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00원
1.빛에 비춰보면 왼쪽에 세종대왕의 그림이 뜬다.
2.서기 2000년 이전에 나온 돈은 왼쪽 세종대왕그림 뜨는곳에 원형무늬가 있다.
3.세로로 보았을때 오른쪽 아래에 10000써있는곳 옆에 자세히 보면 10000이라고 쓰여져 있다.
4:측우기 아래 부분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있다.(진짜 작다. 돋보기 사용바람. 위조지폐는 걍 점으로)
5.왼쪽아래 원형무늬가 세게가 있다. 그게 튀어나와있는 점자이다.
6.가운데에 은빛무늬가 위조지폐는 검정색이다.
7.세종대왕의 얼굴을 그린 선이 가로로 되어있다. 위조지폐는 세종대왕의 얼굴면이 부드럽지가 않다.
8.대한민국의 돈은 3겹이다.빳빳하고 질기다.(오래쓰면 연해지기는 한다.)
<일본>
1000옌
1.빛에 비춰보면 중앙에 소우세키의 그림이 뜬다.
2.일본 천옌의 선은 전부 부드러운 직선, 곡선이다. 위조지폐는 잡티가 많다.
<미국>
대부분의 달러화
1.빛에 비춰보면 오른쪽에 사람의 얼굴이 뜬다.
2.숫자는 광택이 있다. 없으면 위조이다.
<유료화>
XX=숫자 XX는 10,50,100등등
대부분의 유로화
1.오른쪽에 은빛에 XX유로 라고 써있다.
2.빛에 비춰보면 그림이 뜬다.
3.중앙에 점들과 빛살무늬가 있다. 여기에 자세하게 보면 원형으로 별 12개가 있다. 잘 안보이면 위조.
4.유로는 EURO라고 써있지만 그 아래 EYPO라고 써있다 EYPO라고 안써있으면 위조.
5.유럽 전도가 그려저 있는 면 중앙을 빛에 비추어 보면 금빛에 XX유로 라고 써있다.
6.일렬로 유로 라고 쓰여있는 선이 하나가 있다.
7.유로는 매우 울퉁불퉁하다. 파여있는 부분이 많다. 평면이면 위조.
<중국>
50 이상의 위엔
1.빛에 비추어 보면 모택동(마오쩌둥)의 그림이 뜬다.
2.왼쪽 아래에 점자가 있다.
3.뒷면에 보면 울퉁불퉁 하다 유로와 같은 효과로서 평면이면 위조.
4.앞면 오른쪽 아래에도 점자가 있다.
<리비아>
리비아의 모든 돈.
리비아 돈은 위조될 일은 없겠지만 리비아의 돈은 1/4,1/2,1등의 분수의 돈도 있다.
1.빛에 비추어 보면 독수리 문양이 뜬다.
2.우리나라 돈에는 0103877바차가 등등의 말이 쓰여있는데 리비아는 4 2/27 432415 등 분수가 있다.
<이란>
이란의 모든 돈.
1.빛에 비추어 보라. 그러면 빈라덴과 비슷한 사람이 뜬다.
2.여기도 돈의 번호에 분수가 들어간다.
<폴란드>
빛에 비추어 본다.
<인도>
2000년 전의 돈 : 2000년 전의 돈은 비추면 사자문양(사자 네마리가 붙어있는)이 뜬다.
2000년 기념으로 새로 생긴 돈 : 빛에 비추면 사자문양 대신 간디가 뜬다.
한달이나 된 정보이긴 하지만 요즘 휴가철을 맞아 유용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둔 고객님들에게나 그자녀들...
그리고 우리 직원들에게나 친지분들께 알뜰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앙일보 홍주연 기자] 최근 유가가 급등하면서 세계 각국의 항공사들이 항공료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럴 때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해외여행이나 출장갈 때 요긴하다.
#국제선의 경우 같은 노선이라면 외국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 싸다.
각 나라별로 비행 편수나 시장점유율에서 열세인 외국 항공사는 가격 경쟁을 위해 운임을 더 낮추게 된다.
또 주중에 출발하거나 '환불 불가' '여정 변경불가'등의 조건이 붙으면 항공권 가격이 더 내려간다.
