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금성 높은 아파트를 골라라.
아파트시장이 실수요보다 투자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프리미엄이 다소 붙었거나 비싸더라도 쉽게
되팔수 있는 환금성이 높은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2. 투자적기는 계약직후와 입주5~6개월전...
분양계약 체결후 분양권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보통 입주를 2~3개
월 앞둔시점부터 분양권거래가 활기를 찾기 시작해 입주완료 후 1~2개월 지나면 매물이 사라지면
서 전매가격이 최고점에 이르기 때문이다.
3. 투기심리는 금물...
웃돈을 남기고 되팔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분양권을 사면 돈이 묶일 수 있다. 중도금과 대출금
이 총분양가의 30% 이상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4. 쾌적한 환경여부를 따져라...
앞으로는 아파트값은 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공원 등 주변환경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5. 단기, 장기투자를 구분하라...
장기적인 투자라면 개발단계인 수도권 택지개발지구가 낫다. 단기투자라면 주변여건이 성숙된 지역
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6. 최소 300가구 이상의 단지여야 한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면 아주좋다. 하지만 소규모 단지라도 최소 300가구 이상은 되어야 한
다.
7. 교통망을 살핀다...
입주할 당시의 교통여건을 따져라. 새로 생기는 도로, 전철망은 필수 체크사항. 하지만 예정대로
교통망이 들어 선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지척정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8. 등기 안된 물건은 가능한 한 사지말라...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준공전에 매입 하거나 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을 매입하면 등기문제로
골치를 앓을 수 도 있다.
9. 개발정보는 직접 확인하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청사진이나 개발계획이라며 현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10. 믿을만한 중개업소를 이용하라...
무허가나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을 이용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 반드시`등록업소` 를 이용
하자.
<청약통장 10계명>
1.청약부금이나 청약저축은 매월 정해진 날에 월납입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2.청약예금 가입 후 2년마다 큰 평수 청약이 가능한 통장으로 변경할 수 있다.
3.청약저축 가입자도 불입한 금액 안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4. 청약부금 가입후 2년이 지난 상황에서 85㎡ 이하 청약예치금액을 낸 가입자는 85㎡ 초과 평형으로
변경 가능하다.
5. 통장 가입자가 사망 혹은 결혼했을때 배우자 또는 세대원의 직계존비속으로 명의변경할 수 있다.
단 2000년 3월 27일 이후 가입자는 사망한 경우에만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6.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에 가입한 뒤 다른 주택건설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긴 경우 주택공급 신청 전까지 최종 주소지에 해당하는 예치금액으로 바꿔야 한다.주소지 변경에 따른 예치금액 변경 후에는 청약 제한의 기간이 없이 곧바로 청약할 수 있다. 다른 지역의 주택에 청약 신청을 할 경우에는 예치 금액을 바꿀 필요가 없다. 예컨대, 경기도 청약예금 500만 원짜리는 서울 청약예금 1,500만 원짜리와 같은 평형을 신청할 수 있다
7. 청약통장 가입자 중 아파트에 당첨됐지만 부적격자로 판명된 경우 당해 주택의 당첨은 취소되지만 해당 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는 있다.
8. 임대주택에 당첨된 해당 청약저축은 해약하지 않고 계속 거래할 수 있다.
관련예금을 해약한 경우에는 해약일로부터 5년 안에 다시 부활해 사용할 수 있다.
9. 부부나 자녀가 통장을 갖고 있다면 민영주택이나 민간 건설업체가 짓는 중형국민주택에 동시에 청약할 수 있다. 민영주택의 공급기준은 1인 1주택이므로 이중 청약 여부는 청약자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서는 가구원 중 한 명이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당첨일로부터 5년간은 가구원 전체가 청약 1순위로는 다시 청약할 수 없다.
10. 큰 평형으로 늘리는 경우에는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작은 평형으로 옮길 때는 수시로 청약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전날까지 통장을 전환해야 한다.
1. 환금성 높은 아파트를 골라라.
