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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들(SOEs)에 관한 금융부와 통계국의 자료들을 볼 때 주목할 만한 점들이 눈에 띈다.

 

양적인 면에서, 2006년 초까지 베트남은 총 활동 기업에 단지3.6%4,086개의SOEs를 거느리고 있었다.그리고 이SOEs1/3이하만이 주식회사 전 상태였고 이 비율은 주식회사화 과정이 속도를 내고 있어 더욱 빨리 줄어들 것이다.

 

SOEs중에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수(55.3%)가 중앙정부가 운영하는 수(44.7%)보다 더 많다.지방정부가 운영하는SOEs는 소규모이고 장비와 기술이 덜 현대화되어 있고 사업효율성도 떨어지지만 이런SOEs의 숫자가 더 많다.

 

게다가SOEs가 정부부처나 지방인민위원회에 의해 운영되는 절차는 지금 베트남이 만들고 있는 모든 회사들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시장 경제체제에 맞지 않는다.이런 사실이 주식회사화에 가속이 붙게 한다.

 

SOEs의 평균 노동자수(499.5)는 개인회사(28.2)나 외국인 투자 회사(330.2)들 보다 많지만 그 노동자수는 총 수(2002년 초4114천명에서2006년 초241천명)와 모든 종류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총수의 비율(같은 기간 동안53.8%에서32.7%)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SOEs의 평균 자본금 규모(3275만 동)는 개인(58억 동)이나 외국인투자회사보다(1325만 동)높지만SOEs가 전체 기업 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200155.9%에서200554.9%감소했다.이는 같은 기간 동안 개인 사업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12%에서25%로 늘었기 때문이다.

 

금융부에 따르면SOEs의 총 자산은2006년 초7474천억 동이었다.이중 부채는22.2%이고 총 자산의76%는 은행에서 빌린 돈이었다.

 

사업상 강점을 가지고 있는SOEs나 특별정책에 혜택을 받는SOEs를 제외하고 보통SOEs의 효율성은 매우 낮다.

 

베트남 오일과 가스 그룹(PetroVietnam)은 총 수입4231백억 동에24924십억 동,베트남 전기(EVN)그룹은38818십 억 동에서32천 억 동,베트남 우편과 텔레커뮤니케이션스 그룹(VNPT)3276백억 동에서1156백 억동,석탄과 광물 그룹은22788십억 동에서313백억 동의 이익을 각각 냈다.

 

SOEs중에 국가 재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으로는 베트남 페트롤리움 수입 수출 회사(8252십 억 동),베트남 담배 공사(313백억 동)그리고 사이공 음료 회사(213백억 동)등이 있다.

 

2001-2005년 기간 동안SOEs의 수입은 매년9.1%, 2005년에는7.2%올랐고,이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치이다.

 

많은 비효율적인SOEs가 있는데 그 분야로는 농업,제지,섬유,양잠,설탕,사탕수수,해산물 등이 있다. 2005SOEs의 총 손실액은1919십억 동이었고,손실이 난SOEs19.5%,손실도 이익도 아닌 기업이8.8%였다.

 

큰 손실을 내는 회사들은 베트남 시멘트 회사,커피 회사,교통 건설 회사56, Thang Long건설 회사,양잠 회사들로22백억 동에서1352십억 동까지 손실을 냈으며,이는SOEs의 평균 자본금에13배보다 큰 수치이다.

 

SOEs가 부진한 가장 큰 이유들로는 낙후된 장비와 기술,최신장비의 잘못된 사용(최신장비는 없는 경우가 더 많다),총 투자가 너무 커서 공제가 너무 많고 대출 이자 등이 상품가격에 반영됨,생산공정에서의 낭비,월급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것 등등이 있다.

