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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데 있어 절대불변의 법칙이 있다.
‘종자돈을 형성하라. 형성된 종자돈을 이용해 투자를 하라’ 가 바로 그것이다.

직장인에게 종자돈을 제공하는 원천은 월급이기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세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온통 귀를 틀어막는다.

투자를 하려해도 수중에 쥔 것이 있어야 하므로 절대불변의 원칙 중 첫 번째인 종자돈 형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는 재테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재테크 역시 자신을 아는데서 출발한다.

우선 자신의 자산현황은 기본이고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재무제표를 만들어보지 않은 채 투자를 하겠다고 덤벼든다.

종자돈을 제대로 모으기 위해서는 자산은 얼마인가, 수입과 지출은 얼마인가 등을 바탕으로 얼마의 지출을 줄여 얼마를 저축할 수 있는지를 봐야하는데, 대강 주먹구구로 ‘얼마정도 되지!’ 한다. 그리고는 무조건 월급의 50~60%를 저축하고 ‘왕 짠돌이로 사는 것’이 규칙인양 여긴다.

종자돈을 모으려면 우선 자신의 재정상태부터 살펴봐야 한다. 만일 부채가 있다면 빚은 갚기 전까지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므로 부채를 빠르게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든 소득을 더 늘릴 방법을 찾든 대출을 없애 한층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 소주가 짜다!
드라마 대사 중 “소주가 짜다!” 란 내용이 있었다.
“월급을 받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고와 눈물이 들어 있는가. 그 월급으로 소주를 샀으니 그건 눈물이기에 맛이 짜다.” 그런 내용이었다.

단어를 살짝 바꾸어 보자.
“종자돈을 형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고와 눈물이 들어 있는가. 목표하는 종자돈을 모은 기념으로 소주를 샀으니 그건 눈물이기에 맛이 짜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은 별로 특별한 게 없다.
소득을 늘릴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최대한도로 지출을 줄여야 한다. 특히 지름신이 얼씬거리지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돈은 결국 눈물이다!


▲ 숏 타임, 롱 타임
축구선수들이 유니폼이 근사하다고하여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겨야 한다는 목표가 있을 때 승리를 하듯 무작정 돈을 모으려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뜬구름 잡듯 “ 3천만원이 모일 때까지! ”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느 기간 동안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를 정하여야 한다. 

150만원의 월급으로는 모을 수 있는 액수가 크지 않기에 3년 정도는 모으는 것이 좋다. 1년 간 월급의 40%~70%를 모은다면 원금만 720만원~1,260만원이다.

원하는 액수를 정한 뒤 자신이 그 액수를 모을 수 있는 기간을 계산해보자.
이 기간을 짧으면 모을 수 있는 종자돈이 크지 않고 지나치게 오래 잡으면 투자의 맥을 놓칠 수 있어 3년 정도가 적당하다.
 
통계에 의하면 경기의 순환주기는 대략 4년이다. 이 흐름을 알고 제대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전술의 달인이 되자
목표를 세웠으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종자돈을 마련 수단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갓 사회 시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지인의 권유로 덜커덕 한달에 100만원씩 붓는 변액보험에 가입하고는 자신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를 물어왔던 경우가 있다. 필자의 시각으로는 재테크 마인드에서 한참 빗겨나가 있다.

결혼도 해야 하고 내 집 마련 등의 투자를 해야 하는 종자돈을 형성하여야 하는데 적어도 7년 이상 불입하여야 해지시 원금의 손실을 입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10년 이상 유지시켜야 비과세가 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실수이다.

사회 초년병은 종신 보험과 적립식 주식 투자를 이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이처럼 금융 상품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타인의 권유만을 믿는다거나 금리 등을 살펴보지 않고 아무상품이나 가입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종자돈 형성기에는 ‘예금만이 최선이다’란 고정 관념을 탈피하자.
요새 조금 높아졌다지만 은행 금리가 아직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때로는 물가상승률을 커버하지도 못한다.

이런 단점을 피해 주식의 적립식 투자 상품도 활용하고 월급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높게 주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종금사의 CMA 나 증권사의 RP 로 바꾸자.
 
적립식 주식 상품을 이용할 때 한번에 목돈을 들이붓지 말고 인덱스라든가 중소형 가치주 등의 여러 상품으로 분산을 시켜 불입하는 것이 좋다.

주식 시장은 수시로 돌변하는 것을 고려해서이기도 하나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급전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이기도 하다.