# 일반적으로 항공사보다 여행사를 이용하는 게 요금이 싸다.
단체할인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항공권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항공권 예약만 미리 해놓고, 출발이 임박해 나오는 초저가 항공권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탑항공(www.toptravel.co.kr), 닥터트래블(www.drtravel.co.kr) 등의 여행사들이 다양한 항공권 정보를 제공한다.
# 인터넷으로도 다양한 할인항공권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다.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만 입력하면 전 세계 모든 항공사의 항공권 가격을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4일 출발해 19일 돌아오는 인천~도쿄 구간을 검색하면 국내외 항공사의 요금이 20여개 나온다.
웹투어(www.webtour.com)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출발일.귀국일.현지체류기간 등의 다양한 조건에 따라 항공사별 항공요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항공권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항공권 경매(www.skyauction.co.kr) 사이트에서는 국제선 항공권이 경매로 나와 있다.
경매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원하는 지역과 가격, 일정 정보를 올려 놓거나 다른 여행사가 등록해 놓은 항공권을 구입하면 된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평균 얼마일까?
내차는 몇 km를 주행한 후 엔진오일을 바꿔야 하나?
차를 가진 운전자라면 한번쯤은 자신의 차는 언제 오일을 교환해야 할까에 대해 궁금해 했을 것이다.
얼마 전 우리 나라 승용차들의 오일교환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평균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6,100km에 불과 하다고 조사되었다.
그런데도 오일을 제때에 교환하지 못해 불안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조사자 중 64%나 되었다.
이것은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 탓이다.
엔진오일은 필요시 보충만 하면 15,000km 이상 운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정보 부족으로 실제 교환 거리보다 짧은 거리를 운행한 후 교환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엔진오일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외국자동차사들은 교환 권장주기를 15,000∼20,000km로 늘리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수출용에만 외국 자동차사와 유사한 주기를 권장하고, 내수용에는 외국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10,000km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가혹조건'을 광범위하고 추상적으로 설정하고 있어 더더욱 소비자들의 적정 교환주기 계산에 혼란을 주고 있다.
새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 또한 마찬가지이다. 새차의 첫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1,000km 정도로
짧게 권장하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엔진오일의 조기교환은 엔진 성능
향상이나 연비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환경오염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고쳐 한해 평균 3천 300억원이라는 비용을 절감하고,
버려지는 오일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정확한 정보와 이에 따른 새로운 의식변화가 요구되어야 할 때인 것 같다.
=중고자동차를 사려는 사람들은 이달안에 사는게 유리하다.
내달부터 중고차 중개업자들에게 적용되는 세금공제 혜택이 줄어들어 업자들이 늘어나는 세금부담을 전가시킬 경우 차값이 오르기 때문이다.
24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중고자동차 관련 '의제 매입세액 공제율' 축소시기를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이달 말로 시행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내달부터는 매입세액 공제율이 현행 110분의 10(9.1%)에서 108분의 8(7.4%)로 축소된다.
중고차 의제 매입세액 공제제도란 중개업자가 개인으로부터 중고차를 살 경우 취득가액의 일정분을 부가가치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이 제도의 공제폭이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2001년말 공제율을 축소키로 관련법을 개정했으나 시행시기는 경기상황을 감안해 2년6개월간 3차례에 걸쳐 연기해왔다.
공제율이 축소될 경우 중개업자들은 늘어난 세금 부담분을 차량가격에 가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시가 500만원 상당의 중고자동차는 7~8만원, 1천만원짜리는 10만원 가량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내수경기 침체로 중고차 판매실적도 저조해 중개업자들이 늘어난 세부담만큼 가격을 올릴지는 불투명하다"면서 "어쨌든 중고차를 살 사람은 이달말까지 사는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51 PIZZA HUT 5.31 6.05 -12 U.S.
The dough wasn't rising. Asian restaurant sales were hurt by SARS, while at
home the chain was slow to sling popular new products such as wings.
52 ACCENTURE 5.30 5.18 +2 U.S.
Hit hard by the slump in telecom, the consulting icon took its own advice
and nimbly built its outsourcing specialty.