 

위의 분석은 베트남이 외국 라이벌 회사들에게 문을 좀더 활짝 열었을 때SOEs가 그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SOEs의 경영의 질을 높이고 주식회사화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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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동경의 대상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70~80년대만 해도 ‘한강의 기적’을 이룬 초고속 성장기에 ‘아껴서 잘 살자’는 구호처럼 허리띠를 졸라매고 절약을 생활화해 부자가 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장기적인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 이상 아끼기만 해서는 잘 살 수가 없게 되었다.
 돈을 제대로 잘 굴려서 불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등장한 것이 바로 재테크다.
재무 테크놀로지(financial technology)의 줄임말인 재테크는 말 그대로 자신의 재무를 잘 관리할 줄 아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럼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시대인 지금, 연일 쏟아져 나오는 재테크에 관한 정보의 홍수 속에 나에게 맞는 재테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부동산? 주식? 채권? 생소한 용어와 방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가능한 재테크를 지금부터 시간을 갖고 천천히 배워가는 것도 물론 나쁘지 않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나는 우리 아이에게 먹일 우유가 필요하고 부모님에게 드릴 김치 냉장고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 가장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재테크가 바로 경품이다.
 
 
■ 경품은 과연 공짜인가? ■

 경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경품은 로또와 같은 횡재수일 뿐이다.
하지만 경품을 적어도 3달 이상 한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대부분이 ‘경품은 운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답한다.
 경품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이벤트 응모의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상품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운이 따라줘서 남들보다 더 자주 당첨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경품 이벤트에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되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 노하우가 필요하다.

 재테크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듯이 경품을 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정보 수집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재테크에서 투자의 시기와 금액을 결정할 수 있는 분석력이 필요하듯이 경품에서도 이벤트에 관한 분석이 있어야 당첨의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경품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다.
경품을 부업으로 하면서 본업보다 두세 배의 수익을 내고, 경품으로 집을 장만하고 차를 산다는 사람들이 로또 당첨자들처럼 횡재수로 얻게 된 결과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경품의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더 많은 자기만의 노하우와 분석력,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재테크처럼 노력과 시간에 의한 산물인 것이다.
 

■ 경품테크의 시대가 도래하다 ■

 경품을 통한 재테크, 일명 경품테크가 재테크보다 나은 결정적인 이유가 한 가지 있다.
바로 투자의 수익과 위험성이 비례하는 재테크에 비해 경품테크는 투자의 수익과 위험성이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나만의 노하우와 분석을 통해 투자를 하고, 그 투자를 통해 재를 창출하는데도 경품이 과연 공짜일까?

 종잣돈도 적게 들고 투자의 위험성이 거의 없으며, 부업으로도 가능한 이런 매력적인 경품테크를 통해 부를 창조하는데도 경품인들이 공짜에 환장한 사람들로 비추어져야하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내 머리를 굴려 재를 창출하고 부를 창조하는 것은 절대 죄가 아니다. 부동산이 투기로 인해 마담뚜 등의 용어로 평가절하 되는 것처럼, 주식이 도박과 비교되는 것처럼, 경품도 잘 모르는 사람들에 의한 왜곡된 시선이 존재할 뿐이다.
 경품인들이라도 경품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고 재테크의 일환으로 생각하자.

 

앞서 말한대로 경품이 공짜가 아닌, 재테크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자산관리의 맥락이라 생각하고,  재테크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경품인의 10가지 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 성공하는 경품테크를 위한 10가지 법칙 ■
 
   
 1. 자기만이 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들어라!

 일반적으로 재테크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재정관리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재테크에서 부동산이면 부동산, 주식이면 주식을 결정하듯이 경품도 이와 마찬가지로 나름의 목표를 갖고 임해야 한다.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글쓰기 이벤트 위주로, 게임을 잘하거나 프로그램에 능한 사람들은 게임이나 트릭이 가능한 이벤트 위주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은 사진 이벤트 위주로 자기만의 분야를 정하고, 노하우를 개발해야 한다.  

 자기가 임한 분야에서는 확실히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러 가지 분야를 동시에 하면서 모두 당첨권에서 밀려난다면 무슨 소용인가?
 
 
2. 당첨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앞에서 말한 대로 자기가 선택한 분야에서는 당첨권에 진입함은 물론, 상위권에 랭크된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
 재테크에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달성해 재를 창출하는 것처럼, 경품에 있어서도 당첨의 즐거움을 알아야 다시 당첨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응모하는 이벤트에서 꼭 당첨되기를 원한다면 그에 수반하는 자료의 수집과 분석을 통해 당첨권에 가까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당첨이 됐을 때의 그 즐거움을 만끽해야한다.  

