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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불량직원유형 7가지'입니다.
음... 본인은 어떤 유형인가요...??


▷항상 불만형= 회사의 경영활동, 제도 변화에 대해 무조건적이고 습관적인 불만을 표출하고 비판하기를 즐기는 사람

▷임시 체류형= 애초부터 회사에 대한 마음이 떠나있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의 이직을 꿈꾸며 업무에 몰입하지 않는 사람

▷유아 독존형= 능력은 있지만, 지나치게 과도한 성취욕구로 인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대부분 감성 결핍)

▷마찰 회피형= 언제 어디서나 마찰과 갈등을 회피하고, 더 나아가 위험부담이 있는 일은 절대로 하려 들지 않는 사람

▷좌충우돌형= 항상 부지런하고 분주히 일하는 것 같지만,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의식이 부족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

▷무임승차형= 함께 일하는 동료나 부하사원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뤄낸 결과를 가로채는 사람

▷홈런타자형= ‘한방에 끝내겠어!’라는 식의 사고로 일하는 스타일. 잘못된 선택이나 의사결정으로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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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화뇌동.
판단력을 상실하고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져 무조건 남들을 따라가는 것.
재고가 바닥날것도 아닌데 라면 밀가루등을 사재기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2. 획일주의.
다같이 먹고 다같이 쓰자는 주장. 좋은옷 입는다고 무조건 과소비로 몰아붙이며 붕어빵사회를 강요하면 우리의 경쟁력은 떨어질뿐.

3. 시간지연.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세월이 약이다고 생각해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웅크리고 있으면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는다.

4. 복고주의.
박정희대통력시절이 좋아다거나 한국인은 다소 강압적인 통제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식의 얘기는 시대에 역행하는 발상.

5. 자포자기.
지나친 낙담과 비관은 금물.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신도 구제할길이 없다. 기업이나 개인 이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6. 국수주의.
우리가 위기를 맞은 것은 정보화 세계화라는 인류문명의 대변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 하지 못했기 때문. 지나친 애국심과 민족주의는 사태를 악화시킬뿐.

7. 한탕주의.
사회불안정을 역이용해 매점매석 환투기 도박성사업을 벌이거나 한탕주의 범죄에 빠지는 것은 파멸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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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실천 노하우 -그것을 알려주마

1. 목적이 달라야 한다
무슨 목적을 갖고 절약 하는가?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 흔히들 말하는 10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돈이 없어서? 이런 목적으로 절약을 하다 보면 궁색한 자신이 가끔은 너무 초라해 보이거나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되는 느낌 때문에 우울해 지기 까지 한다. 하지만 절약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태도이며 나아가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일이며 이런 일련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까지 높일 수 있다.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많이 일하고, 많은 것을 갖고 난 이후에는 많은 것을 버리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바로 적게 갖고, 갖고 있는 것을 되도록 절약해서 오래 쓰는 습관이 아니겠는가?

2. 최고의 절약은 안 사기
최고의 재테크는 안 쓰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최고의 절약은 안 사는 것이다. 하지만 자급 자족의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끊임없이 사라고 유혹하는 엄청난 선전 속에서 살아 가는 우리들이 아예 안 사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야 되는 것 말고는 만들어 쓰자. 만드는 재미에 절약 하는 재미까지 삶의 재미가 두 배는 될 것이다.

3. 담배 살충제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못 끊는 것이 바로 담배. 하지만 이 담배로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살충제다. 우선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섭씨 60도쯤 되는 온수에다 꽁초와 물을 거의 같은 분량으로 해서 담가 니코틴을 먼저 뺀다. 이렇게 만든 꽁초와 니코틴 물을 쓰레기통이나 화장실에 뿌려두면 벌레가 끼지 않는다. 니코틴의 효과는 열흘 내지 보름 가량 가니까 한 달에 두세 번만 뿌려두면 된다. 벌레들도 피하는 니코틴의 효과를 보며 아마 담배까지 끊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4. 유효기간 지난 우유는 훌륭한 가구 광택제
몸에 좋은 우유. 유효기간을 지나도 여전히 우유는 쓸 모가 많다. 마른 헝겊에 묻혀 냉장고나 가구를 닦으면 반질반질 윤이 나는 게 훌륭한 가구광택제가 된다. 또 식물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 지니 우유는 정말 훌륭한 식품이다.