53 GUCCI 5.10 5.30 -4 Italy
Chief designer Tom Ford was still a hit on the catwalks of Paris and New
York, but Gucci's profits were shredded by economic stagnation and SARS.
54 KLEENEX 5.06 5.04 0 U.S.
From aromatherapy tissues to 3-D holiday boxes, this leader still managed
to pull out some fresh ideas.
55 WRIGLEY'S 5.06 4.75 +7 U.S.
Hip ad campaigns to relaunch core brands Juicy Fruit and Doublemint
and introduction of new sugar-free gum reinvigorated the chew-chew train.
56 COLGATE 4.69 4.60 +2 U.S.
As it neared the end of its second century, the brand continued to win
over more smiles.
57 AVON 4.63 4.40 +5 U.S.
The Avon Ladies were on a tear, leveraging healthy R&D and marketing
budgets through online sales and an expanding door-to-door network.
58 SUN MICROSYSTEMS 4.47 4.77 -6 U.S.
A perception that this computer maker wasn't keeping up with technology
trends made it appear as less than cutting-edge.
59 PHILIPS 4.46 4.56 -2 Netherlands
In Europe, its name equals home electronics, but Philips struggled with
awareness in the U.S. and perennially tough competition from Asia.
60 NESTLE 4.46 4.43 +1 Switzerland
From chocolate to baby formula, the Swiss food giant keeps the world's
pantry stocked.
61 CHANEL 4.32 4.27 +1 France
A symbol of Parisian sophistication for mom's generation, but Chanel had
a harder time luring younger customers.
62 DANONE 4.24 4.05 +5 France
The maker of Dannon yogurt, already a powerhouse in Europe, was betting
big on emerging markets.
63 KRAFT 4.17 4.08 +2 U.S.
The master of line extensions scored with new frozen-pizza flavors and
other products but lost share on its cheese business to private labels.
64 AOL 3.96 4.33 -8 U.S.
Often dubbed the "Internet on training wheels," the king of the dial-up services
risked losing subscribers as they graduated to broadband connections.
65 YAHOO! 3.90 3.86 +1 U.S.
This Internet icon soared again but will have to watch out for the Net's
next killer brand: Google.
66 TIME 3.78 3.68 +3 U.S.
After winning a National Magazine Award for coverage of September 11,
the weekly ramped up again with excellent war reporting and photography.
67 ADIDAS 3.68 3.69 0 Germany
The maker of athletic shoes and clothing suffered from a plunge in U.S.
sales as youths balked at paying more than $100 for a pair of sneakers.
68 ROLEX 3.67 3.69 0 Switzerland
Tough times failed to put a dent in the popularity of the signature Swiss
watches.
69 BP 3.58 3.39 +6 Britain
John Browne was once again front and center with his controversial
70 TIFFANY 3.54 3.48 +2 U.S.
Even hard times couldn't dim the luster of Tiffany's extravagant baubles in
their signature blue box.
71 DURACELL 3.44 3.41 +1 U.S.
Terrorist fears bolstered battery sales, but the category remained
hampered by cutthroat competition.
72 BACARDI 3.43 3.34 +3 Bermuda
New flavors, coupled with the popularity of the mojito-a Cuban rum mint
julep-kept the venerable rum brand on the hip parade.
73 HERMES 3.42 N/A N/A France
Known for classic scarves and leather goods, Hermes recently hired
celebrity designer Jean-Paul Gaultier to update its image.
74 AMAZON.COM 3.40 3.18 +7 U.S.
Amazon's relentless focus on making online buying easier-not to mention
steady progress toward profits-improved its standing among consumers.
75 CATERPILLAR 3.36 3.22 +5 U.S.
The economy gave Cat a rough ride, but the heavy-equipment and engine
maker bulldozed ahead, strengthening earnings through cost-cutting.
76 REUTERS 3.30 4.61 -28 Britain
The news and data service still had not found the formula to outgun
financial-screen rival Bloomberg in a weak market.
77 LEVI'S 3.30 3.45 -5 U.S.
This struggling American icon has tried-sometimes too hard-to be cool,
but it's also going mass-market with a line for Wal-Mart.