 경품을 하던 사람들이 한동안 경품 응모를 하지 않거나 당첨이 되지 않을 때, 흔히 슬럼프에 빠진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당첨의 즐거움에 중독됐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매일매일 오던 택배가 오지 않고, 응모하는 이벤트마다 당첨과 멀어지면 좌절감은 물론 경품을 위한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그만큼 경품에 있어서 당첨 여부가 중요하다.

 당첨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새로운 당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당첨됐을 때는 마음껏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3. 인내심이 없으면 당첨도 없다.

 재테크를 시작할 때 예를 들어 ‘3년 동안 10억 모으기’라는 목표를 세운다면 그 3년 동안 꾸준히 자기 평가 관리를 해야 한다.
 10억이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고, 지쳐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그 싸움에서 승리를 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품을 시작하고 최대의 고비가 한 달이다. 경품을 시작해서 응모를 하면 적어도 한 달, 아니 그 이상은 여유를 갖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경품 초보자들이 실패하는 흔한 이유 중 하나가 인내심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 4월 10일에 어떤 이벤트에 응모를 했고, 이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4월 31일까지 진행되고 발표일이 5월 8일이다. 그렇다면 5월 8일까지는 당연히 당첨 여부도 알 수 없고 한 달 여 기간 동안은 그냥 기다려야 한다.

 실패하는 경품 초보자들은 대부분 하루 수십 군데 응모를 하면서 이틀, 삼일이 지나도 당첨 소식이 없고 열흘, 보름이 넘어가면 응모하는 것을 포기하고 만다.
 자기 입장에서는 응모한 분량만큼의 빠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감이 익기도 전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은 성급함으로 표현할 수 있다.    

 소위 경품 고수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첫 당첨이 언제였냐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이 응모 시작 후 한 달, 길게는 세 달 정도라고 답한다.
 경품을 시작하고 그 기간 동안은 인내를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4. 자기 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경품에 있어서 글쓰기나 사진 등의 분야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며 금전적인 재테크의 의미 외에 인생의 재테크라 할 수 있다.
 한 예로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그만두게 된 주부 A는 경품을 시작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즐겨했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했다. 경품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현재, 남편의 월급과 맞먹는 수입을 경품으로 벌어들이고 있다.
 글쓰기 이벤트만 주력하는 A는 집안일을 하고 남는 하루에 2~3시간 정도의 짜투리 시간에 글을 쓰고 응모를 한다. 글을 쓰다 보니 소재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게 되고, 이전에 몰랐던 정보들도 수집을 하게 된다.
 특히 경품을 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정치나 경제에 관한 기사와 뉴스도 꼼꼼히 살펴보게 되고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점점 해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경품을 하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살림하는 평범한 아줌마의 길을 걸을 뻔 했던 사람이, 글쓰기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서 자기 계발과 금전적인 수입을 올리게 된 좋은 예다.

 재테크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아기곰님이 쓴 재테크 10 in 10을 읽어보면 마지막 구절에 이런 말이 나온다.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경품이야말로 자신에 대한 투자와 재테크가 동시에 가능한 최선의 재테크가 아닐까?
 
 
5.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습득이 관건이다.

 재테크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빨리, 보다 많이 수집하는 것이 관건이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가치가 높은 쪽을 택하기 위해서는 그에 관련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의 수집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경품에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경품에 있어 나만 아는 소위 ‘비공개 정보’는 당첨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던 경품이 점점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대국이 돼가면서 온라인으로 옮겨진 지금,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경품의 세계에 쉽게 뛰어들고 있다.  

 이렇게 많은 경쟁자들 틈에서 나만 알고 있는 비공개 정보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것이다. 1등 당첨 금액이 1000만원이지만 응모자 수가 20000명인 곳과 1등 당첨 금액이 100만원이지만 응모자 수가 10명인 곳, 어디를 택하겠는가?
 

6. 절대 요행을 바라지 마라!