아파트시장이 실수요보다 투자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프리미엄이 다소 붙었거나 비싸더라도 쉽게 되팔수 있는 환금성이 높은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2. 투자적기는 계약직후와 입주5~6개월전
분양계약 체결후 분양권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보통 입주를 2~3개 월 앞둔시점부터 분양권거래가 활기를 찾기 시작해 입주완료 후 1~2개월 지나면 매물이 사라지면 서 전매가격이 최고점에 이르기 때문이다.
3. 투기심리는 금물
웃돈을 남기고 되팔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분양권을 사면 돈이 묶일 수 있다. 중도금과 대출금 이 총분양가의 30% 이상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4. 쾌적한 환경여부를 따져라
앞으로는 아파트값은 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공원 등 주변환경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5. 단기, 장기투자를 구분하라
장기적인 투자라면 개발단계인 수도권 택지개발지구가 낫다. 단기투자라면 주변여건이 성숙된 지역 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6. 최소 300가구 이상의 단지여야 한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면 아주좋다. 하지만 소규모 단지라도 최소 300가구 이상은 되어야 한다.
7. 교통망을 살핀다..
입주할 당시의 교통여건을 따져라. 새로 생기는 도로, 전철망은 필수 체크사항. 하지만 예정대로 교통망이 들어 선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지척정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8. 등기 안된 물건은 가능한 한 사지말라..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준공전에 매입 하거나 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을 매입하면 등기문제로 골치를 앓을 수 도 있다.
9. 개발정보는 직접 확인하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청사진이나 개발계획이라며 현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10. 믿을만한 중개업소를 이용하라..
무허가나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을 이용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 반드시'등록업소' 를 이용 하자.
직장생활을 결혼 전 잠깐 거쳐가는 통과의례 정도로 생각한다면 모를까(요즘에도 그런 여자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커리어 우먼이 되고 프로페셔널이 되려면 무언가 달라야 한다.
게다가 여자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겪게 되는 이중삼중의 부담이 있기 마련이다. 같은 처지에 있는 남자들보다 두배 세배는 노력했다는 게 성공한 여성들의 한결같은 얘기고 보면 여성의 입장에서 자기의 커리어를 제대로 지켜가고 쌓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똑 부러지게 잘해내는 여자, 수퍼우먼을 강요하는 시대 속에서 여성이 제 몫을 챙기면서도 직장 생활을 깔끔하게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수퍼우먼은 못 되더라도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하는 직장생활 성공 10계명.
1. 내 개인적인 문제로 직장에 부담을 주지 말라.
같은 실수라도 남자보다 여자의 이미지가 더 실추된다.
"거봐, 그러니까 여자는 공과 사를 구분 못해..개념이 없다니까~"
이런 소리 듣지 않도록 주의할 것.
2. 직장에서 여자가 아닌 한사람의 동료,상사,부하로 느껴지게 해라
여성이 가진 장점을 단지 여성성으로 발휘하려는 여자들이 있다.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내숭에, 아양에, 도저히 직장여성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옷차림에... 남자들이야 당장 눈 앞에선 고맙지(?)만은 그런 여자를 두고 동등한 직장 동료로는 생각치 않는다. 잘못하다간 성희롱의 빌미를 주었다는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 된다.
직장은 직장, 여자가 아닌 같은 동료, 부하, 상사로 느껴지게 해야 한다.
3.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신문은 스포츠 신문만 보고, TV는 오락이나 드라마 프로만 보는 여자. 시대에 뒤떨어지기 십상이다.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요즘 한층 붐인 인터넷 컴퓨터 등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한다.
4. 준비된 직장인!
입사 전 직장생활에 필요한 지식,예절 등 기본기를 다져 놓는다.
5. 여자라는 性이 결코 무기는 아니다.
性을 무기로 사용하지 말고 장점으로 활용, 실력으로 경쟁하라.
6. 항상 위험과 기회에 대비해서 준비해둔다.
만약의 불행한 결과에 대비해 둬야 하며 ,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7. 감정 표현을 세련되게 하라.
너무 모난 감정표현은 '저여자 또 히스테리 부리는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사회생활을 하려면 때론 감정을 감추고 때론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8. 자기 커리어를 쌓아라
21세기는 전문가의 시대가 된다. 남들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만이 남다르게 잘 할 수 있는 것, 아주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기만의 전문분야를 만들어야 한다.
