 투자변수가 된다.




코스닥과 나스닥을 구별할 줄 모르는 주식 문외한이라도 이 상품을 잘 고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여기서의 ‘두 마리 토끼’란 고수익성과 안전성(원금 보장)을 모두 보장한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높은 이율을 위해 예금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예를 들면, 100만원 투자 시 95만원은 국가가 발행한 안전한 채권을 사고 나머지 5만원은 주식이나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설사 5만원이 0원이 되더라도 채권에서 붙은 이자로 원금을 보장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연동계좌를 하던 사람들이 계속 성공하다 보니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약간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위험성 상품을 원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100% 원금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으로 꼽힌다. 특정한 목적으로 쓰일 장기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따라서 현재 은행, 증권회사, 투자사를 통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8월까지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돼 있는 상황. 주식 투자는 이익이나 손해를 모두 개인이 떠안지만 주식연동계좌는 이익과 손해도 나누는 훨씬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정확한 투자 비율을 정한다면 저금리 시대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모둠형 신탁’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라고도 불리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공모 또는 사모 형태로 소액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으는 뮤추얼 펀드다. 이름은 제각기 다르지만 전 금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모둠형 신탁에 돈을 맡기면 금융기관이 대신해서 투자를 해준다. 금융기관에서 어느 한 빌딩을 산다고 가정하면 나중에 그 빌딩을 팔 경우 그것에서 얻은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90% 이상 배당한다. 또 투자한 건물이 장사가 잘돼 임대료가 오를 때도 역시 오른 만큼 투자자들한테 배분하는 제도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의 경우에는 최소 투자금액이 10만~20만원이지만,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1000원 이상이면 투자할 수 있다. 서울 시내의 큰 빌딩 중에 이런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진 것들이 많으며 1000원으로 그 건물의 일정 지분을 갖게 되는 셈. 정기적으로 수익현황도 받아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8대 불가사의에 넣자고 했을 정도로 복리의 마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원금에 이자가 붙어 그 금액이 다시 원금이 되고, 그 커진 원금에 다시 이자가 붙어 굴러가는 눈덩이와도 같다. 예를 들면 연리 10%의 3년 만기 1000만원짜리 정기예금의 경우, 단리로 계산하면 만기 시 1300만원이지만 복리계산법을 따르면 만기 시 1331만원을 받는다.
이 같은 원리로 매월 50만원씩 복리로 장기 투자했을 경우 10년이면 1억200만원, 30년 후면 11억3000만원, 40년이면 31억6200만원이 되는 것. 복리 마술의 가장 큰 특징은 돈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간의 힘으로 이윤을 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연 10%가 넘는 고도성장국의 경우 연 10% 이상의 이윤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까지와 같은 성장을 한다면 복리의 마술은 계속된다고 볼 수 있는 것. 따라서 일찍 시작할수록 늦게 시작하는 사람보다 더 적은 돈을 투자하고도,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일부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이론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이러한 개념을 알고 돈을 모은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 커진다.
취재 양하나 / 도움말 우승택
출처 :

http://cafe.daum.net/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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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를 기분좋게 100! 잘 사용하려면...
1. 확인하자 신용카드! 늘, 항상, always, 쭉~~
특히 잘 안쓰는 신용카드가 있으면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게 없어지면그 피해에 대해 보상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등을별도로 적어두시는 것도 신용카드를 관리하는 방법 중의 하나!
2. 신용카드를 분실·도난 당했다!!
신용카드 분실 및 도난된 것을 아는 즉시 카드사에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물론 빠른 시간 안에 카드사에 방문하시어 서면으로 카드 분실신고를 하는것도 잊어서는 안되지!!
3. 신용카드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려는데....
신용카드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결제 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영수증(매출전표)를 꼼꼼히 확인!! 매출전표의 금액 뿐만 아니라 업체명, 주소,매출일자 등등.. 왜냐하면 업체명이나 주소 등이 다른 경우 불법 가맹점임을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불법 가맹점의 경우는 국세청이나 민간소비자단체에 신고하여야지요, 당연히.. 너무 당연한 얘기만 하고 있나???
4. 신용카드로 구매하려는데 현금 결제 금액보다 비싼걸??
만약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현금과 신용카드 결제 금액이 다른 경우가맹점에 금액의 차이에 대해 문의를 하십시오. 그 차액이 가맹점 수수료인경우 소비자는 지불할 의무가 없습니다. 물론 부득이하게 가맹점 수수료까지 지불한 경우에도 이를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5.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에 대해 계약을 철회 혹은 해지하고 싶은데...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거나 마음에 안 들어 계약을 철회 혹은 해지하고 싶은 경우 우선은 이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하시어 내용증명 방법으로 소비자의 의사를 전달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100문 100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신용카드 매출전표는 잘 보관...
신용카드 매출전표는 기본적으로 그 다음 결제일까지 보관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결제 대금을 매출전표와 확인해 보는 것도 기본! 생각했던 것과 결제 대금 명세서가 다를 경우 매출전표가 없다면 당황스럽겠죠? 문제 해결도잘 안되고... 이럴 때 매출전표가 있다면...하고 후회하지 말고 매출전표는잘 보관하시길....
7.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대금 결제일을 잘 따져볼 것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은 이용일수별로 다르게 책정되므로 대금 결제일을잘 따져서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겠지요! 예를들어 나의대금 결제일이 매달 23일일 경우 현금서비스를 8월 30일에 이용을 한다면이용일수는 23일이 되는 것이고, 9월 1일에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일수는 53일이 되는 것이겠지요. 하루 차이에 이용일수가 23일과 53일! 그러면수수료는??
8.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의 대상자가 된다!
신용카드 이용하고 복권 당첨금도 탈 수 있고... 최고 1억원이라니... 5등과 6등은 카드를 이용한 횟수만큼(1만원 이상 금액에 한함) 당첨금을 준다고...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또 없나???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디로? 카드복권 menu로!
9. 근로소득자의 경우, 또 하나의 혜택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를.... 봉급생활자의 경우 신용카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금액을 일정 기준과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해준다는데... 신용카드를 안 쓸 이유가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소득공제menu로!
10. 신용카드사에서 보내주는 안내문을 꼼꼼히 살펴보기!
아니, 이렇게 많은 정보가!! 부가서비스 및 할인 쿠폰 정보에서부터 가끔은알뜰 신용카드 이용 정보까지 아! 이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가. 안내문에는.... 단, 견문생심으로 물품에 대한 정보는 충동구매를 조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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