 재테크를 하면서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투자는 절대 금물이다. 경품도 마찬가지, 횡재수를 바라고 임해서는 낙첨의 좌절감만 맛보게 될 것이다. 
 물론 남보다 운이 좋아서 더 많은 당첨의 기쁨을 누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운은 운일 뿐, 그 운조차도 노력에 의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나만의 노하우가 기본이 된 뒤에야 운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품을 하면서 당첨이 운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의 인생 만사가 어느 정도의 운은 작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7. 사회의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경제와 시대의 흐름을 직시해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최근에 어떤 주식이 인기이며 어느 지역의 투자 가치가 높은지 모르는 사람은 돈을 벌기 힘들다.
 경제 상황에 따라 재테크의 투자 전략도 달라져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품도 시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체 프로모션의 핵이었던 경품 마케팅이 지금은 인터넷으로 주 무대가 변했다.
 특히 인터넷의 무수한 경품 이벤트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성격을 달리하고 있어, 사회의 변화를 잘 읽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8. 본 업에 충실하면서 경품을 즐겨라.

 요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책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서는 록펠러의 말을 인용해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경품은 직업으로 삼기보다는 기분 전환을 위한 취미에 어울린다. 물론 단순한 취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노력과 두뇌 회전도 필요하지만, 하루 종일 일만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어떤 일이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경품을 비롯한 재테크, 나아가 인생에서도 승리자가 될 수 있다.     

 국내에 처음 피자헛을 들여와 엄청난 성공을 거둔 성신제님의 책 <창업자금 칠만 이천원>에 나오는 구절이다.

 “수많은 아르바이트 학생을 써봤다.
이 중에는 ‘나는 유명한 디자이너가 될 꺼야, 공인회계사가 될 거야, 이까짓 아르바이트는 용돈벌이니까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자’면서 건성건성 일하는 학생이 아주 많았다.
  그들 중에서 단 한 명의 디자이너, 단 한 명의 공인회계사도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여기에 미치는 사람이 본업에 돌아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 성공하게 된다.” 
 

 
9.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라!

 재테크나 경품이나 신속한 정보의 습득이나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인맥 및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직장인을 위한 유쾌한 성공론>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 가운데 성공한 사람들을 추적해서 성공 비결을 조사한 보고가 있습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성공 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문 지식이나 기술은 성공하는 데 15퍼센트의 영향밖에 주지 않았다. 나머지 85퍼센트는 좋은 인간관계에 있었다.’”
 
 경품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도 원만한 인간관계는 필수적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습득과 응모가 대다수인 요즘, 경품 동호회나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경품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모여 서로의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그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당첨에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다.
 
 
10. 경품은 위험성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투자다.

 마지막으로 경품이 재테크와 확연히 다른 점 한 가지가 바로 이것이다.
재테크는 투자에 따른 수익과 위험성이 거의 비례하지만 경품은 투자가 수익과 거의 비례한다는 점이다.

 경품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오래 한다고 해서 무조건 당첨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경품에 대한 노하우는 점점 축적이 된다. 
 1년, 2년 쌓아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품 응모에 임하면 다른 사람보다 당첨에 가까워질 수 있다.
 
 더군다나 경품은 직접적인 금전 투자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수익의 위험성과는 거리가 멀다.
한 이벤트에 오랜 기간 동안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낙첨된다면 심정적으로 허무하거나 상실감은 들겠지만 금전적인 손실은 거의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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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열광하는 요즘, ‘차세대 재테크’라고도 불리는 경품테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재테크는 종자돈이 있는 사람에게나 유리하지만, 경품테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약간의 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다.
각종 경품 공략법
인터넷 경품
경품 이벤트의 80% 이상이 인터넷 경품 이벤트. 시간을 투자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여러 아이디를 활용하는 게 팁. 비교적 쉽게 응모할 수 있는 회원 가입 이벤트와 일정한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면 당첨이 되는 게임 이벤트, 그리고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이 추천인을 많이 확보해서 당첨되는 추천인 이벤트 등이 있다. 또한 경품정보를 종합해서 제공하는 경품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면 더욱 손쉽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 포털사이트 고르는 요령 인터넷이 발달하고 인터넷을 통한 경품 붐이 일면서 경품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이트를 선택할 때 체크해야 할 항목을 짚어보자. 우선 사이트의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고 개인정보의 유출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경품 이벤트 정보가 신속하게 업데이트되는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또한 응모에서 당첨까지 모든 진행 현황을 알 수 있어야 하고, 완전 자동 응모 서비스가 가능한 사이트가 좋다. 회원 상호간의 커뮤니티 기능이 제공되어서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으면 더 신뢰할 만하다.

