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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최근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창업을 하실 때는 뭐니뭐니 해도 자금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고민거리지요. 창업 자금을 위한 몇 가지 재테크에 대하여 몇 가지로 정리하여 말씀 드릴께요.

창업이라는 것이 자신의 뜻을 세우고 이루는 멋진 방법이기는 하나 먼저 반드시 검토하셔야 할 것이 과연 나의 능력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랍니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여 대출까지 얻어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초기의 계획했던 사항이 주변 여건의 변함에 따라 실패한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또한 기회비용의 문제에 대하여도 반드시 검토하셔야 한답니다.
쉽게 말해 1억원을 들여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경우 내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받을 수 있는 수입이 월 2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최소한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순 수입이 월300만원은 넘는다는 확신이 설 때 창업하는 거예요.

사업을 하지 않았을 경우, 1억원에 대한 무 위험 수익(이자)이 월 100만원이고 나의 인건비가 200만원이라고 하면 300만원을 벌기 위해 과연 창업을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셔야 한답니다.

첫째, 신분이 확실할 때 창업 자금을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은행 등 대출기관은 안정적인 조직에 속해있지 않은 자영업자에게 돈을 빌려주기를 꺼리기 때문인데요. 대출 기회가 많을 때 자금을 마련해 두는 것이 현명한 일이지요.

둘째, 경험자에게 자문을 구하세요.

퇴직 전에 미리 창업강좌나 컨설팅회사 , 창업경험자 들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불안한 마음으로 무작정 정보를 찾아 다니기보다는 미리 미래 안정업종을 물색하고, 운영 등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두어야 하죠.

셋째, 투자 규모는 갖고 있는 자금의 50% 이하로 잡아야 해요.

창업에 실패하면 재기는 힘들어요.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는 좋지만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 쓰거나 전재산을 거는 것은 금물이지요. 첫 사업의 투자 규모는 소유 자본 의 30 ~ 50%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넷째, 내 자본은 없지만 포기하기에 너무나 아까운 계획이 있다면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창업자금을 적극활용하십시오.
이자에 대한 부담이 크지만 이자를 내고도 충분한 수익을 낼 수만 있다면 적극 활용해 보세요. 내 손에 돈을 가지지 않고도 창업 할 수 있습니다. 창투사, 은행, 기타 금융기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자금을 취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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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건강관련 체인점을 열기로 본부와 합의하고 가맹계약금으로 200만원을 지불했어요.
그 후 몇 차례 본부직원이 추천하는 점포를 살펴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해약하려고 했죠. 그런데 본부에서는 계약금을 한 푼도 돌려주지 못한다고 해서 애를 먹고 있답니다.

이렇게 체인점 가맹계약 초기에 문제가 생겨 해약할 때는 미리 낸 가맹금이나 중도금 잔금 등의 환불을 놓고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심지어 인테리어 공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잔금 납부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본부의 설비 납품을 받아 들이지 않은채 강경 대치하는 경우도 있어요.

우선 그 해답은 법이겠죠. 그러나 상당한 시간과 비용 손실은 물론 불편한 감정을 오랫동안 안고 가야 한답니다.

계약 단계에서 상식적인 수준으로 밝혀 놓은 근거가 있다면 해결이 빠르죠. 가맹계약은 보통 두 가지로 진행되는데요.

첫째는 가계약이랍니다. 그 이후 점포를 추천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본 계약에 이르게 되죠. 가계약 상태에서 점포탐색비에 대한 보상기준을 약속하지 않았다면 해약할 때 계약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어요.

둘째 처음부터 계약 완료 후 점포를 구하거나 개점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죠. 계약서에 가맹비는 어떤 경우라도 돌려 받지 못한다고 대부분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해약하면 계약금을 돌려받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가맹비는 브랜드 사용권 및 물품공급권, 경영 노하우 지원 대가 등이기 때문에 가게를 구하기 전에 해약한다면 최소한의 개점 지원비를 빼는 선에서 해답을 찾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거나 설비가 납품되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복잡해 지게 되는데요. 이때는 점주가 비용의 대부분을 책임질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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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피시방과 안되는 피시방은 여러가지로 이유가 있습니다만, 첫번째는 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 서비스 ...  사장님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피시방은 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와 개인 피시방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인 창업이 창업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이고, 창업후는 사장님에 의하여 매출이 많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정보는 창업하시기 전에 타당성 분석을 하신다음 신중하게 창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1.pc방 창업은 결코 쉬운 사업이 아닙니다.(학교 정화구역(200미터), 소방법을체크하셔야 합니다)

2.님이 pc에 대한 지식, 게임에 대한 지식, pc방의 운영등을 알아야 성공을 할수가 있습니다.

3.주위에 아시는 분이 pc방을 하시면 직접일을 해보세요.(아니면 알바라도 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여 보세요)

4.그리고 나서 창업을 하여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5.경험이 님의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6.개인 창업을 하신다면(적게는 1,2개월 3^6개월정도 걸림) 창업하는 과정에서 님이 배우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체인점은 님이 주도하는 창업이 아니므로 체인점으로 하더라도 님이 지식이 있어야 님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7.님이 pc에 대한 지식이 없을수록 개인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배워야 실제 pc방을 창업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 타인의 도움으로 창업하여 피시방을 쉽게 창업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장님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결국 pc방에 적성,취미 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pc방을 창업하신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8.귀중한 자신의 돈을 낭비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1년내지 1.5년내에 투자금을 회수할 정도가 되어야 성공하는 pc방일것입니다---감가삼각이 크므로..)

