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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 출신의 최진기라는 수능 사탐 선생님이십니다.

경제 수업시간에 강의하신 내용이라서 알아듣기 비교적 쉬운 내용입니다.

영상은 총 32분입니다.

계속해서 환율 방어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18분부터 본격적으로 이번에 두 번째 환율방어 나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고요,

21분부터 정부의 정책과 주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고리안에서 퍼왔습니다.

환율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을 합니다.

듣다보시면 속이 많이 상합니다. 답답도 하고요!!!

혹여 저작권에 문제되면 댓글 남겨주십시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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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회사가 설립되면서 최초로 발해오디는 증권입니다. 주식을 가진 투자자, 즉 주주는 회사의 소유권을 갖는다는 증서로서 주식을 받습니다. 주주는 주주총회에 나가 투표할 수 있는 의결권이 있으며 또 배당을 받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거래소에서 활발하게 거래됩니다.

한편 주식을 권리 행사의 우선순위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구분하는데,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 보통주, 의결권은 없지만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을 받는 주식이 우선주입니다.


주식의 일반적인 분류

실전 주식투자에서는 보통주와 우선주로 구분하는 것보다 다음과 같이 구분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용어를 알아야 시장의 정보를 쉽게 받아드이고, 시장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량주

'블루칩(blue chips)'이라고도 불리는 우량주는 말 그대로 기업 내용이 우수한, 즉 규모가 크고 영업이 안정적이며 재무구조가 튼튼한 회사의 주식을 뜻합니다. 주가가 안정적이고 배당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는 우량주를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우량주는 삼성전자, 포스코, 미국의 GM, IBM 등입니다.


성장주

성장주(growth stock)란 매출이 급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을 뜻합니다. 이런 회사의 매출이나 영업은 경쟁사나 업계 평균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합니다. 또한 영업을 공격적으로 하며 연구개발에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이 목표인 만큼 이익이 생겨도 배당을 많이 하지 않고, 그 돈으로 공장을 짓거나 연구개발에 사용해, 이익금을 회사 내에 유보시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이 이끄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나 국내의 NHN 등 일부 코스닥 종목이 대표적인 성장주입니다.


방어주

방어주(defensive stock)란 불황에도 잘 견디는 회사의 주식을 뜻합니다. 전기, 가스, 음·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무리 경기가 침체돼도 팔릴 수밖에 없는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 매출이 꾸준합니다. 농심이나 한국전력, 치약, 로션 등을 만드는 미국의 P&G가 대표적인 방어주입니다.


소득주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높은 배당을 주는 회사의 주식을 소득주(income stock)라고 부르는데, 수도, 전기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대표적인 소득주입니다. 이러한 회사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대금을 세금 걷듯이 받아가기 때문에 수익이 매우 안정적이빈다. 그만큼 배당도 안정적으로 지급합니다.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외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히 높은 배당을 하는 회사들도 있스빈다. 때문에 노후에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퇴직자, 연금수령자 및 연기금 등은 소득주를 선호합니다. S-oil, KT&G, 한독약품, 유한양행, 한일시멘트, 롯데제과 등이 꾸준한 배당 기록을 가진 대표적인 소득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순환주

실적과 주가가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회사의 주식을 경기순환주(cyclical stock)라고 합니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 시멘트 등과 같은 업종의 주식이 대표적인 경기순환주입니다. 이러한 업종은 경기가 활황이면 기업실적이 향상돼 주가가 상승하고, 반대로 경기가 하락하면 실적이 악화돼 주가가 급락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쌍용양회공업과 미국의 포드의 주식은 전형적인 경기순환주입니다.

투자자의 성향이나 경기동향에 따라 선호하는 주식을 크게 달라집니다. 즉 경기가 좋아지면 투자자들은 경기순환주나 성장주를 선호합니다.이들의 실적이 아주 좋아지니까요. 반대로 경기 상황이 나빠지면 불황에도 잘 견디는 방어주나 우량주에 더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배당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항상 소득주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식의 성향에 따른 분류

이같은 주식의 일반적인 분류는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에 따른 분류법입니다. 이에 비해 체질이랄까, 보다 본질적인 성향에 따라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주

앞에서 설명한 대로 매출이 급성장하는 회사의 주식입니다. 신제품이나 신기술 등을 바탕으로 장차 높은 매출과 수익의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입니다.


가치주

가치주(value stock)는 기업의 실적이나 자산으로 기업의 본질가치를 평가했을 때 실제 주가가 이보다 낮은 회사의 주식을 말하빈다. 흔히 저평가주라고 불립니다. 같은 맥락으로 미래의 안정적인 성장이나 수익성이 현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주식도 가치주라 할 수 있습니다. 단기투자자보다는 기업의 본질가치가 언젠가는 주가에 반영된다고 믿는 장기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주식입니다.


