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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좋은 적립식 펀드를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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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 출신의 최진기라는 수능 사탐 선생님이십니다.

경제 수업시간에 강의하신 내용이라서 알아듣기 비교적 쉬운 내용입니다.

영상은 총 32분입니다.

계속해서 환율 방어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18분부터 본격적으로 이번에 두 번째 환율방어 나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고요,

21분부터 정부의 정책과 주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고리안에서 퍼왔습니다.

환율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을 합니다.

듣다보시면 속이 많이 상합니다. 답답도 하고요!!!

혹여 저작권에 문제되면 댓글 남겨주십시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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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조차도 경제 전망에 대해 이렇다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시기에는 자신의 자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금융 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수록 자산을 지키고, 자산을 더 늘릴 기회가 생긴다.

자산의 위기, 언제 찾아오는가?

첫 번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세상은 정보화 사회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유유히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현재 세상의 특징은 세계화와 정보화, 다양 화를 표방하고 있다.

지구촌이 형성되어 캐나다 밴쿠버의 어느 도시에 사는 사람의 삶의 형태가 이웃집과 같이 가까워졌다. 인도와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정치적인 이슈와 소식이 내가 가입한 금융 상품 펀드에 영향을 미친다. 무차별 경쟁 속에서 먹고 먹히는 경제 전쟁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빠르게 계속 정보를 업데이트시키지 않으면 사용 할 수 없는 무용지물이 되므로 계속 혁신과 변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 긴장된 사회이다.

IMF 시기에 외국인 자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투자를 하여 무려 100조원의 투자 수익을 내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는 우리보다 먼저 오랜 투자를 경험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을 한 다음에 달러나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여 얻어 낸 외국인 자본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다.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세상에서 살 아남기 위해서는 똑 부러지게 잘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당신은 가입한 금융 상품이 어떤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지 확실한 정보가 있고 그에 대한 판단을 가지고 있는가?

두 번째,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정보는 너무나도 많다. 연일 쏟아지는 기삿거리와 당신을 찾아오는 보험 회사와 은행, 증권사 소속의 자산 관리사들을 한두 번 안 만나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다 보니 새로운 펀드에 대한 소식이나 투자 경향에 대한 정보는 일반 사람들도 과거에 비하면 너무나도 많이 알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주 식 가격이 오를 때는 ‘은행에서 적금 들었을 때 주는 이자보다 훨씬 좋더라’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보합장이나 주식 하락장에서의 수익이 나지 않을 때를 위한 대책에 대해서 물으면 똑똑히 대답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드물다. 주식 투자는 투자 이익도 철저히 본인의 것이고, 피해도 본인의 몫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창구의 직원이 ‘좋습니다’ 라는 한마디에 너무 쉽게 모든 결정권을 맡기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펀드 선택을 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꼼꼼하게 알아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 바란다.


Tip 펀드를 선택하는 기준

1. 과거 운용 성과가 존재하는지 점검한다.

2. 수익률 지속성이 좋은 펀드를 선택한다.

3. 어떤 전략을 가지고 운용되는 펀드인지 확인한다.

4. 주식 편입비와 코스닥 편입비, 업종별 분포, 종목수 등을 확인한다.

5. 위험 관련 지표를 확인한다.

6.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지 확인한다.

7. 펀드 보수가 적정한지 점검한다.

8. 펀드 관련 정보가 다양한지 살펴본다.

세 번째, 어떤 투자 환경에 놓여 있는지 모를 때 찾아온다

돈을 투자하여 투자 이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 를 형성하는 것, 그것이 좋은 재테크의 수단이 된다. 혼자 회사에서 주식 계좌를 열어 개미 시장을 형성하는 사람치고 돈 벌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주위 사람들과 정 보를 나누어야 자신의 상황이 바로 보인다.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의 투자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알고 실천하는 사람과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모르지만 옆사람이 권해 주는 대로 투자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투자 시장에서 알고 투자했든 모르고 투자했든 간에 펀드 계좌에 돈이 있는 사람들 중 올 초에 투자를 했다면 대부분 50% 이상의 수익을 올렸을 것이다. 재태크는 실천이다. 머리로 알고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다고 해도 투자하지 않으면 그 환경과 무관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펀드 투자