라디오 사연 공모
방송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연이 소개되면 굵직굵직한 고가의 경품을 청취자에게 선물로 준다. 사연을 보낼 때에는 그 프로그램의 성격을 간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게시판에 미리 들어가 당첨된 사연들의 특징을 분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MBC의 ‘mini’, KBS의 ‘콩’, SBS의 ‘고릴라’처럼 방송국에서 인터넷 라디오를 도입하여 프로그램에 즉시 참여할 수 있어 사연 올리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라디오 청취자 사연 작성 가이드 내가 겪은 진실한 사연을 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두 번째는 사연을 올리고자 하는 코너의 특성에 맞는 사연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요령. 초대 손님 칭찬이나, 구체적인 방송 내용을 언급하면 더욱 좋다. 늘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서 독특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 것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사연 파일을 만들어서 소개되지 않더라도 다음에 활용할 수 있게 준비해두면 필요할 때 찾기 쉽다.


TV·라디오 문자 퀴즈
휴대폰이 일상화되면서 TV와 라디오의 각종 프로그램에서는 실시간으로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된다. 휴대폰을 이용한 문자 퀴즈 방식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퀴즈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내용에 약간의 차별만 두면 당첨되기 쉽다. 또한 문자는 빠르고 재치 있는 짧은 글로 승부를 거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퀴즈가 나온 후에 글을 생각하면 너무 늦다. 답변이 들어갈 자리만 남겨놓고 대기하다가 문제가 나오자마자 답을 써서 보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문자 퀴즈 도전 가이드 첫째는 평소에 신문과 방송을 꼼꼼히 챙겨 봐서 시사 흐름을 파악하는 것. 둘째, 미리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문자를 작성해놓는다. 셋째, 절대로 정답만 달랑 보내지 말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내용을 꼭 포함한다.

경품 고수’ 3인의 당첨 노하우

6년 동안 ‘8000만원 경품 당첨’의 주인공
배정식씨

우연히 낱말 맞추기 이벤트에 당첨된 이후 경품테크의 재미를 알았다. 직장생활도 정상적으로 하면서 하루에 한두 시간 컴퓨터로 응모한다. 운이 좋았는지 컴퓨터, 연수기, 텔레비전 등 고가의 경품이 생각보다 잘 당첨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이런 것은 널리 알려야 한다고 해서 책까지 출판하게 되었다. 그는 이제 경품계의 ‘배선생’으로 통한다. 그는 경품으로 받은 선물은 절대로 돈을 주고 팔지 않는다. 당첨의 기쁨을 누리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준다. 그렇게 준 선물은 받는 사람의 기억에 더 남고, 서로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그만의 노하우
우선 응모하고자 하는 경품 이벤트의 성격을 파악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주최 측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그만큼 응모가 쉬워진다. 그리고 응모한 경품 이벤트의 목록을 엑셀파일로 꼼꼼히 정리해서 절대로 발표 결과를 놓치지 않는다. 이렇게 관리하면 이벤트에 응모하기가 편리하다. 그 다음이 주특기인 ‘글쓰기 솜씨’를 살려 응모 내용을 알차게 하는 것이다. 이제는 응모하려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지 않고도 인터넷 게시판의 당첨된 사연만 읽어봐도 그 코너의 특성을 알 수 있을 정도.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 원하는 방향의 사연을 올리는 게 포인트. 그럼 당첨 확률은 올라가게 마련이다.