원금 상실 가능성이 높은 직접 투자는 종자돈 형성시기에는 하지말자.

또한 반드시 청약저축에 가입해 두자.
청약통장은 통장에 들어있는 돈 이외에도 아파트를 당첨 받을 수 있는 무형의 종자돈을 형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청약저축은 주공 아파트와 임대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예전에 주공아파는 민영아파트에 비해 인기가 상대적으로 덜했지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지어지고 최근에는 ‘뜨란채’라는 브랜드를 내놓는 등 민영아파트 못지않은 질적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내집 마련에 유리한 길을 열러 줄 수 있는 상품이다.


▲ 머리에 투자를 하라.
“웨이브로 할까. 스트레이트로 할까”라고 반문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투자의 판단과 행동 개시는 머리가 관장을 한다. 머리에서 판단이 섰을 때 재테크를 실천에 옮길 수 있게 된다.

종자돈을 형성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이외 자산을 불리기 위한 여러 시도를 하기 위한 준비이다. 이 기간을 활용하여 허리띠를 졸라매어 개미허리만 만들 궁리를 하지 말고 동시에 머리도 같이 트레이닝을 시켜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부분만 보이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잔기술에 불과한 나무를 바라보는 테크닉보다는 숲을 볼 능력과 안목을 배양하여야 한다.

재테크에 있어서 숲이란 재테크의 상과를 가늠 짓는데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기 동향과 시중의 유동성이 어디로 흐르는가를 가리킨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를 해두는 것은 종자돈을 형성시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 월급 여 150만원의 나현명씨의 사례를 보자.
나현명씨는 3년 간 월급여의 50%를 종자돈 모으는데 할애하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웠다.(세금 우대 기준으로 세후 금액 산출)

월 주택청약 저축 10만원(10만원×36개월×금리 6%)
   3,901,365 원
주식형 적립식 펀드 35만원(30만원×36개월×예상수익률은 통계적으로10%~20%)
  14,357,962 원~16,115,925 원(운용사 등의 수수료 미포함)
은행 고금리 상품 30만원(30만원×36개월×금리는 대략 5%~6%)
  11,553,412 원 ~ 11,704,095 원

대략 3,000 만원 전후의 금액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1억이니 2억이니 하면서 억 단위의 돈을 우습게 여기는 세상이지만 종자돈을 형성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으나 건너뛸 수는 없는 과정이다.

진짜와 같은 가짜와 가짜 같은 진짜가 교묘하게 뒤섞여 있는 '진실게임'이라는 프로그램을 간혹 본다.

인생을 느끼고 싶으면 등산만큼 좋은 것이 없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정상을 오를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나 중턱 정도에 다다르면 눈물이 날 만큼 힘이 든다.

그렇다고 거기서 포기하면 정상은 영영 오를 수 없으니 아무리 힘들고 숨이 가빠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야만 하듯 성공을 한 이들의 모습은 화려하고 부러워 보이나 그들의 뒤에 있는 지나간 시간들 속에 숨어있는 설움과 노력을 봐야 한다.

진실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결과만이 아니고 재벌 총수이든 대통령이든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것처럼 종자돈부터 모아야 한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을 명심하라


이것이 바로 월급 150만원으로 시작하는 재테크의 첫걸음이다.


출처 :
http://tong.nate.com/gameye/1450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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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썩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겁니다.


3. 돈을 쓰기 전에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전 우스개 소리로 신랑이 ~~을 사자라고 말하면 "그게 없으면 지금 당장 죽는지 생각해봐" 라고 말합니다. mp3 하나 사자, 남들 다 있는 디카 하나 사자라고 말할때 그런 말을 주로 하는데 신랑이 "죽진 않지만,," 라며 슬며시 꼬리를 내릴때는 제 마음도 안쓰럽습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4.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백원도 소중합니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7.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천원 수도세에서 몇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8.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때 돈 몇십만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9.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만큼의 보험금을 붓는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30세 부부의 경우 부부 보험료를 합해도 월평균 10만원대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과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은 많습니다.


10. 인생 한번 뿐인데 쓸땐 쓰고 살자라는 말을 경계하라.

독하게 저금해서 뭐하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겨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못하는 것들 젊었을때 즐기자는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안 쓰고 살다가 내일 꼴까닥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들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하지만 내가 내일 죽을지 아니면 90살까지 살아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때가 있어 나중에 하면 곱절로 힘들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집중해서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종자돈이라는 것은 일단 처음 모으기가 힘들지 모은 다음부터는 굴리는 눈처럼 불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즐거움을 포기하고 때로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접지 않고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11. 돈을 즐겁게 아껴라

마지막으로 지독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가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같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 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위에 쓴 철칙들만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되십시요..