믿고 의지하는 펀드 투자 방침은 금물이다
펀드에 투자할 경우, 반드시 펀드 가입의 의미가 주어져야 한다. 투자 시 설정했던 은퇴 자금, 교육 자금, 주택 자금 등 재무 목표를 얼마만큼 달성했는지에 대해서 정기 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단순히 수익이 얼마가 되었는지에 대한 고찰보다는 처음 세웠던 전략이 얼마나 적중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세운 재무 목표에 얼마나 부 족한 상태인가를 파악해야 한다. 현재 투자하고 있는 상품들이 너무 유행을 따라 간다거나 펀드 운용에 대한 문제점이 발견되면 교체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환매는 신중하게 결정하자
이제 KOSPI 지수가 2000 포인트를 찍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환매를 결정할 것으로 생각된다. 환매할 때는 환매 수수료 부과 기간의 경과 여부를 확인한다. 이전에 환매 하면 환매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가입한 펀드 유형 및 신청 시간에 따라 출금일이 달라지므로 환매 소요 시간도 확인한다. 해외 펀드의 환매는 더욱 신중하게 고려하길 바 란다. 일정 기간 환매가 제한된 펀드는 만기를 잘 확인한다.


■ 부동산 투자

꿈틀대고 있는 부동산에 집중하자

여전히 많은 자산이 집중되어 있는 부동산. 앞으로 부동산의 향방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산에 충격을 가할 것이다.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부동산 많은 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 금융 자산을 먼저 마련한 다음 부동산을 마련하라’. 말한 이는 3억원의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은 3억원 정도의 금융 자산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10억 원의 부동산을 가진 사람은 같은 규모의 금융 자산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만 세금이나 수리비, 관리비 등을 내고 소비를 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를 무조건적으로 선진국을 추종하는 상황으로 보고 판단했기 때문에 내린 결론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물 시장인 부동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항상 상투 끝을 의미하는 최고의 가격을 경신하며 버블론이 거론되고 있다. 1991년에도 집값은 상투 끝이었다고 했다. 1991년 에서 1996년까지 서울의 집값은 20% 정도 폭락하였다. 서울에는 16년 전에 5억원이었던 집이 지금도 5억원인 강북의 단독과 빌라도 있고, 상계동 아파트처럼 거의 오르지 않 은 지역도 있으며, 1억~2억원이 아니라 10억~20억원이 오른 주상 복합 아파트도 있다.

지금 언론이나 정책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이 꺾이기만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도만이 방송되는 듯하다. 우리나라는 전세값의 변동이 매매 시세를 끌어올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전세 제도가 있다. 올 가을엔 집값이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 팔아서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주식은 변동이 너무나 컸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부동산은 물가가 오르는 한 가장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식으로 돈을 벌면 무얼 하겠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부동산으로 향하는 자금인 것을 인지하기 바란다. 양극화 시대를 이끌어 나갈 서울의 땅은 어디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가? 부동산은 시대를 담는 그릇으로 사회가 흘러가는 현상을 면밀이 분석한다면 나름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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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00을 다시 넘어선 지난 2일, 증권사 창구에는 때아닌 중국 펀드 문의가 쇄도했다. 국내증시 가격이 부담스러워진 투자자들이 중국시장 쪽으로 관심을 돌린 탓이다. 올 1월 전체 펀드의 34.67%까지 차지했던 중국펀드 비중은 지난 5월 24.42%까지 떨어졌다가 지난달에 다시 30% 수준을 회복했다.

과열을 우려했던 중국증시의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7월 말부터 세계증시가 동반하락하는 와중에도 중국증시만의 ‘고공행진’ 여파가 투자자의 발길을 중국펀드로 돌리게 만든 계기가 됐다.

■ 인기 펀드들=다시 중국펀드 붐이 일면서 ‘왕년의 스타’들이 인기를 재현하고 있다. 지난해 초 설정돼 인기를 끌었던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 의 설정액은 지난 3달동안만 각각 1조원과 7000억원씩 늘었다.