5. 수건 빨래 절약법
머리 한번 감고 나면 수건이 홀딱 젖는다. 특히 여름철엔 잘못 말리고 나면 쉰 냄새까지 나서 한번 쓴 타올도 빨래통으로 들어 가기 일 수다. 게다가 너무 자주 빨면 타올의 수명도 짧아질 뿐만 아니라 세탁량, 물 사용량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땐 세수하고 닦은 수건을 , 바짝 말려서 머리 감을 때 쓰는 수건으로 한번 더 사용한다. 사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 반복되다 보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6. 핸드폰 배터리 소생술
핸드폰 배터리는 6개월정도 사용하면서부터 수명이 짧아지기 마련이다. 매번 배터리를 바꿀 수도 없고 이럴 땐 유용한 방법이 있다. 집에 음식보관 할 때 쓰는 랩 또는 1회용비닐팩 없으면 봉투로 배터리를 꽁꽁 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정도 얼리면 새것처럼 성능이 부활된다. 이것은 간단한 과학 원리로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물질들이 자기자리로 돌아가려는 간단한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다.

7. 가계부는 기본
“별로 쓰는 것도 없는데 늘 돈이 모자라는 것 같아” 사람들에게서 자주 듣는 이야기 중의 하나다. 모든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은 같다. 현 상태를 진단해서 그에 적절한 처방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알 수 있는 가계부야 말로 가계의 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이것이 바로 알뜰 살림의 기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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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기본 점검-비만을 부르는7가지 습관

 

우리는 보통 다이어트 하면 한 달에10kg감량, 20kg을 감량 이런 식의 여러가지 요법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10kg
만 감량하고 나면 이후엔 어떻게든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과연"무슨"방법(얼마나 해롭고 힘들던지 간에)이든 동원해서 감량만 하고 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에 해결이 될까요?


안타깝지만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평생 동안 이상한 가루만 드시면서 사시거나 알약만 드시면서 사실 수 있는 분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이어트는 사고방식의 전환이자 생활 습관의 변화이고 거북이처럼 꾸준히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그렇다고 해서 몇십년씩 걸리는 것은 아니에요.

비만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3개월에서 길게는1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길들여지고,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고방식 자체가 변화되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 속담에"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지요. 비만을 부르는 버릇(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꼬부랑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되어서까지 그 습관에 길들여져 있는 게 맞습니다. 나의 자식도 비만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아지지요.꼭 비만의 유전 문제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엄마 혹은 아빠의 식습관을 꼭 빼 닮는 것이 자식입니다.

먼 미래를 보고 꾸준히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가야 하는데,보통은 너무 사소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고 또이 정도 노력으로 살이 빠지기는 하겠어라는 의문으로 일주일 정도 실천하시다가 그만두기도 하죠.

 

그럼 말 그대로 사소한 습관들을 같이 점검해 보도록 할까요?

 

1.생활 습관

-모든 것이 먹는 것과 연결되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일단 먹고,주변엔 항상 고탄수화물 고칼로리 간식이 가득 쌓여있으며,밖에 나가는 것은 그다지 내키지 않으신다구요?텔레비전 리모콘과 데이트 하는 것이 일상이시라구요?이것이 바로 비만을 부르는 생활습관 입니다.


스트레스는 가벼운 운동 혹은 좋은 음악이나 영화 절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 등 먹는 것을 대신 할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주변에 먹을 것을 쌓아두지 마세요.눈에 보이면 먹게 되어 있습니다.어쩔 수 없어요.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또 한번 먹게 되면 멈출 수가 없지요.가장 좋은 식욕 촉진제는 먹는 행위 자체 입니다.아예 사다 놓지를 마세요.