9.pc방 창업하시면 성공하시길.....

출처 : http://cafe.naver.com/alcohol120.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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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적성 체크리스트

◆질문(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등 3가지로 답할 것)

1. 창업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2.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 창업강좌에 참석해 본 적이 있다.

3. 기본적인 창업 절차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4.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듣는다.

5. 물건을 살 때 꼼꼼하게 따지고 구입하는 편이다.

6.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즐겁다.

7. 식당에서 음식이 늦게 나와도 짜증내지 않는다.

8. 처음 본 사람이라도 인상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9. 환경이 변하면 나 자신을 바꿀 준비가 돼 있다.

10. 인터넷 이용 시간 중 게임 등 놀이시간보다 정보습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11. 주위에서 어떤 부탁을 받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거절할 수 있다.

12. 가족과 상의하고 판단해서 일을 처리한다.

13. 이해득실에 대한 판단이 빠르다.

14. 건강, 여가 선용을 위해 한가지 이상 운동을 한다.

15. 어떤 사안의 결정에 대해서 추진하든 포기하든 선택이 빠르다.

16. 창업을 하겠다면 말리는 사람보다 돕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

17. 한번 창업에 실패하면 나는 끝장이다.

18. 실패의 경험이 있다.(진학, 취업, 사업, 자격시험 등) 19.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해 봤다.

20. 나는 반드시 창업을 할 것이다.


◆평가(그렇다 2점, 보통이다 1점, 아니다는 0점으로 20문항, 40점 만점)

△32점 이상=창업을 하는데 상당히 훌륭한 내적 조건을 갖췄다. 창업 적성은 창업 을 하기까지 문제뿐 아니라 창업을 한 이후도 파악하는 것으로 마인드 성격 특성 환 경 의지 경험 등 전 부문에서 좋은 조건을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창업 아이템 선정 을 비롯한 창업 실무에 돌입해도 무방하다.

△24~32점=비교적 양호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다. 창업 이후 건강, 체력, 습관과 성격 등 여러 요인으로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충할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부족 부분을 점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 면 창업 이후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다.

△24점 미만=창업을 하기에 상당히 부족한 조건이다. 누구나 창업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유지하는 것은 창업자의 20% 안팎에 불과하다. 새 일 자리를 찾거나 현 직장에 머무는 것이 낫겠지만 창업을 고집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 을 고쳐나갈 의지를 갖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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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경험이 없는경우 생각하게 되는 것이 프랜차이즈(체인점)일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볼 것도 많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막막하고 들은 얘기들이 정확하지 혹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두 모르는 것 투성이지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지금 막상 노하우라고 오픈사전에 쓰기는 하지만 실제로 저 역시 아직 창업을 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알아보면서 느낀것을 다른분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하는 글이오니 혹시 틀리거나 문제가 있는 점이 있다면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은 빼고 진행하겠습니다. 업종 선택이라든가 점포 선정이라든가... 다른 정보를 참고 하시구여.. 전 주로 프랜차이즈 선택을 할때 챙겨야 할 것들만 정리 하겠습니다.


1. 너무 잘 되는 곳?

요즘 여기저기 유명한 프랜차이즈가 있습니다. 치킨에서도 그렇고 아이스크림, 도넛, 빵 등등.. 아마 딱 떠오는 곳들이 있으시죠? 맞습니다. 이런곳들은 한번쯤 고려하게 됩니다. 가맹점만 차려놓으면 손님이 막 들어올 것 같고 별로 하는일 없이 돈을 벌 것 같습니다.

매장도 제법 잘되고... 흡사 유행처럼 퍼져가기도 합니다.

이런곳의 문제는 이제 더이상 들어갈 곳이 없다는 거죠...--;; 잘된다는 소문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이름이 익숙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아서 더 가맹을 받지 않는 곳도 있고 설사 받는다 해도 이미 포화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경우 인수를 고민해봐야 하는데 다른 이유도 있지만 잘 안되서 인계를 결정하는경우도 있으니 좀 찜찜하죠. 따라서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미 너무 잘 알려진 곳은 제외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성숙기를 지나고 있을테니까요..


2. 너무 안 되는 곳?

여기저기 찾아보면 창업정보라고 해서 본사에서 올리는 글들을 접할 수 있지요? 보면 그럴싸 하고 금액도 저렴하고 돈이 제대로 벌릴 것 같고... 희망에 부풀기도 하고... 하지만 어떤곳은 그럴싸한데 매장 확대가 매우 더딘곳이 있습니다. 조건이 그렇게 좋은데 매장 확대가 느린 이유가 뭘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사람들이 실상을 알고나서 가맹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겉은 요란한데 속이 없는 경우겠죠. 어찌보면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떳다방 형태의 프랜차이즈도 많으니 기간대비 가맹점 수와 유지율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폐업 비율도 보시고 폐업 이유도 꼭 확인하십시오.