최신 화장품을 공짜로 쓰는
김성희씨

김성희씨는 전업주부이자 자유기고가이다. 경품에 대해서 알지 못했을 때는 경품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쉽게 손에 걸리는 것들을 주로 이용했다. 하지만 경품 이벤트에 관한 책을 준비하면서 여러 고수들을 만나다 보니,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경품테크로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성희씨는 경품테크가 경제적인 도움도 주지만 무엇보다도 생활의 활력을 준다고 말한다. 전업주부들이 영화를 일부러 보러가긴 힘들다. 하지만 경품으로 받은 영화표 때문이라도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나들이하는 게 삶의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한다.

▶그만의 노하우큼직큼직한 경품을 노리기보다는 작은 것부터 공략한다. 큰 상품들은 고수이거나 운이 아주 좋은 경우에 당첨되기 때문. 그래서 작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100% 당첨될 수 있는 경품들을 찾게 되었다. 이제는 화장품은 더 이상 사서 쓰지 않아도 될 정도다. 예를 들면, 화장품이 새로 출시되면 그 브랜드는 어김없이 샘플을 경품으로 주는 후기 이벤트를 연다. 그때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샘플을 받아 써보고 싶다는 글을 성의 있게 올리면 거의 당첨된다. 이런 샘플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캐시백 서비스,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꼭 챙겨서 써먹으려고 한다. 지갑에는 캐시백 쿠폰을 붙이는 용지를 늘 가지고 다니고, 카드도 하나만 쓴다. 그렇게 모은 포인트로 상품권을 받아 조카들 졸업식 때 선물을 주기도 했다.


가전제품을 모두 경품으로 장만한
한미희씨

한미희씨(가명)는 우연한 기회에 경품테크에 입문했지만 집에 있는 웬만한 가전제품은 다 경품으로 마련했을 정도로 경품테크는 그녀의 인생에 큰 변화를 주었다. 경품 이벤트에 집중해서 도전하면 한 달에 20개 이상의 경품이 집으로 배달된다. 이것만큼 살림에 보탬이 되는 취미생활도 없다.