실내에서 컴퓨터 텔레비전과 친하게 지내신다면 비만할 확률은 점점 높아집니다.일 때문에 어쩔 수 없으시다구요?쓸데없는 가쉽 뉴스,쓸데없는 남의 이야기 읽어보실 시간에10분만 스트레칭 하세요.인생이 달라집니다.

 

2.자기통제력

-나 자신은 내가 다스립니다.먹는 것이 나를 다스리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무슨 일만 있으면 과식을 하게 되신다구요?물론 회식이라던가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하지만 회식 자리에서 과식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지요.

술 한잔 들어가고 나면 식욕이 당기게 되고,기름지고 맛이 진한 음식들이 당기기 때문에 많이 드시게 되는 것입니다.

설이나 추석 혹은 누구 생신 이런 일만 있으면 과식하신다구요?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참지 못하는 내 자신이 문제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배가 불러도 식후 별다방,콩다방,휘핑크림 잔뜩 얹은 커피 한잔은 필수이고,색색깔로 예쁘장한 아이스크림은 선택이시라구요.

배가 부른데 참지 못하는 것은 내 자신입니다.참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위의 습관들이 이미 말 그대로 습관이 들었기 때문이구요.고쳐야합니다.

습관은 고치면 고쳐집니다.마음 굳게 먹고 실천해 보세요.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들 하지요.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비만의 길을 선택하시던지 평생 체중 걱정 없는 길을 선택하시던지 그것은 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하나만 기억하세요.사람은 살기 위해 에너지를 섭취하고 미각의 즐거움을 위해 먹는 것이지,먹기 위해서 내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3.운동 부족

-운동 혹은 생활 속의 활동에 대해 너무 소극적이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걸어서10분 거리도 택시를 이용하시나요? 몸으로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하고 본다. 사내 체육대회에서는 벤치를 지키는 것이 내 임무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해본 적이 평생 한번도 없다구요?운동은 운동선수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운동은 알고 보면 별것 아닙니다.항상 승용차로 다니던 슈퍼마켓에 걸어서 가보세요. 무거워서 눈에 띄는 대로 잔뜩 사오지도 못할뿐더러 가벼운 산책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에 계신 분들은 출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세요. 1010분씩 쌓인 운동 들이 내 뱃살을 줄여줍니다.나는 왜 뚱뚱할까 한탄하실 시간에 혹은 날씬한 동료와 나를 비교하며 비참해 할 시간에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 하세요.일단 쉬운 걸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비싼 조깅화 사고 머리에 끈 동여매고 날잡아서 시작하는 운동은99%작심삼일 됩니다.의지가 매우 강하신 분이라면 예외가 있기는 하겠네요.


일단은 하루에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운동으로 시작하세요.최소한 일주일에3번은 되어야 규칙적이라는 말이 붙을 수 있겠지요?일주일에3번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은 매일매일 하겠다 라고 먹으세요.그래야3번 간신히 할 수 있습니다.살다 보면 꼭 까마귀가 날면 배가 떨어지거든요.운동 해야지 마음먹은 시간에 다른 일이 생기더라도3번을 채울 수 있도록 마음만이라도 매일 한다고 생각하세요.

걷기운동도 힘드신 분들은 조금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보통 심각한 비만으로 무릎관절이나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이 있는데요.


무리하게 참고 걷다가는 병만 키우게 됩니다.통증이 심해지면 못 참는 게 당연한 것이에요.아파 가면서 할 이유는 없지요.이런 분들은 근처 수영장에 등록하세요.수영 못하셔도 상관없습니다.수영장 시설이 최고급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물속에서 그저 걸으시면 되거든요.팔다리도 휘저어 보고 무릎도 높이높이 들면서 걸어보세요.물 속에서는 아무런 통증도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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