78 HERTZ 3.29 3.36 -2 U.S.
Saddled with a difficult travel market, Hertz Rent-A-Car had a tough time
standing out as the premium choice. This company will have to try harder.
79 PANASONIC 3.26 3.14 +4 Japan
Once a dowdy line of home electronics, Matsushita's Panasonic brand
stood for style, quality, and function-packed products.
80 ERICSSON 3.15 3.59 -12 Sweden
The cellular equipment giant survived the telecom bust but faced a tough
future. Two years of sturm and drang have taken a toll.
81 MOTOROLA 3.10 3.42 -9 U.S.
This electronics brand was cut down to size by intense competition and
weak demand, while product delays put customers on hold.
82 HENNESSY 3.00 N/A N/A France
Hip-hoppers and other celebs made this top-of-the-line cognac relevant to
a new generation of drinkers.
83 SHELL 2.98 2.81 +6 Brit./Nether.
CEO Phil Watts drove a money machine fueled by $30 oil prices and
hard-nosed cost-cutting.
84BOEING 2.86 2.97 -4 U.S.
Management worked hard to prove the brand stood for more than
commercial airliners, only to fall behind Airbus in that crucial market.
85 SMIRNOFF 2.81 2.72 +3 Britain
Shook up the booze business with its introduction of flavored vodkas and
a range of ready-to-drink Smirnoff spin-off products.
86 JOHNSON & JOHNSON 2.71 2.51 +8 U.S.
The halo effect from J&J's trusted consumer brands helped the company's
sales reps as they marketed a broad lineup of drugs and devices.
87 PRADA 2.54 2.49 +2 Italy
The Italian icon's minimalist clothing, nylon handbags, and ultra-trendy
shoes took fashion capitals by storm, but heavy debt slowed its strut.
88 MOET & CHANDON 2.52 2.45 +3 France
With sales up 14% last year, it kept the bubbly flowing at parent company
LVMH Moet Hennessy Louis Vuitton.
89 NISSAN 2.50 N/A N/A Japan
On a roll under new management from Renault, but the brand's reputation
had yet to catch up to Nissan's crowd-pleasing new models.
90 HEINEKEN 2.43 2.40 +1 Netherlands
Young people were drinking less, but if they spend more for quality, the
Dutch-made premium beer could prosper.
91 MOBIL 2.41 2.36 +2 U.S.
Success of its reformulated Mobil 1 motor oil, racing sponsorships, and its
status as NASCAR's official lubricant reinvigorated this ExxonMobil franchise.
92 NIVEA 2.22 2.06 +8 Germany
Hamburg-based parent company Beiersdorf kept the skin cream growing
by spreading it into categories such as sun protection and deodorants.
93 STARBUCKS 2.14 1.96 +9 U.S.
This fast-growing brand continued to corner the U.S. market, although it
hit some speed bumps overseas.
94 BURGER KING 2.12 2.16 -2 U.S.
As talks dragged on to sell the Home of the Whopper, it suffered from a stale
menu, management exodus, and financial strains among some franchisees.
95 POLO RALPH LAUREN 2.05 1.93 +6 U.S.
Another record year for the preppy purveyor of American style that
launched in 1967 as a line of flamboyant ties.
96 FEDEX 2.03 1.92 +6 U.S.
FedEx was riding high behind a successful expansion of its ground homedelivery
service, stealing market share from leader United Parcel Service Inc.
97 BARBIE 1.87 1.94 -3 U.S.
The babe in pink reinvented herself as a DVD movie star, even taking a spin
around Swan Lake. But she's slipping against fresh new competitors like Bratz.
98 WALL ST. JOURNAL 1.76 1.96 -10 U.S.
The downturn in advertising, especially for business publications,
pummeled the Dow Jones flagship.
99 JOHNNIE WALKER 1.72 1.65 +4 Britain
Four bottles of this nearly 200-year-old blended scotch whiskey are
consumed every minute, making it owner Diageo's most spirited brand.
100 JACK DANIELS 1.61 1.58 +2 U.S.
A global push and marketing campaign to appeal to women and younger
drinkers means Jack Black ain't just for Good Old Boys any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