출처 : http://tong.nate.com/gameye/143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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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1>


"소득-부가세 챙기는게 사업 첫 걸음 매입세액 공제땐 휴대폰 요금도 절약"

요즈음 삼팔선이니,오륙도니, 이태백이니 하는 용어를 하도 많이 듣고 접해 전혀 낯설지 않다.

그만큼 직장인들의 입지가 예전같지 않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한창 활동을 할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개인 사업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업을 하려면 세금에 대해서도 기초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개인 사업자가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세금은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부가세)인데 먼저 부가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업을 시작하려면 먼저 부가세법에 의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사업자 등록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해야 한다.

이 경우 사업 준비를 위해 집기 비품 등을 사업자 등록 전에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한다.

사업자 등록도 하기 전인데 어떻게 세금계산서를 받느냐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업자 등록 신청일 전 20일 내의 매입세액은 공제받을수 있으며, 등록 전이므로 주민등록번호를 세금계산서에 기재해 발급받으면 된다.

의외로 이 규정을 모르는 사업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일반 경비를 지출할 때도 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다.

부가세란 물건을 팔 때 받은 세금에서 물건을 살 때 지불한 세금을 차감한 차액을 납부하는 세금이다.

부가세는 소비자가 부담한 세금을 판매자가 잠시 보관했다가 납부하는 세금으로 사업자의 이윤에서 납부하는 세금인 소득세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많은 사업자들이 부가세를 마치 자기 주머니에서 내는 것으로 착각해 축소 납부의 유혹을 받는데, 적발될 경우 처벌이 엄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가세의 신고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로 구분해 방법을 달리 하고 있는데, 간이과세자란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사업자를 말한다.

일반과세자는 세율이 10%를 적용받지만 간이과세자는 업종에 따라 다르며 소매업의 경우 2%, 음식업의 경우 4%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신고, 납부는 1년에 두 번, 7월과 다음해 1월에 하며, 4월과 10월에는 직전에 신고한 세액의 절반이 세무서에서 고지되므로 납부만 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직전기에 납부 세액이 없거나 예정 신고기간에 신규 사업자 등은 반드시 예정신고를 해야 하며, 직전기에 비해 매출이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예정신고를 할 수 있다.

참고로 부가세는 1월부터 6월까지를 1기, 7월부터 12월까지를 2기라 부르며 다시 세분해 1기 중 3월까지를 1기 예정, 2기 중 9월까지를 2기 예정이라 부른다.

이러한 부가세의 신고는 곧바로 소득세의 과세와 연결되므로 이 단계에서 적정하게 처리돼야 소득세 절세의 길도 쉬어진다.

많은 사업자들이 푼돈이라 생각해 간과하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지 모르나 요즈음 보편화돼 있는 핸드폰 통화요금 및 일반전화요금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매입세액 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전화세라는 세목으로 납부했었으나 세목이 부가세로 전환돼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수 있게 됐다.

이동 전화회사에 사업자임을 신고하고 사업자등록증을 팩스로 보내주면 납부 고지서의 공급받는자 등록번호란에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해 보내 준다.

이것을 세금계산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얼마 되지 않아 보이나 월 평균 통화요금이 10만원이라면 부가가치세가 1만원, 1년이면 12만원의 현금이 절세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금액의 절세가 이뤄지는 것이다.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금<2>

수입ㆍ지출내역 반드시 장부로 작성
영수증ㆍ거래처 청첩장까지 모아야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소득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소득세란, 말 그대로 사업 등을 통해 얻은 소득에 대해 납부하는 세금이다.

여기서 소득이란, 1년간 총 수입금액에서 원가 등 필요경비를 공제한 금액을 말한다.

법인과는 달리 개인은 소득의 종류를 열거하고 있는데, 종류를 보면
△이자소득
△배당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일시 재산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 등을 종합소득이라 부르고,

△퇴직소득
△산림소득
△양도소득 등을 별도로 분류해 과세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8가지 종합소득은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 상가를 임대해 부동산 임대소득이 있다고 하면 근로소득은 1월에 연말정산을 하지만 5월에 다시 한 번 부동산 임대소득과 합산해 세액을 다시 계산하고, 연말정산 시 납부한 세금을 공제하고 나머지를 납부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소득세의 세율 체계가 소득이 커질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세율이기 때문이다.

