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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타인도취에 빠지지 않고 자아도취에 빠져야 도권 2기 신도시 앞으로 60여만 가구 분양한다.

가점제 빠지지 말고 2기 신도시 청약 신결쓰는 자아도취에 빠져야 한다. 가점제로 인해 타인 도취에 빠진 엉터리 가점제 이론에 빠져 분양시장서 날뛰는 사람들 상당하다.

기회란 늘 오는 것이다. 기회는 부동산 재테크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숨쉬는 생물이다. 끝났다고 여기었을때 부동산 시작할 때다.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등 아파트 청약 관련제도 변경을  앞둔  수도권 분양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를 비롯해 새 청약제도인 청약가점제에서 당첨 확률이 낮아지는 청약대기자들이 대거 청약 물량 탐색에 나섰다. 용인이나 남양주 통합모델하우스에는 수도권 여러 지역에서 몰려든 청약자들로 북세통이나 2008년 중반경에는 분양가 보다 낮은 분양권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지방의 미분양, 미계약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부동산시장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분양가보다 싼 분양권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2008년 경에는 2007년 8월까지 분양한 매물중에 상당지역의 아파트가 투자성이 낮아보인다.

경기 북부지역 상당지역이 인구 유입지역이 아닌 서울 출퇴근 지역이나 거리가 먼 지역은 출퇴근 지역도 아닌 가점제로 인한 분양매물,투자성 없는 분양 매물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경기북부지역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의 분양물 지역 인구 유입될 지역은 아니기 때문이다.

투자 목적으로 가점제 이전 분양했던 아파트들이 금리인상 등 비용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내놓는 급매물이 2008년 중반깨 시장에 나올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08년 중반에 2007년 여름에 분양한 아파들에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둘 만하다.

또한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분양한 분양권은 매입시 바로 취득·등록세를 내지 않아도 돼 초기 자금부담이 덜하다. 건설사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는 입주때까지는 주택에 해당하지 않아 1가구2주택에서 오는 중과세도 면할 수 있다.

분양가보다 2000만∼5000만원 싼 분양권이  2008년 여름 경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서도 더위마저 기승을 부렸지만 모델하우스 주변 교통이 정체를 빚을 만큼 차량과 인파가 몰렸다.

남양주 진접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대적인 교통개선책과 대규모 개발로 인해 수도권에서 내집 마련을 준비중인 투자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진접지구까지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중이고, 입주시점인 2010년께 47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인데, 진접지구가 서울에서 좀 멀긴 하지만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

용인 상현동  아파트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맞이했다. 판교와 광교 신도시 중간 지점인 용인 성복.상현지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앞으로 용인-서울 고속화도로2009년 예정와 신분당선2010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 방향 교통여건이 좋아지게 된다.

9월부터 아파트 청약 관련제도가 대폭 변경되기 때문에 건설업체는 8월 중 분양을 서두르고 있고, 예비청약자들도 막바지 알짜 물량을 찾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청약통장 가점제에서도 얼마든지 길이 있다.

3년이상 노부모봉양시 3%특별공급 얼마든지 청약저축에서 가능하며,친부모나 처가족 부모 모실시 가족 1명당 5점으로 6식구가 주민등록상 올라있다면 30점이다.여기에 무주택 5년정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5년이라면 45점이된다. 요지간한 택지개발 지구 아파트 당첨이 가능한데 언론과 일부 비전문가들의 왜곡된 가점제에 말려들고 있다. 가점제는 가족 1명당 5점,무주택기간 1년에 2점,통장가입기간 1년에 1점으로 가족수만 늘리면 얼마든지 가점 높힐수 있다.

부모나 할머니에게 가정 살림도 배우면서 직장생활도 할수 있는게 신혼들이다.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자될수 있다. 헌데도 부모을 모시지 않으려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내집마련 기회,재테크로 돈벌 기회 놓히곤 한다.

2006년 판교 분양시 노부모봉양자가 없어 3차에 걸쳐 모집했어도 미분양되어 일반 분양했다. 이때 노부모모셨다면 피가 1억이상 이었으며,현제는 2억이 넘는다. 부동산도 타인 도취에 빠지지 않고,자아실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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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000만원 이하 수도권 알뜰 재개발구역

서울 강북 재개발시장에서 시작된 재개발 열기가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재개발에 대한 시중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서울 대부분의 구역에서 평당 1000만원 아래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지분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지분가격이 상당부분 올라 평당 2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실정. 서울재개발의 블루칩으로 불리는 용산 재개발구역의 경우 평당 4000만~5000만원을 호가한다. 경기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 재정비기본계획이 고시된 안양, 부천, 수원 등지의 재개발구역에서는 평당1000만원 이하의 매물을 구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조금 눈을 돌려보면 평당 1000만원 미만의 재개발구역을 찾을 수 있다. 부천과 인천에 자리한 구역 중 노후연립을 중심으로 비교적 낮은 가격의 매물이 나오고 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0평 미만 지분을 기준으로 평당 1000만원 이하에 구입 가능한 재개발 구역으로는 △부천시 계수범박지구 △부천시 괴안1-4구역 △인천 계양1구역 △인천 금송지구 등이 있다. 추진위원회설립을 준비중인 부천 범박동 계수범박지구는 30만㎡에 이르는 면적으로 4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1호선 역곡역이 차로 5분가량 소요되며 구역 인근에 현대홈타운을 비롯한 아파트촌이 형성되어 있다. 현재 10평미만의 지분이 평당 800만~9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1호선 역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부천 괴안동 괴안1-4구역은 2000여가구로 개발 될 예정이다. 경인로와 경인고속도로가 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10평미만 지분을 기준으로 신축빌라는 평당 1000만원을 넘어가지만 연식이 오래된 노후빌라는 800만~900만원 선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경기 부천시 원종동 원종1구역은 고강뉴타운에 포함되는 재개발구역으로 1400여 가구규모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10평미만 지분이 평당 700만~800만원 선에 거래된다. 12만㎡이르는 인천 계양1구역은 인천1호선 작전역이 도보로 7분가량걸리는 역세권구역이다.

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10평미만지분이 평당 700만~1000만원 선에 거래되며 빌라 매물일수록 지분가가 높아진다.

인천 동구 송림동 금송지구는 1호선 도원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11만㎡에 이르는 구역으로 2000여 가구의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작년 9월에 구역지정신청을 신청해 구역지정을 앞두고 있다. 구도심 재개발계획에 의해 주변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0평미만 지분기준으로 평당 650만~1000만원 선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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