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모두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1. 돈을 사랑하라.
동을 함부로 쓰지 않고 모으는 즐거움은 오히려 돈 낭비를 막아주고 재산을 늘린다. 돈을 함부로 쓰지 마라. 도박 등을 해서 돈을 낭비하면 부자되는 확률이 줄고 결국 나만 손해이다. 또, 재산 늘리는 방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용돈의 10%이상 저금한다. 기증을 많이 하라. 그러면 존경받는다.
2. 메모를 많이 하라.
공부하는 사람은 메모를 중요시한다. 메모를 안하면 쓸데없는 나만의 손해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다시 찾아가야 하니 결국 돈을 낭비한다.
3. 정리정돈을 잘 하라.
정리정돈을 잘 한 집이 부잣집이다. 만일 정리정돈을 안 하면 시간과 돈을 동시에 낭비한다.
4. 교육에 열중하라.
교육은 평생 받는 것이다. 교육을 안 받으면 나만 손해받는다.
돈은 노력의 대가입니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가장 손쉽게 급전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연리로 따지면 20%가 넘는 고리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어떠한 대출 상품보다 비싸게 돈을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
현금서비스는 월 70만원 범위에서 현금을 제공받은 후 대금 청구일에 일괄 변제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올 4월부터 신용카드 회사마다 현금서비스 한도액을 확대해 최고 5백만원까지 한도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도액이 늘면서 현금서비스를 통해 급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지만 무심코 사용했다가는 엄청난 수수료에 허리가 휠 수도 있으므로 수수료를 염두에 두고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수수료를 따질 여유가 없겠지만 좀 더 알뜰하게 신용카드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신용카드사별로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비교해보는 것도 지혜이다.
중도상환제 이용하면 수수료 절감할 수 있어
현금서비스는 이용 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진다. 보통 30~50일간 이용할 수 있으나 이용일수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다단계화하여 차등 적용하고 있다.
최단 기간은 카드사별로 17~23일까지 차이를 보이며 최장 기간도 카드사별로 47~53일까지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편의상 신용카드사별로 30일과 40일, 50일의 이용일수를 나눠 수수료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용일수 30일일 때
▲비씨카드의 경우 농협·기업 등 기타 은행이 1.90%, 제일 1.90%, 조흥 2.00%, 서울 2.00%다.
▲국민카드는 2.00%
▲외환카드 2.00%
▲LG캐피탈 2.38%
▲삼성카드 2.35%
▲대우 다이너스카드 2.35% ▲동양 아멕스카드 2.40%다.
이용일수 40일일 때,
▲비씨카드의 경우 전 회원사가 2.70%다.
▲국민카드는 2.95%
▲외환카드 2.95%
▲LG캐피탈 3.10%
▲삼성카드 3.15%
▲대우 다이너스카드 3.15%
▲동양 아멕스카드 3.20%다.
이용일수 50일일 때,
▲비씨카드의 경우 농협·기업·조흥 등 기타 은행이 3.10%, 제일 3.20%, 서울 3.30%다.
▲국민카드는 3.80%
▲외환카드 3.70%
▲LG캐피탈 3.95%
▲삼성카드 3.90%
▲대우 다이너스카드 3.80%
▲동양 아멕스카드 4.10%다.
이로써 볼 때 현금서비스 수수료가 가장 싼 곳은 비씨카드이다.
하지만 현금서비스는 연리로 따지면 연 20~30%가 넘는 고리이다.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가 연 11~14%인 것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비싼 금리이므로 불가피하게 이용해야 할 때는 가급적 단기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최근에는 대다수의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중도 상환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결제일 이전이라도 돈이 생기면 바로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카드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ARS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드 대금을 연체하게 될 경우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여 카드 대금을 결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연체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말고 현금서비스라도 받아 갚도록 한다.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할 경우 연체이율이 연 30% 가까이 된다고 볼 때 이보다 수수료가 싼 현금서비스를 통해 카드 대금을 연체하지 않고 결제하는 것도 요령이다.
이 방법은 자동이체로 카드 대금을 결제하는 사람에 한한다.
연단술과 연금술의 차이,원하는것을 말해 드리죠.
연단술:동양인들이 가장 원하는 것으로 수은화합물질로 단(丹)을 만들어 그것을 불로초에 투입하고 그것을 먹어야 만이 진시황이 가장 원하는 불로불사가 됩니다.
연금술:서양인들이 가장 원하는 것으로 수은화합물질로 역시 단(丹)을 만들어 구리,철,흙,돌 같이 흔한것에 투입하고 그것이 금이될때까지 산소를 공급하지요.
이것을 보면 동양인들은 불로불사라는 먼것을 보지만 서양인들은 눈앞의 부를 원하는 것이 된답니다.
신용조회 기록정보는 카드발급, 대출거래, 이동통신 가입, 자동차 할부거래 등의 신용거래를 하기 위해 금융회사 및 일반 업체에 자신이 의뢰한 사실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A카드사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할 때 신청서 양식에 이름, 주소, 직장, 소득 수준 등을 기입하고 최종적으로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에 자필 서명을 하게 된다. 이 때 금융회사는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활용동의’에 의해 신용거래 의뢰자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게 되고, 이 기록이 신용정보상의 신용조회 기록정보에 나타나게 된다.