과세의 기초가 되는 소득의 산정은 기장, 즉 장부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장부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에도 세금은 계산해야 하므로 일정한 원칙을 정해 필요경비를 추산, 계산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 제도라고 한다.

일정규모 이상인 사업자가 기장을 하지 않는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주고 있으며, 불이익의 강도는 점점 커질 것이므로 장부를 작성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세무대리인 등에게 지출되는 수수료가 아까워서 기장을 하지 않는 사업자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수수료보다 더 많은 금액이 세금으로 지출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기준경비율 적용 대상자는 직전 연도 매출액이 일정금액 이상인 사업자다.

오는 2006년부터는 금액이 내려가는데 현재 도소매업의 경우 9000만원이고, 제조ㆍ음식업 등의 경우 6000만원이며, 부동산 임대 서비스업 등의 경우 4800만원 이상인 사업자가 해당된다.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는 위의 금액에 미달하는 사업자가 해당된다.

예로 들면 음식업 중 한식점의 경우 올해는 아직 고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의 경우 단순경비율이87.4%, 기준경비율이 10.8% 등이다.

기준경비율이 낮은 이유는 장부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기본적인 경비인 매입비용 임차료 인건비 등은 증빙 서류로 지출 사실을 입증해야 필요경비로 인정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경비율 및 기준 매출액 등은 점차 하향 조정하겠다는 것이 과세당국의 방침이므로 주의 깊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장부를 작성하지 않은 사업자 중 기준경비율 적용 대상인 경우 기본 경비의 지출 증빙을 적극적으로 챙겨야 소득세의 부담을 줄일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정상적으로 기장을 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이 경우 절세의 기본은 지출증빙 수취의 생활화에 있다.

매출 원가를 구성하는 매입비용 등은 세금계산서의 적정한 수취로 해결해야 하며, 일반경비의 경우 지출 시마다꼼꼼하게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지출금액이 5만원을 넘으면 반드시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영수증이 없으므로 일일이 기록했다가 장부에 반영해야 한다.

세무대리인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교통비 등을 별도로 알려주지 않으면 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래처 경조사 등의 청첩장도 모아야 한다. 1장당 5만원까지 접대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원천적으로 증빙을 받을 수 없는 비용이므로 청첩장을 영수증으로 인정해 준다.

이러한 규정을 모르는 사업자가 의외로 많음을 거래처들과 상담하면서 실감하고 있다.

이런 푼돈들에 신경써서 무슨 큰 도움이 되겠느냐 라고 할지 모르나 1년 단위로 생각해 보면 적은 금액이 아니다.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세금<3>

법인사업자가 개인보다도 세율낮아
거래상대방 정상사업자인지 확인을

1년 동안 영업 등을 통해 획득한 소득을 신고하고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소득세의 신고는 1월 1일부 터 12월 31일까지 얻은 소득에 대해 다음해 5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소득세의 세율은 9%에서 36%까지의 4단계 누진세율 구조로 돼 있으며
과세표준
△10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9%
△10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분은 18%
△4000만원 초과 8000만원 이하분은 27%
△8000만원 초과분은 36%로 과세하고 있다.

소득세와는 별도로 주민세가 과세되는데 세율은 소득세액의 10%다.

주민세는 과세권자가 지방자치단체로서 지방세에 속한다.

따라서 부담세율이 20%라면 주민세를 포함해 22%를 납부하게 되는 것이다.

간혹 현재 세금낼 돈이 없으므로 신고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신고해야 신고불성실 가산세를 피할수 있기 때문이다.

납부불성실 가산세는 일할 계산하는데 요율은 일당 1만분의 3으로 연이율로 약 11% 정도다.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고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요율은 20%다. 요율이 크므로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할 때 개인사업자로 할 것인가 아니면 법인사업자로 할 것인가 의사 결정이 필요한데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다.

각기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법인사업자의 장점은 개인사 업자에 비해 세율이 낮다.

세율은 현재 과세표준 1억원까지는 15%, 1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7%이며 2005년부터는 2%씩 인하돼 13%, 25%를 적용하도록 개정됐다.

이외에 대외적으로의 공신력이 개인사업자보다 유리하다.

법인사업자의 단점은 이익금을 대표자 임의로 사용할수 없으며 일정한 법정 절차를 거쳐야 된다.

따라서 내 회사같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개인사업자의 장단점은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사업활동시 빈번하게 일어나는 세금계산서 수수에 대해 생각해야 할일이 몇가지 있다.

