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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 및 관리 10계명

 
▲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적극 이용하자.


SMS 문자서비스는 국내.외 신용카드 거래내역을 즉시 본인의 휴대폰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본인카드가 분실돼 부정사용 되더라도 추가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승인내역 뿐만 아니라 승인취소, 승인거절사유, 카드발급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


▲ 비밀번호, 카드번호, 유효기한을 절대 타인에게 알려주지 말자.

비밀번호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알려 주면 안된다. 특히 은행이나 카드회사 직원이라고 사칭하는 사람 일수록 더욱 경계해야 한다.

불법 현금대출업소에서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알려줘서는 안된다.
카드 발급시 즉시 뒷면에 서명하는 것도 잊지 말자.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실을 할 경우 보상받기가 어렵다.


▲ 카드매출 전표를 일일이 확인하자.
 
카드로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매출전표의 금액을 확인한 뒤 카드서명과 동일한 서명으로 서명해야 한다.

매출전표 영수증에 업소명과 가맹점번호, 거래승인번호가 기재됐는지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카드거래 승인과정을 반드시 지켜보자.
 
유흥업소와 주유소 등지에서 종업원에게 카드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직접 카드거래 승인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 몰래 카드를 복제하거나 매출전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카드회사 분실신고 전화번호를 메모해 두자.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즉시 신 고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모든 카드사들은 24시간 가동되는 `분실신고 센터' 를 운영하고 있다.


▲ 매출전표와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하자.
 
카드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 작성된 매출전표는 반드시 회수, 폐기해야 한다. 매출전표 영수증은 카드대금 청구때까지 보관했다가 청구금액과 일치하는지 대조해야 한다.


▲ 발급신청뒤 일정기간 카드가 오지 않으면 카드사로 연락하자.
 
카드발급 신청후 일정기간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을 경우 카드사로 연락해 보자. 배달과정에서 주변인이나 타인이 불법 수령해 사용할 수도 있다.


▲ 금융전과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신용카드 대금을 장기연체하거나 카드깡을 이용해 신용카드 관련 요주의자로 등재될 경우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권거래는 물론 심지어 백화점 카드까지도 거래에 지장을 받게 된다.


▲ 카드는 꼭 필요한 1∼2개만 소지하자.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하면 분실할 위험이 그만큼 높으며, 특히 분실한 사실도 모른채 상당기간이 흐르는 경우도 종종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카드 1∼2장만 사용하면 관리도 편하고, 카드사로부터 신용평점도 높게 받을 수 있다.


▲ 가맹점 수수료를 고객에게 물리는 것은 불법이다.
 
현금을 주로 취급하는 상점에서는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입하면 평균 3%의 가맹점 수수료를 고객에게 부담지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불법행위로, 만약 가맹점 수수료를 부담했다면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 해당 카드사에 제출하면 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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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고정화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수립하라

 