3. 그렇다면 어디를?

둘다 아닌곳이 가장 좋겠지요? 성장기에 있으면서 가맹점도 적당한 갯수를 유지하는 수준. 매장 성격에 따라 지역별 상권이 달라서 매장 개설 유효수도 차이가 있지만 매장형의 경우 1000개~2000개까지 있고, 배달의 경우 500개 미만입니다. 따라서 절반정도에서 약간 윗도는 가맹점수가 있는 곳이 일단 성장기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성장 기간도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몇백개가 된것도 좀 위험하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것도 그렇습니다. 적당한... 대략 년간 100개 정도... 그러면 한달이면 9개정도니까... 보통 교육을 7일 잡으면 한주에 2팀에서 3팀이 교육을 받게되니 가장 안정적인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회사 설립후가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시작하면서 1년입니다. 따라서 대략 회사 설립 후 4년차와 가맹점 모집 후 3년차 회사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계실테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4. 아이템을 직접 이용해봐야...

프랜차이즈는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 중 외식프랜차이즈의 경우 맛이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이미 검증된 프랜차이즈 즉 성숙기를 지난곳의 경우는 맛에 대해서 우려할 부분이 별로 없겠지만(이것도 반론의 여지는 많습니다. 맛이 천차만별인 경우도 있어서 매장마다 차이가 있기도 하니까요)성장기에 있는 곳의 경우는 꼭 맛을 보고 평가하고 주변인에게도 맛을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다른 고려하는 곳과 비교는 필수겠지요.



5. 홈페이지에 게시판이 오픈되어 있는지?

요즘 회사치고 홈페이지 없는 곳은 없지요? 없는 곳이면 일단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다들 잘 아시겠죠? 혹은 너무 허접(?)한 홈페이지를 가진곳도 제외... 어쨌든 가장 좋은 홈페이지는 보기에 깔끔하면서도 메뉴들이 충실하고 특히 게시판을 공개해 둔 곳입니다. 게시판에는 대부분의 경우 안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게 당연한데 그부분에 있어서 정당성을 가지고 답변을 달고 있다는 것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게시판에 악의적인 글이 있어도 크게 신경쓰지는 마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100번중에 1번 잘못되도 항의성 글이 올라오게 되어 있고... 쌓이다보면 게시판에 그런글만 보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항의성 글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해서 본사에서 어떻게 해결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매장에서 잘못한 것에 대해서도 과연 만족할만한 조치를 했는지... 이러한 것들이 본사에서 해줘야 하고 브랜드를 위해서 해줘야 하는 역할입니다. 등한시 한다면.. 고려대상에서 제외...
근데 최근 제가 본바로 게시판이 공개된 곳은 거의 없던거 같습니다. 그런경우 질문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고.. 답변을 메일로 받게 되는데.. 질문 보내보십시오. 그래서 얼마나 성실하고 빠르게 답변이 오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소비자 입장에서 만족할 수준이라면 OK입니다.


6. 매출은?
돈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매출도 전혀 달라지겠지요. 조금 투자하고 많이 가져갈려면 방법은 육체노동 강도가 엄청 심하겠죠? 대략 투자비용을 어느정도 기간에 회수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얼마를 팔면 얼마가 남는다고 하는 개략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얼마짜리가 얼마에 팔리고 원가는 얼마인지... 그리고 시장가격으로 봤을때 문제가 없는 가격인지... 음식업의 경우 제공되는 재료의 가격은 얼만지.. 그래서 재료가격과 기타 잡비를 빼고 남는 수익이 정확한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점포비 제외 하고 1000만원 투자당  150만원 정도의 순이익이 나온다면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즉 2000만원 투자시 300만원 이상이면 됩니다.


7. 제일 중요한거...
선택하실 때 사업형으로 하실지 생계형으로 하실지 잘 고민해 보십시오. 아이템은 생계형인데 사업형 아이템처럼 운영하시고 품위 유지하시려면 망합니다. 사업형은 당연히 비용도 많이 들고 점포비도 엄청 듭니다. 버는 돈도 많구여.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생계형일거라 생각합니다. 생계형은 알바 몇명두고 관리만 하는 형태로 운영이 절대 안됩니다. 직접 해야 됩니다. 직접 발로 뛰고 땀흘리고 일해야 합니다. 근무 시간도 자기 장사 하면서 12시간 미만으로 한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그런 마음 없으시면 포기하십시오. 뭘해도 안됩니다. 정말입니다.

어느 프랜차이즈나 상위 10%와 하위 10%가 있습니다. 하위 10%는 대부분 곧 문닫습니다. 어떤 프랜차이즈든 상위 10%에 있는 곳은 돈 법니다. 분명히 법니다. 그럼 아무 프랜차이즈나 해서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아닙니다. 자신이 노력한 것만큼 자신이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에 도움이 있어야 더 잘 법니다. 그 도움을 돈으로 사는겁니다. 근데 도움은 못받고 돈만 들여서야 되겠습니까? 꼭 명심하십시오.

다 아시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꼭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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