이들 펀드는 대부분의 중국펀드와 마찬가지로 홍콩의 H주와 레드칩(R주)에 투자하지만, 비중은 약간 다르다. 홍콩 H주는 중국 본토에 본사를 두고 영업하는 기업 가운데 홍콩 증시에 상장된 종목으로, 레드칩은 중국 정부와 국영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홍콩에 설립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는 H주에 69.4%, R주에 26.3% 투자하는 반면,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는 H주에 48.4%, R주에 23.4%를 투자하고 홍콩시장 전체에 27.4%를 투자해 균형을 맞춘다.

최근 3개월 설정액 증가에서 상위를 차지한 ‘피델리티차이나종류형주식’과 ‘KB차이나주식형자(Class-A)’은 외국인 주식투자 제한으로 투자 자체가 힘든 상해 A 증시에 각각 5%, 6%를 투자한다. 설정액은 200억규모에 그쳤지만 ‘한화꿈에그린차이나주식 1(A)’역시 상해 A주식에 7% 정도를 투자하고 있으며, 상해 B시장에도 20%정도를 투자하는 다소 독특한 포트폴리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중국펀드의 수익률은 시장배분에서 차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개 선택할 때는 시장 비중을 살펴서 분산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 중국증시 전망은 여전히 밝아 = 중국 정책당국은 최근 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5.6%→6.5%)이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자 예대금리를 0.27% 포인트씩 인상했다. 전문가들은 무역수지증가와 자산가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중국 당국의 긴축 조치가 일상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중국증시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예상대로 호조를 보인 9월 경기지표에다 선진시장의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속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대열 하나대투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베이징올림픽이라는 호재가 있고, 여전히 낮은 금리 수준 등은 중국증시의 장기추세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중국 본토에 비해 가격부담이 적은데다 중국의 국외투자개방 가속화로 앞으로 상승 여력이 높은 홍콩증시, 특히 H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한겨레(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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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형주 인기, 대형주 반전, 금융주 주목”

견조한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한 대형주와 함께, 유동성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소형주 펀드에 분산 투자할 것을 고려한다. 지주회사 관련 펀드도 관심 대상이다. 주요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투자하는 펀드로 기업들의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디스카운트 해소, 주력 사업 집중에 따른 상승이 기대된다.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반도체 등 IT주, 자본시장통합법 통과로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 신약 개발 치료제인 바이오 업종, 에너지 관련 주 등이 손꼽혔다.


해외 “중국·아세안 인기, 대체 에너지 & 에코 주목”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펀드는 하반기에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적었던 지역으로 최근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이 개선되는 중이고, 중국과의 거래 활성화, 미국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아지면서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도 좋은 투자처다.

PB들의 공통 관심 대상에 포함된 업종은 뉴 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 펀드.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무공해, 저비용 에너지 자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 분야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단, 뉴 에너지 분야는 기대감은 높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현 가능성을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밖에 건축업(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건축 수요와 선진국의 리빌딩 사업 등), 은행업(중국, 유럽), IT 서비스(인도), 환경 등 에코 펀드 등이 주요 관심 업종에 포함됐다.


PB추천! 하반기 유망 펀드 12 국내

세이 고배당 주식형_국내 대표 배당주 펀드. 고배당주나 우량주에 집중 투자,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편이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펀드_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에 투자하는 중대형주 펀드.

유리스몰 뷰티_중소형 가치주에 중점 투자하는 상품.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반한 상품.

삼성 당신을 위한 리서치_장기 투자 종목에 강한 기관 투자 자문 전담 펀드매니저 그룹에 의해 검증된 투자 능력을 선보이는 상품.

한국밸류 10년투자_꾸준한 가치 투자 종목 개발로 주식형 최상위권에 랭크된 상품.

CJ지주회사플러스_지주회사, 준지주회사 등에 주로 투자해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M&A 활성화 및 기업 수익 개선을 기대한다.