자산주

자산주(asset stock)는 말 그대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이 많은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주가가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에 비해 높지 않고 여간해서는 그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자산주라고 해서 앞으로도 주가가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금이 많거나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가 큰 자산주는 좋은 M&A(인수합병)대상이 되므로 주가의 움직입도 좋습니다. 자산주의 주가는 결국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자산주로는 (주)E1, 서부트럭터미널, 삼환기업, 대한화섬, 한국화장품, 천일고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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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느니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거래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물론 데이트레이더들이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주식을 사고 파는 바람에 거래량이 본래의 수요나 공급의미로 해석되는데에서 퇴색하기도 했다.

또 전체 거래량중에서 액면가 5천원짜리와 5백원짜리의 거래량 비중이 동일하게 ,그리고 시가 20만원짜리 주식과 2백원짜리 주식이 거래량 측면에서 동일하게 취급되어지는 것도 차라리 거래대금이 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래량의 증감을 매도시점으로 활용하는 몇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주가가 상승추세를 나타낸 후 고가권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 때가 바로 매도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그 주식을 사고 싶은 쪽과 팔고 싶은 쪽이 원없이 사고 파는 바람에 거 래량이 급증하게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다음에는 시장 에너지가 고갈되며 후 속 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해 하락세로 접어들게 된다.

둘째 주가가 지지선을 하향 이탈하며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에도 나중에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지지선이 향후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이 때의 거래량이 매물화 될 가능성이 크므로 강력한 매도신호로 이해해야 한다.

세째 20일 이동평균거래량선이 5일이동평균거래량선을 하향돌파하는 경우처럼 장기이동평균거래량선이 단기 이동평균거래량선을 뚫고 내려오는 경우 주가하락세와 맞불리면 강력한 매도신호로 본다.

물론 이보다 앞서 5일이동평균거래량선이 먼저 꺾이며 하루 거래량이 5일이동평균거래량보다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삼부토건의 경우를 보면 2002년 7월 초 4천5백원에서 2달만에 8천4백50원까지 상승하게 되는데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뚜렷한 거래량 증가세가 수반되지 않다가 8천원을 넘어서자 고가권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후 이틀동안 더 주가는 고점수준을 유지했지만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못하자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가상승기에는 거래량 증가가 수반되고 주가하락기에는 거래량 감소가 나타나는데 이처럼 고가권에서 거래량이 급증할 때에는 일단 손바뀜에 따른 에너지 고갈로 후속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출처 : 김경신 < 브릿지증권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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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열풍이 대단하지만 직접 투자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주식시장이 낯설기만 하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답답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계좌를 어떻게 개설하나요?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증권회사에 위탁계좌를 만드는 것으로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는 것과 같아요.

계좌를 개설하는 절차는 간단하거든요. 증권회사 본 지점에서 주민등록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약간의 돈만 있으면 곧바로 주식을 살 수 있구요. 인감은 서명을 대신해도 됩니다.

계좌는 실제로 주식투자를 할 본인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걸 명심하세요. 남의 이름을 빌리는 '차명계좌'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투자는 얼마나 합니까?

중요한 것은 어느 증권사에 얼마의 돈을 넣을 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투자금액은 주식시세가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기간이 정해진 돈은 안되구요.

거래할 증권사를 고를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는 거에요.

자주 들르기도 쉽지 않고 전화를 해도 몇 마디 밖에 들을 수 없다면 매매 타이밍을 놓치기 십상이거든요. 따라서 아는 사람이 있거나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의 투자금액은 많을 필요가 없구요.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뒤 투자액을 늘려가는 것이 좋아요.^^


자금이체는 어떻게 하죠?

증권사에 돈을 추가로 넣을 때는 직접 가지 않고 제휴 은행을 통해 자기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 준비해 놓은 자금은 별도로 머니마켓펀드(MMF)통장을 만들어 넣어두셔야 그냥 위탁계좌에 예치할 때보다 연 3∼5%의 이자가 더 나온답니다.


어떤 주식을 사야 합니까?

아마도 이 질문은 주식투자를 처음하시는 경우나 수 십년 증권사에 몸을 담았던 사람 모두가 실전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일텐데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종합주가지수가 오르면 대부분의 종목이 동반상승을 하고 반대로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지면 동시에 내렸기 때문에 종목선택의 고민이 적었답니다. 그만큼 주식투자 환경이 비교적 단순했거든요.