새는 돈을 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명확한 수입금액의 확인이다. 근로소득가정을 보자. 매월 급여가 일정한 가정도 있고 월별로 다른 가정도 있다. 연봉제로 책정되어 급여를 받는 경우 일정한 급여를 받고 입사 월에 당해 연도분 퇴직금이 지급되는 사례가 많다. 이렇게 매월 급여가 일정할 경우에는 수입 관리가 쉽다. 입사 월에 지급받는 퇴직금으로 우량주를 매입해 장기 보유하는 방법 혹은 설정 규모가 크고 설정일이 3년 이상 된 핵심 펀드로 구성할 수 있는 펀드에 퇴직금을 거치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은 실질적으로 은퇴 이후 퇴직금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장기 수익을 얻기 위한 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다. 필요할 경우 가정에서 필요한 전자제품 교체를 하거나 가끔은 가족 여행을 위해 쓰는 것도 좋다. 급여생활자 가운데는 아직까지 연봉제가 아니라 보너스를 받고 명절상여금을 받거나 연말 성과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상담 과정에서 만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여기서 비롯된다. 맞벌이일 경우 연간 총수입은 많다. 특히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주변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며 집안의 행사가 있어 형제들이 모이면 왠지 음식 값을 계산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씀씀이가 커지고 겉은 화려해 보여도 속은 부실하게 돼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월별 수입의 고정화이다. 지금 적금이나 펀드, 보험료 등으로 일정하게 월별로 불입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자. 보너스를 지급받지 않는 수입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면 남편과 본인의 입출금 계좌에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3개월 생활비 이상으로 잔액이 있다면 수입 관리는 바로 지금부터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연간 가계의 총수입이 세후 기준으로 4천만원일 경우 보너스를 받지 않는 평월에는 월수입이 2백50만원이며 보너스와 명절상여금과 연말 성과급을 합산해 1천만원을 받는 가정을 보자. 평월수입 기준 2백50만원으로 적금과 투자 보험 대출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별 이용 가능한 재원은 2백50만원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보너스나 연말 성과급으로 지급받는 수입에 대해 관리가 되지 않고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지출을 하고 보너스 받는 달에 결제를 한다. 즉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지출을 하면서 저축과 투자 등의 자산 증가를 위한 지출은 평월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앞에 언급한 것처럼 3개월 생활비가 입출금 계좌에 있다면 연간 총수입을 열두 달로 나누어서 월별 수입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4천만원 수입을 갖고 있는 가정은 월 3백33만원으로 산정한다. 7천만원의 연간 총수입 중에서 보너스 등 성과급이 2천만원인 가정의 경우 보너스 등 기타 소득이 없는 달에 수입은 4백16만원이고 보너스와 상여금 성과급을 월별로 환산해 수입 금액은 5백83만원이다. 예시된 가정의 월별 수입 산정 금액은 4천만원 가정에서는 83만원의 추가 재원이 확보되고 7천만원 가정에서는 1백67만원이 추가 재원으로 확보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가정에서 지출을 보면 보너스나 상여금 연말 성과급의 경우 별도의 수입으로 인식해 소비지출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 역시 일정한 노동의 대가로 받는 급여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위에 언급된 사례에서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것은 유동성의 확보이다. 운영하는 사업장의 사업 규모에 따라서 긴급예비비를 일정 규모로 별도로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월별 계절별로 달라지는 월수입의 차이가 클 경우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월별로 환산하고 가계자금과 별도로 사업장의 긴급예비비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월 수입 금액이 결정되면 가계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주택 구입이 우선이라면 2년 미만의 단기저축을 통해 회전율이 높은 적금 위주로 구성하고 10년 이상 부담 없이 불입할 수 있는 금액으로 노후를 위한 연금형 상품을 운용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투자상품 또한 운용이 가능하다. 결국 수입의 고정화는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주부들에게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수립하는 것이다. 해마다 연말이면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심의를 하는 것처럼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정부에서 세원 확보를 위해 일상생활 전반에 다양한 명목으로 세금을 징수하듯이 열심히 벌어들인 소득 전부를 예산안에 편성하는 것은 가정주부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효율적인 지출 관리를 위해 계좌를 분리하라

 

앞서 1단계에서 언급된 보너스를 비롯한 기타 소득이 소비성 지출로 연결되는 가장 큰 이유는 보너스 즉 덤이라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보너스는 덤이 아니고 노동의 대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출 관리의 핵심은 계좌 분리에서 시작된다. 상담 과정에서 만난 많은 가정에서 급여통장을 통해 저축, 보험료, 공과금, 자동이체, 생활비 지출을 한꺼번에 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이렇게 해보자. 급여통장은 비소비성지출 계좌로 설정하고 하나의 다른 계좌를 선정해 소비성지출을 하는 것이다. 즉 1단계에서 언급한 3개월분 이상의 생활비가 있는 계좌의 잔액을 급여통장으로 이체해보자. 그리고 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수입 고정화를 통해 산정된 수입 금액에서 비소비성지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적금과 펀드, 보험료, 대출상환금, 연금의 월별 지출 금액이 결정되면 현재 급여이체통장에서 매월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성지출 계좌로 별도로 선정한 계좌에 매월의 생활비를 급여일에 이체, 체크카드를 이용해 지출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통장에서 저축과 생활비를 같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훨씬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가능하며 소비습관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통제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소비의 고정화가 가능한 것이다. 3개월분 이상의 여유자금이 있는 가정은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매월 수입에서 생활비로 지출되는 금액을 생활비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는 전액을 급여통장에 누적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보너스 등의 기타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역시 생활비를 제외하고 금액이 크다고 할지라도 급여통장에 누적해 비소비성 계좌의 크기를 늘리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가 바로 저수지 효과이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듯이 월별 수입의 차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다음 달부터라는 말은 하지 말 것.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할 것. 혼자 하지 말고 분명히 남편에게 말하고 동의를 얻을 것!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해보자. 분명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입과 지출에 대한 정확한 관리는 출발점인 것이다. 너무 먼 미래의 일이나 달성이 어려운 목표 혹은‘해도 좋고 안 해도 좋고’ 이런 마인드는 버려라.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일이라면 누가 하려고 하겠는가. 날씬한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지출의 ‘S라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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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월급 관리 10계명


누구나 '행복'해 지고 싶어한다. 돈을 벌고 재테크를 잘 하고자 하는 것도 '행복'해 지고 싶기 때문이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월급관리의 10계명을 세어보자.