신영마라톤주식형_가치주에 투자하는 저위험 주식형 펀드. 다수의 저평가 우량 종목을 편입, 균등 투자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였다.

한투부자아빠 거꾸로 주식형_역발상 투자에 초점을 둔 가치주 펀드. ‘거꾸로’란 펀드 명에서 짐작하듯, 시장 흐름보다는 개별 종목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운용한다. 시장 변화에 따른 운용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므로 관심이 필요하다.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펀드_기본 운용 스타일은 시가총액 상위 200위 내 종목 중 소수 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자녀 학비 마련과 함께 경제 습관 기르는 것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프라임 배당주 주식 투자 신탁_배당 수익률이 높고 내재 가치가 우수한 고배당주에 주로 투자한다. 상대적으로 주식 시장 변동성에 의한 하락 위험도가 낮고 안정적 수익 창출.

미래 솔로몬 주식 투자_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구성. 거래소 시가 총액 100위권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주가 상승 시 주가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KB아세안 주식형 투자 신탁_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 주요 국가에 투자한다. 해외 투자 자금의 지속적 유입, 수출입 증가, 친디아 성장의 수혜 지역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PB추천! 하반기 유망 펀드 9 해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이머징마켓성장형(과세)_국내, 대만 등 혁신 기업, 중국, 라틴 아메리카 등 공장 지역, 남아공, 브라질, 러시아, 중동 등 천연자원 수출국, 글로벌백오피스인 인도, 이스라엘 등 전 세계 성장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SH투신 Tops 아시아자산배분(비과세)_성장 잠재력이 큰 아시아(일본은 제외) 주식에 투자(75% 이하), 부동산 및 실물 자산 펀드 등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

피델리티 차이나 종류형(비과세)_중국 본토 주식인 A(2%), B(3%)와 홍콩 H주(54%) 등 중국 우량 기업에 70% 이상을 투자하는 상품. 중국 본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근 고성장 중인 내수주를 다수 편입,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피델리티 아시아 종류형(비과세)_호주를 비롯해 홍콩, 중국 및 동남아시아가 주 투자처다. 아시아의 성장성에 주목한 상품이다.

알리안츠 동유럽 펀드(과세)_동유럽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유의 고공 행진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된다.

슈로더 브릭스 주식형(과세)_브릭스 시장은 가장 기대되는 이머징 국가들이다. 글로벌 시장 자금 유입, 풍부한 천연자원, 미국 등 세계 증시와 낮은 상관관계로 고수익을 추구한다.

프랭클린 템플턴 재팬플러스(비과세)_일본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FT 재팬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운용이 특징. 일본 경기 회복이 관건이다.

피델리티 태국, 대만 펀드(비과세)_역동적인 지역에 투자하는 역외 펀드 상품. 대만은 기술주, 금융주가 매력적이지만 중국 관련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 태국은 저평가된 기업 가치가 돋보인다.

메릴린치 월드광업주펀드(과세)_구리, 니켈 등 다양한 광업 관련 주에 투자하는 상품. 상반기 6개월 수익률 30%대, 지난 1년 수익률은 55%를 넘어설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새로 출시된 핫 펀드

JP 모건 중동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_남아공 56%, 이스라엘 18%, 터키 13%, 이집트 9% 등. 특히 남아공의 투자 비중이 높아 금 등 실물 자산 가격과 맞물린 영향력이 크다.

도이치 포스트일레븐플러스 재간접 펀드_골드만삭스가 브릭스의 뒤를 이을 차세대 11개 신흥 국가로 지목한 나라(한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이집트, 이란,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터키, 베트남)에 투자한다. 국가별 성장 잠재력이 다르고 상관성이 낮아 분산 투자에 효과적이다.

봉주르 클린월드 펀드_뉴 에너지, 재생 에너지, 물 등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환경 관련 에너지 등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 기존 워터 펀드의 한정된 종목을 넘어 투자 업종을 다양화한 친환경 에너지 펀드.

PCA 글로벌 베이직 펀드_40~80개 정도의 전 세계 천연자원, 의식주 관련 기업, 굴뚝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 환헤지를 제공, 환율 변동성의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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