금융회사 및 일반업체가 특정 신용의뢰자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활용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며, 이러한 동의 절차없이 신용을 조회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보통, 오프라인상에서 신청서에 의해 접수될 때에는 신청서상에 서명을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신청시에는 ‘동의함’의 체크에 의해 일단 접수되고, 최종적으로 서명을 카드 배송시에 이루어진다.
신용조회 기록정보는 자신이 신용거래를 의뢰하여 해당업체가 신용을 조회한 기록을 의미하므로, 실제 자신이 거래 의뢰를 한 것을 통해 조회된 내역은 문제가 없지만 자신도 모르는 조회내역이 있을 때에는 타인에 의한 명의도용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인터넷상으로 대출이나 카드발급이 성행되는 요즘, 이벤트 상품에 현혹되어 신청을 해놓고서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업체에 문의하여 조회의 진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몇몇 불법 오프라인 모집대행사를 통해 신청 서류를 제공해 놓고서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개인정보로 부정한 행위를 해도 전혀 모르는 채 금융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신용조회 기록정보는 신용거래 정보가 발생하기 전, 즉 신용카드가 발급되거나 대출이 실행되기 전 사전적인 신용거래의 징후이므로,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신용조회 기록정보에 대한 기록은 신용정보법상 조회일로부터 3년간 보존되므로 삭제를 원한다고 하여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당 조회업체에서 실수로 조회를 했거나 타인의 명의도용에 의해 조회되었을 경우에는 해당 금융회사 및 업체에 정정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면 해당 업체는 신용정보 회사에 이를 공식적으로 통보하여 삭제를 하게 된다.
또한 동일거래내역에 중복조회가 있는 경우에는 신용정보업체를 통해 삭제할 수 있다. 보통 금융권의 예를 들면, 신용거래가 성사되기 위해서 처음 거래 신청시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심사시 다시 한번 조회한 후 최종적으로 발급이 될 때 한번 더 조회를 한다. 이는 보다 신용거래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금융사의 처신이므로, 이렇게 중복된 신용조회 기록정보는 신용정보업체에 정정 요청을 함으로써 1회로 줄일 수 있다.
신용조회 기록정보는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데 있어 신용불량정보와 더불어 매우 중요하게 작용되는 정보이다. 너무 잦은 신용거래의뢰를 통해 발생한 신용조회 기록은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계약시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다. 신용조회 기록정보가 많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금융회사 및 업체로부터 신용도를 평가받아 신용거래가 기각되었거나 이미 많은 신용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사람과의 추가적인 신용거래를 원치 않는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여기저기 대출을 알아본 후 대출을 실행받아 해외로 도피하는 등의 사기행각도 발생하고 있어 단시일에 많은 신용조회 기록이 있으면 신용상의 불이익을 받는다.
따라서 가급적 신용 의뢰는 반드시 필요할 때만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용거래 신청을 하기 전에 신용전문가나 해당 금융회사의 담당자로부터 거래 가능여부를 미리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능력만큼 연봉 올려 받는 법!
언제까지 주는 대로 받을 것인가? 성과 제도가 보편화되고 있는 요즘, 연봉은 당신의 능력에 달려 있는 법.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자랑한다 해도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는 승산이 없다.
같은 입사 동기라도 실력이 뛰어나다면 보다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법, 그것이 최근 회사들이 도입하고 있는 연봉제의 기본 목표다. 그러나 인사 고가가 훌륭하다 해도 기본적 연봉 협상의 원칙을 무시하다간 낭패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커리어코칭 ANS(www.careercity.co.kr)의 황미나 차장이 말하는 연봉 협상의 몇 가지 기본 원칙을 지켜 보라.
실적을 수치화 시켜라............................................................
당신이 생각하기에 회사에 기여도가 많은 것 같다고 해도 수치화시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심미안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 것.
당신이 전년도 매출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 실적이 어느 정도였는지 등을 수치화시켜 준비해둬라.
중요 업무 성적을 외워서 협상에 임한다면 인사담당자에게 “많은 준비를 했구나” 하는 경계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2. 동종업계의 동향을 살펴라..................................................
페이오픈(www.payopen.co.kr)과 같은 사이트를 통해 동종 업계의 동향을 살펴두는 것도 필수.
동종 업계에선 이미 10% 내외의 인상으로 연봉이 동결됐는데 당신만 20% 이상의 인상을
요구한다면 상식 없는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3. 상한과 하한을 정해두어라...............................................
회사에서 ‘이 정도는 챙겨주겠지’ 하는 상상은 금물. 동종 업계의 동향이나
실적의 수치화로 따져봤을 때 받을 수 있는 최고치와 현재의 물가상승률이나
어려운 경제 등을 고려했을 경우의 최저치를 마음에 담아두고 협상에 임하라.
상한과 하한을 정해두면 인사담당자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회사에서 하한보다 낮은 연봉을 제시했을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남든가, 이직을 고려하든가, 그것은 당신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