정상적인 거래를 하고 세금계산서만 주고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정상적인 사업자인지를 체크해야 한다.

가령 폐업한 사업자가 그 전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시하고 세금계산서를 수수하면 불명자료가 돼 귀찮은 일이 발생된다.

국세청 사이트에 가면 사업자 조회가 가능하므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물건을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았는데 물건을 판 거래 상대방이 신고도 하지 않고 사라졌다거나 아니면 세금계산서만 매매하는 소위 자료상이었다면 세무서에서 거래사실 입증을 요구하게 된다.

이 경우 세금계산서만으로는 입증하기 어렵다.

세무서에서 부인할 경우 방법이 없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종종 볼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건대금을 반드시 은행거래를 통해 지불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거래의 입증서류는 무통장입금증이다.

수표로 지급했다면 당해 수표를 복사해 놓아야 한다.

거래증빙의 철저한 관리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적용되는 일임은 이전의 양도소득세 칼럼에서도 강조한 적이 있는데 작은 일인 것 같지만 잘못되면 낭패를 보게 되므로주의해야한다.

이승호 서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shlee7003@hanmail.net) (02)556-1747

자료원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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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르는 주식을 초기에 따라 잡는 것이 큰 시세차익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2. 내리는 주식은 따라 팔아라. 하락하는 시세는 염라대왕도 못막는다.
3. 사고 판 뒤에는 반드시 쉬어라. 쉬는 것도 투자다.
4. 매입 종목수는 3~5종목 이내로 해야 관리가 쉽다.
5. 거래량 바닥에서는 팔지 마라.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온다.

6. 신용이 많이 걸린 주식은 사지 말라. 신용한도가 가득찬 주식은 천장 직전이다.
7. 소문은 알고 나면 끝장이다. 모른는 채 오르는 주식이 크게 간다.
8. 상승폭의 60%만 먹어라. 꼬리와 머리는 남에게 주어라.
9. 신용만기일 전에 투매와 주가바닥이 온다.
10. 모든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면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11. 주가 폭락은 예고없이 벼락같이 찾아온다.
12. 호재가 반영 안되면 팔고, 악재가 반영 안되면 사라.
13. 이익은 독수리처럼 지켜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매도를 해야 한다.
14. 약세장에서 상승주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약세장에서는 쉬는것이 최상이다.
15. 매입시세가 몰락하는 추세 시세가 바닥이다.

16. 신용투자는 매입후 1주일 이내에 안 오르면 매도하고 한 달내 결판내라
17. 월 1%의 정보이용료를 지불하라.
- 기획 경비를 아끼려다 기업전체가 망하는 기업가의 우매함을 범하지 말라.
18. 의심스러우면 투자하지 말라 주식은 확실할 때만 투자해야 한다.
19. 상승은 따로따로 하락은 한꺼번에 온다.
20. 시든 주식은 버려라. 악화를 버려야 수익이 난다.

21. 나뭇잎 하나로 천하에 가을이 왔음을 안다.
22. 시세 중독증(3%이내 승부의 걸식 투자)에 걸리지 말라.
23. 자기 체질에 맞는 독자적인 투자원칙과 투자기법을 정해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 투자 기법을 많이 정립 할 수록 승률은 높아진다.
24. 평소 거래량이 적은 중소형주는 회사 내용을 잘 알고 있을 때만
환금성을 고려하여 75일 거래량의 1/4 이하만 매입하라.
25. 주식투자에 성공 또는 실패하는 것은 운이 아니라 실력에 달려있다.

26. 주식투자는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으며, 훌륭한 투자가가 파산한 일은 거의 없다.
- 수익성 높고,자금회전 빠르고, 경쟁자없고, 종업원 없고, 경비도 없고, 노동시간도 자유롭다.
27. 주식투자의 첫번째 행운은 독약이다. 실력으로 벌지 않은 이익은 곧 날아간다.
28. 주식투자는 7할이 매매시점, 2할이 업종선택, 1할이 종목 선택이다.
29. Chart는 전부가 아니라 기본이며, 소경의 지팡이, 선장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30. 증권사 직원은 거래의 전문가이지 시세의 전문가는 아니다. 따라서 독자적인 실력과 판단 능력을 키워야 한다.