경품테크를 시작하고 늘 메모하고 디카를 휴대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한미희씨. 그녀가 주로 공략하는 분야는 라디오 사연인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들은 그때그때 적어놓거나 사진을 찍어놔야 생생하게 재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습관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더 재미있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만의 노하우경품테크 세계도 이제 그리 넓지 않다. 몇 명의 고수들 글은 이제 읽어만 봐도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을 정도다. 경품 이벤트도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몇몇 사람들은 고수를 알아보고, 당첨자가 ‘꾼’이라며 이벤트 업체에 고발하는 이전투구가 벌어지기도 한다. 혹은 하나의 아이디가 계속 당첨됐을 경우 이벤트를 주최하는 측에서 그 아이디는 제외하기도 한다. 한미희씨 역시 자주 당첨되다 보니 업체나 다른 응모자로부터 경계를 받아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디를 되도록 여러 개 사용하려고 한다.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서 아이디를 여러 개 만들어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응모자의 신분이 잘 노출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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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투자 하고 계십니까?황당한 질문이죠?두 의견이 있읍니다. 1. 투자 할 돈이 없다?    시간을 어디에 투자 하십니까? 2. 투자 할 돈이 있너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 하십니까? 1항과 2항 두 방법 중 한가지는 투자 하시지요?1항과 2항을 만족시킬 투자처가 있습니다. 혹 다단계 아닐까?!!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다단계는 몇명만 돈을 벌고 나머지 사람들은 돈을 전부 잃을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우선 생각에 투자하세요.돈을 어디에 투자 하실지 고민 되신다면 특허권에 투자 하세요.어떻게 특허권에 투자를 하는지 어렵다구요?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특허권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 발명가에 투자 하시면 됩니다.특허권이 살아있는 동안 안전하기 때문 입니다.특허권이 없다면 손해배상으로 인한 손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FTA로 인해 세계화가 가속화 되면서 특허권과 지적재산권이 우리나라에 밀려들어옵니다.들어오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많은것이 바뀝니다.유럽과의 FTA를 통해 상표권과 의장권에 의해 일명 짝퉁은 없어 지니까요.미국과의 FTA로 특허권이 많이 들어 옵니다.캐나다와 멕시코처럼 FTA로 인해 실업자의 수가 증가 할 수도 있습니다.여러분도 준비를 하십시요. 주식을 하시는 경우 회사에서 만드는 상품에 권리가 붙어있는 회사인지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미국, 일본과 같이 부동산의 가격이 하향 안정되면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에 쳐해집니다.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형의 권리를 취득하시는 일 입니다. 아니면 특허권이 있는 기업에 투자 하시는 것입니다.돈이 있어도, 돈이 없어도 발명을 하셔야 합니다.작은 생각에서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면 가정, 사회 나아가 나라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발명가의 일을 시작한 계기는 십(+)자 나사와, 드라이버의 이야기때문 입니다.십(+)자 나사와 드라이버의 특허출원으로 20년동안 막대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필립스사를 설립하지 않았습니까.별것도 아닐지 모르는 생각이 권리가 되고, 무형의 권리를 20년동안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발명을 하기 위하여 꼭!!!! 첫째장소를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아이디어)을 할 수만 있는 공간과 시간만 있으시면 큰 투자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생각을 이용한 가상 발명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다" 에서 가상의 생각에서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이론으로 현실성이 있다면 벌써 발명을 하신 것입니다. 둘째찿기를 잘하시면 됩니다.       특허검색 사이트에서 내가 구상한 발명품이 있는지 검색을 잘 하셔야 합니다.      특허검색은 특허청사이트나 포털에서도 제공(네이버 등) 하므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셋째잘아는 사람(변리사)에 문의 하세요.             발명한 발명품에 권리를 부여하기 위하여 하실일은 출원을 하시는 것입니다.       특허검색에서 남들이 출원한 서류를 인쇄하여 공부하셔도 되지만             첫출원의 경우 변리사에 맡기시는것이 다음 발명품과 특허출원을 위해 좋습니다.넷째권리 관리를 잘 하세요.        취득한 권리를 잘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관리를 잘해야 추가 발명을 하실 수 있습니다.       FTA로 인해 미국, 유럽의 지적재산권이 들어오면 권리가 재평가 될것입니다.       현재는 발명의 권리를 위험성이다 뭐다해서 저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권리 평가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권리를 잘 관리하시면 보험보다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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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로하스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로하스에 대한 정의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식인 검색을 하시면

 

아실수가 있답니다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공상품중, 천혜의 자연 요소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제품이 천연 라텍스 제품입니다

 

 

첫째는 고무나무 농장에서 원자재를 추출합니다

               고무나무 농장이 많아질수록 산소발생률이 높아진답니다

 

 

둘째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화확적인 방법이 동원되지 않고

 

               라텍스 원액을 폼(매트리스, 베개)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천연 자원을 사용합니다

 

 

셋째는 제품을 소비자가 사용하는 단계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진드기 기생 억제

 

               항균작용, 그리고 통기성과 우수한 쿠션감으로 만족을 드립니다

 

               단, 심각한 척추질환 환자의 경우 의사와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넷째는 폐기시 타이어공장 도는 기타 고무재질의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100% 재생됩니다

 

               또한 재생과정에서 일체의 화확적 유기물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이제 웰빙이 아닌 로하스족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네이버 지식인 여러분~~!!

 

로하스족이 되어야합니다

 

 

공익광고의 문구가 생각납니다

 

자연은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이라고... 이제 로하스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ECO란 . www.eco.org   웹페이지 주소에서만 보아도 ORG 비영리 단체입니다

 

비영리단체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좋은 친환경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서 입니다

 

 

최대한 -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제 친환경제품을 구입하셔야만 합니다.

 

인증서의 중요성.. 국가기관에서 증명하고 전세계에서 공인된 기관의 인증서입니다

 

 

제품의 브랜드로 물품을 구입하는 저차원적인 쇼핑문화에서 탈피를 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제품의 브랜드가 아니라

 

가장 먼저 친환경 제품을 구매 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의 다음 그리고 그 다음 다음 다음 세대들이..

 

잠자리를 보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도록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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