우리는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늦게 깨달기도 한다. 사랑하는 가족이 항상 있기에 그 가족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것처럼. 아마 대부분 샐러리맨들도 그럴 것이다. 유일한 수입원인 월급에 대한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매달 일정한 날에 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 저축도 하고 내 집 계획도 세우고 쇼핑, 여행도 하는데 말이다.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하다 보면 500만원의 월급도 항상 부족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달 150만원의 월급을 받고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돈을 많이 벌수록 더 행복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샐러리맨에게 월급이 유일한 수입인 만큼, 그 돈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본인에게 행복은 생길 수도 있고 저만치 멀어질 수도 있다. 이제 평생 행복을 키워주는 10가지 월급관리 노하우를 통해 월급에서 '행복'을 찾아보자.

1. 월급의 고마움을 알자. 월급의 좋은 점은 매달 한번도 거르지 않고 월급날이 되면 꼬박꼬박 월급(돈)이 들어 온다는 사실이다. 월급은 현재의 나와 나의 가족을 지탱해 주는 힘이며 앞으로 닥칠 여러 경제적인 문제를 풀어줄 금고이다. 월급에 대한 태도부터 바꿔보자.

2. 차곡차곡 모은 종자돈이 행복을 안겨준다. 같은 입사 동기라 하더라도 3년 정도 지나면 두 사람의 종자돈 주머니가 달라진다. 바로 차곡차곡 모으는 저축 습관 때문이다. 한 달에 50만원씩 3년을 모은다면 1800만원의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월급의 일부는 항상 저축을 하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자.

3.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있다.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월급을 쪼개 저축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도 없이 대충대충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출만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혹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작은 목표라도 세워 달성해 보자.

4. 나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있다. 하루 아침에 월급관리 비법을 가질 순 없다. 하지만 매달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따져보거나 들어온 돈과 나가는 돈을 맞춰보다 보면 무엇이 잘못 됐는지 스스로 알 수 있다. 이렇게 매달 월급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평생 월급을 받는다면 이 노하우는 무엇보다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월급날, 월급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따져보자. 만약 마이너스 통장과 저축통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무엇보다 마이너스 통장을 갚아야 한다. 대출보다 높은 적금은 없기 때문이다.

6. 가계부를 쓰면 새는 돈 관리가 쉽다. 하루하루의 지출 내역만 꼼꼼히 적어두어도 지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지출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가계부를 통해 매일 일어나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관리하여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가계부로 한 달을 알차게 보내면 1년이 행복해 진다. 인터넷으로 즐겁게 가계부를 쓰고 싶다면 모네타(www.moneta.co.kr) 에서 제공하는 미니가계부를 이용해 보자.

7. 카드관리를 잘 해야 한다. 월급날 의뢰 "이 달 결제해야 할 카드 값이 얼마지? 하고 떠 올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 카드로 물건을 살 때는 행복하지만 월급날 만큼은 빠져 나갈 카드대금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 매달 자신의 수입에 맞춰 적당하게 지출하지 않으면 항상 카드 빚에 허덕일 수 밖에 없다.

8. 월급의 미래 가치를 키워라. 샐러리맨에게 있어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 월급을 오래오래 받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월급은 오르게 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월급의 일부를 떼어 자기계발에 투자함으로 자기경쟁력을 키우자. 이것이 바로 월급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9. 협력자를 구하라. 재테크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다. 아내는 열심히 절약하는데 남편은 흥청망청 쓰기만 한다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붇는 격이다. 무엇보다 가족의 협력이 중요하다. 또 주변에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의 조언도 챙겨야 한다. 주변에 협력자가 많을수록 좋다.

10. 연말정산, 1년 365일 준비한다. 연말정산 준비만 잘 해도 한달 용돈 뿐만 아니라 많을 경우 한달 월급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반면 연말정산에 소홀하면 자칫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연말정산은 1년에 한번씩 연말이 되면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뗀 세금(소득세)을 한꺼번에 돌려 받을 수 있는 샐러리맨의 절세기회 이다. 저축을 할 때 소득공제 상품도 챙기고 현금영수증을 항상 챙기는 등 1년 365일 연말정산을 대비한다면 연초에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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