31. 주식투자의 80%는 지식이 아니라 운용 기술이다. 가정주부도 거래기술만 습득하면 경제학 박사보다 훨씬 더 투자를 잘 할 수 있다.
32. 투자자의 병중에 가장 큰 병이 욕심병과 희망적 관측병이다.
33. 주식에서 당장 돈버는 것은 중요치 않다. 실력이 중요하다.
프로가 된 뒤 신용을 활용해 30% 이상 상승하는 주식을 8번만 찾아내면 1억으로 100억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프로는 피눈물나는 노력과 파산으로 고통을 겪은 후에야 가능하다.
34. 거래량의 Gap을 내면서 급등한 대형주는 오래 못간다. 그러나 중소형주의 경우는 가끔 갭을 내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있다.
35. 강세장에서 뒤늦게 움직이는 주식에 주목하라, 순환매에서 큰시세를 낼 수 있다.

36. 전일 고가보다 더 올라간 주가가 다시 전일 저가를 밑돌고 있을 땐 매도 신호다.
37. 거래량이 적고 가격 변동이 적은 주식이 거래량이 급증할 때는 매수 신호다.
38. 폭락후 완만한 회복세는 또다시 하락을 예고한다.
39. 폭락후 지리한 하락이 끝나면 주가가 급등한다.
40. 바닥에 사지 말고 오를 때 사고, 천장에 팔지 말고 내릴 때 팔아라.

41. 주식투자는 Timing예술이다. 아무리 우량주권도 Timing을 못잡으면 손실만 크다.
42. 상황이 매우 비관적일 때가 매수시점이고, 장미빛 상황에 모든것이 낙관적일 때가 매도 시점이다.
43. 확률이 확신으로 바뀔때가 매도시점이다.
44. 모든 종목에는 임자가 따로 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 그 주식의 과거 기록과 습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45. 최근 15년간 연간 최저가는 매년 1월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46. 어떤 사회건 간에 결단력이 탁월한 사람은 2%에 불과하며, 나머지 98%는 평범하다. 따라서 2%의 대열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47.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8. 주식시장에서 크게 성공하려면 심리 전술에 정통해야 한다.
49. 지나치게 상승한 주식을 매입하면 큰손해를 본다.
50. 기대감만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매도하라.

51. 특별한 종목에 장기간 인기가 집중되면 결국 자멸한다.
52. 주가는 합리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보라)
53. 주식에 크게 성공하려면 사업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패자의 대부분은 노력을 전혀 안하는 사람이다.
54. 시세의 실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단이다. 매입이든 매도든 재빠르게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55. 매입전에 반드시 그 회사 자료를 검토하라. 최소한 부도 위험주를 매입해선 않된다

56. 매입보다 매도가 100배 더 중요하다. 매도를 해야 이익이 발생하며, 또 다른 미인주를 매입할 Chance가 생긴다.
57. 매도시점을 놓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매입후 주가하락 => 본전 기다림 => 하락 추세만 구경하다 세월을 다 보낸다. => 기다림에 지쳐 매도 => 매도후 상승 => 울화병 발생
58. 매입시점을 놓치는 것은 많은 기회중 하나를 놓치는 것이고, 매도시점을 놓치는 것은 돈을 잃는 것이다.
59. 중소형주 투자의 최대의 위험성은 환금성이므로 가능한 한 1,000주 이상 투자하지 마라.
60. 주식이란 무한히 연장선을 계속 할 수 있는 야구게임이다.
따라서 많은 실패가 있더라도 승률이 높으면 결국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출처 : 동방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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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날의 기분(바이오 리듬)에 맞춰 업무를 처리한다.
  어떤 날은 자신도 모르게 피곤도, 상쾌한 기분도 들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좋은 날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은 될 수 있는대로 적게 말하고 중요한 업무는 다음날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2.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일어난다.
 
4. 일어나는 즉시 찬물로 세수한다.
 
5. 아침은 꼭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6. 다음날의 계획은 하루 전날 밤에 세운다.
 
7.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8. 가급적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생활을 하라.
 
9. 잠자리에서는 모든 것을 잊고 숙면하라.
 
10. 한 시간을 일해도 집중해서 하라.
 
11. 10분간씩 낮잠을 자라.
     그것이 힘들다면 저녁에 퇴근해서 한 시간쯤 자는 것도 좋다.
 
12. 마감 날짜가 없는 날은 없다.
     계획과 목표를 세웠을 경우, 항상 하루 할 일을 체크하여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
 
13.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별하라.
 
14. 사소한 일부터 중대한 일까지 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
 
15. 모든 일에는 할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또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좋은 일도 실패로 끝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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