9. 끊임없이 노력하고 능력을 쌓기 위해 탐구하는 자세를 지녀라
단적으로 표현하면 매너리즘은 성공의 무덤이다. 늘 같은 일의 반복 반복,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으로 버티려 하다가는 언젠가는 바닥이 나기 마련이다. 항상 새로운 지식을 얻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 게을리 하지 마라.
10.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찾아라
이 일을 내가 원하고 있는가? 이 업무가 나의 경력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항상 자문해 본다. 스스로 일이 즐겁고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오래 갈 수 없다. 일도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 것.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라!
주거래 은행이란 자신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은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거래 은행에 거래를 집중해서 거래실적을 많이 쌓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객의 신용을 평가할 때 해당 은행과의 거래실적이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카드대금결제, 공과금이체, 통신대금납부, 월급이체 등 금융거래를 한 은행에 집중/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회처 정보 발생을 줄여라!
금융회사의 CSS(Credit Scoring System)에서는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조회처 정보가 반영되기 때문에 조회처 정보가 많으면 대출이나 카드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조회처 정보가 많아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조회처정보가 갑자기 늘어난 사람의 경우 채권상환 등의 금융거래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통계적 결과치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간 안에 여러 금융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대출을 받거나 카드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취를 감추거나 이민을 가는 사례가 많아 금융회사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출가능여부가 궁금하여 여러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게 되면 조회처 정보가 늘어나 추후에 실질적인 대출을 받고자 할 때 조회처정보 과다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 없는 대출신청이나 카드발급신청을 해서 조회처정보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크레딧뱅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행에서 운영하는 CSS와 유사한 일반 CSS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여, 대출을 신청하기 전, 자신의 신용에 의해 어느정도의 대출금리와 대출금이 결정될지를 가능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 스스로가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거나 당사의 일반 CSS 서비스를 무한정 이용해도 조회처정보에 전혀 남지 않기 떄문입니다.
내게 맞는 카드는 한장만 사용하라!
본인에게 혜택이 많이 주어지는 카드를 하나 선택하여 집중하여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거래실적이 좋아 해당 카드사로부터 우량고객으로 평가 받게 되면, 보다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한도가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가 용이하여 분실, 연체, 대금결제관리가 훨씬 간편해집니다.
카드 대금을 연체하지 말자!
연체금액이 적거나 혹은 연체기간이 단 하루라도 개인의 신용은 저하됩니다.
이러한 연체정보는 카드사간에 공유하기 때문에 해당 연체가드의 사용이 정지되면 다른 카드의 사용도 제한받게 됩니다. 또한 연체를 자주하면 신용점수가 낮아져 대출한도가 줄어들거나 재발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출금의 만기일을 체크하라!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되어 추가로 신용대출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연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고 발생시키더라도 3개월이 넘으면 안 됩니다.
보증시 대출한도, 기간등을 체크하라. 그리고 무분별한 보증은 금물!
최근 신용정보에는 보증인정보가 추가되어 금융회사에서도 보증선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용거래정보, 채무불이행정보, 조회처정보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듯이 앞으로 보증인 정보도 매우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즉, 보증 선 금액만큼 본인의 신용대출한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분별한 보증은 자제해야 하며, 이미 보증을 섰다면 보증 기간을 체크해 두었다가 기간 만료시 본인 허락 없이 연장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카드의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을 미리 갚을 능력이 있다면 선결제를 활용하라! 카드대금 연체중이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결제 혹은 변제하게 되면 그만큼 이자가 감소하게 되고 연체기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라!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자신의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연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 은행의 경우, 자동이체 고객을 선호하므로 개인 신용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동이체만 믿고 있다가 연체될 수 있으므로 통장잔액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라!
물품 구입, 연체금 상환 등 후에는 영수증을 꼭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신용거래취소, 물품 반환, 이중청구시 거래를 입증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연체금을 상환하였는데 해당 업체의 실수로 미결제로 처리되어 채무불이행정보가 해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영수증은 이때 상환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변경된 주소는 반드시 통보하라!
주소지가 변경되면 은행, 이동통신 등 대금결제 중인 해당 회사에 변경된 주소를 반드시 통보해야 합니다. 나중에 주소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으며, 대금결제 미해결로 연체자 및 채무불이행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