그러나 92년 외국인이 우리 주식시장에 참가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어요. 과거와 같은 무분별한 투자는 십중팔구 화를 부를 뿐이었죠. 이제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자료와 정보, 분석력과 전망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종목을 선택할 때는 일단 증권회사에서 나오는 일간(대우증권 Daily) 및 주간자료(주간 대우증권)와 때때로 발행되는 기업분석자료 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자료를 보아야 합니까?

전반적인 주가전망은 물론 유망종목을 일간 또는 주간 단위로 추천하고 있어 좋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어요.

정보를 중시하는 미국의 경우 이런 자료들은 비싼 값에 판매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객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거든요. 단 발행부수가 제한돼 있어 대부분 게시판 등에 붙여 놓습니다.

1년에 봄 가을 두 차례 나오는 '상장기업분석'이라는 책은 투자자들이 꼭 봐야 할 책이구요. 증권사마다 제목은 달라도 내용은 똑같기 때문에 그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비매품이라 서점에서 살 수는 없지만 영업점에 비치돼 있으므로 관심있는 기업이 있다면 '사자'주문을 내기 전에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최근에는 CD로 제작된 상장기업분석자료가 있어서 PC를 보유한 사람들은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내용 중에 관심을 갖고 살펴볼 항목은 현금흐름,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 금융부담률, 주당순이익, 주가수익비율(PER) 등입니다.

금융부담률은 이자 등 금융비용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낮을수록 좋은 회사구요. 예를 들어 금융부담률이 5.0%라면 1백원어치를 팔면 은행에 5원을 뺏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당순이익은 순이익을 발생주식수로 나눈 값. 주당 어느 정도 이익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높을수록 좋은거구요.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크답니다.

이밖에도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증권사 직원에게 바로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증권 전문가들의 분석을 모아놓은 '투자포인트'도 참고하시구요.^^


출처 : http://jusik119.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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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식을 너무 우습게 보면 안된다.

주식은 알면 알수록 어렵고 알고 나면 원리가 간단한데 모든 진리를 깨우쳤을 때만이 쉽습니다

 

둘째, 기술적인 분석 못하면 주식하지 말라.

호랑이를 잡으려면 무기가 있어야 한다 맨손으로 잡을수는 없는 법입니다.

 

세째, 초보자들은 고가권에서 하한가에 오면 생각하지 말고 던져야 된다.

*잘못하면 1초 2초 만에 상한가에서 하한가 예 청보산업(악질세력)이후 하한가 세번 더갔음.

 

네째, 자신이 수익이 나지 않는 단계라면 원금을 과감히 줄여라.

주식은 돈이 있을 때는 기술이 없어서 잃고 기술이 있으면 자본이 없습니다.

그만큼 수업료를 많이 지불해야 된다 수업료를 적게 지불하려면 원금을 줄여라 모의투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머신이 되어라.

쉽게 말하면 기계가 되라는 뜻인데 고가권에서 거래량터지며 하한가 오면 자동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 세력이 큰 물량을 던지면 반등오면 바로 던져라 매도에 장사 없다 머신이 되어야합니다.

손절시 저가를 돌파하면 손절선으로 잡아도 좋습니다.

 

여섯째, 주식은 아무도 믿지 말라.

신도 믿지 말 것이며 고수도 믿지 말 것이며 오직 자신만 믿어라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달려있고 모든 결정권은 자신입니다.

 

일곱째, 시장은 항상 옳다.

바닷물의 해일은 개인의 잔파도가 이길수 없듯이 시장은 항상 옳다.

항상 유리한 곳에 붙어라 매도세가 강하면 매도에 붙고 매수세가 강하면 매수세에 붙으면좋다.

          

여덟째, 주식을 다시 하고 싶다면

책과 차트를 두고 밤새며 공부해라 네가 지금 소원이 있다면 도서관에서 주식책을 읽는 것이다.

          

아홉째, 주식을 할려면 평생 해라.

중도 포기는 아니한만 못한다  인생에 두보 전진을 위한 한보 후퇴는 있지만 포기는 없다.

우리들이 너무 쉽게 포기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을 충족 시켜줄 것은 노력밖에 없다.

 

열번째, 깡통을 차도 부끄러울 것 없다.

시작 조차 하지 않는 것이 내 인생에 부끄러울 뿐이다.

요즘 잘나가는 새강자 수익률 4860%이도 깡통 두번차고 홈리스 생활까지 했다.

그도 10억 이상 날린 적이 있다 그는 그 고통 속에 경지를 이루어 냈다.

천일을 수행하면 초심을 얻을 수 있고 만일을 수행하면 극한을 얻을 수 있다.


이 10가지가 주식투자에대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바는 없지만 투자방법보다 더욱 중요한 마인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고 머리속에 새겨두면 좋은 정보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tockj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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