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970년대 초 [돈의 일곱 가지 법칙]이 팜플렛 형태로 나왔을 때, 기업의 경영자와 재무 담당자들은 앞 다투어 복사본을 만들어 비밀리에 서로 돌려보았다.

이 글을 쓴 마이클 필립스는, 돈이 돌고 도는 과정에는 일정한 원리가 작용하며, 그 원리를 알지 못하는 한, 사람들은 돈에 휘둘린다고 한다.

돈을 움직일 수 있는 일곱 가지 법칙을 들어본다.

그는 1968년 약관 30세에 캘리포니아 은행 부행장이 되어 마스터카드 개발사업을 총지휘 하였다.

그 후 포인트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 하였으며,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경영 자문에 응하고 있다.


법칙 1. 올바른 일을 하고 있으면 돈은 저절로 생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제1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도서전을 추진할 때의 일이다. 당시 우리는 관람료를 얼마나 받아야 전시장 사용료와 기타 부대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걸려서 첫 번째 모임에서 부터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다.

실력이 쟁쟁한 사람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엄청난 열성을 갖고 함께 일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자금계획 문제만 나오면 그 순간부터 한숨만 나올 뿐 꼼짝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짜고짜 “앞으로 돈 걱정은 내가 할 테니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신경쓰지 마소!” 하고 말해버렸다.

결국 행사 전이나 기간 중이나 할 것 없이 돈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모든 경비를 지불하고도 돈이 남았다.

샐리 라스베리가 자유학교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자문을 해준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지적한 것은, 첫 회의에서부터 참석자들이, 교사 채용에는 얼마의 비용이 들고, 학교 건물을 짓는 데에 또 얼마의 비용이 든다는 등 돈 문제를 논하게 되면 그 사업은 시작도 하기 전에 운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었다. 일단 ‘시작해 놓고 보라’는 것이고, 그러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귀뜸해 주었다.

돈 걱정을 피하는 방법은, 따로 한 사람 또는 한 팀을 정하여 돈 문제에 전념하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힘까지 흩어지는 일을 방지하는 데 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하고 실제로 우리 내부에서 정열이 용솟음치고 있다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거의 무한대의 방법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법칙 2. 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어떤 일도 그냥 넘어가지 마라.

모든 지출은 기록을 해야 하고, 영수증을 받는 경우에는 이를 보관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상세하게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하한선을 설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령 아주 가난하다면, 50센트가 넘는 지출은 모두 기록해야 한다. 만일 두 달쯤 지났을 때 기록 유지에 혼선이 생겨 계산이 맞지 않아 더 이상 기록하기가 어렵게 된다면, 기록을 멈추고 거슬러 올라가서 앞뒤가 정확하게 맞을 때까지 차근차근 정리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즉 지금 갖고 있는 돈은 얼마나 되고, 쓰는 돈은 얼마나 되며, 들어오는 돈은 얼마나 되는가 하는 돈의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대강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돈을 쓰는 데 대한 적절한 제동장치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법칙 3. 돈은 꿈이다.

돈이란 다분히 마음의 상태이다. 환상 그 자체, 순전히 꿈인 것이다.

돈을 현실이라 보고 잡을 수 있는 것이라 좇는 사람들, 다시 말해 수십만 달러를 벌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방향을 그것에 맞추고, 그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어떠한 것도 감수한다. 그들 자신이 목적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목적은 꿈 (신기루)이기 때문에 도중에 그들은 처음 출발한 때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  돈을 상대적인 가격 체계의 일부라는 측면으로 생각한다면, 환상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이 세상 모든 물건의 가격은 그 물건의 수요와 희소성에 비례하여 결정된다.

돈이란 전 세계적으로 그 물건에 가해지는 수요와 공급의 압력을 기록하는 의사소통이다. 실체하는 것이 아닌, 환상인 것이다.  이런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돈을 찾아 나선 사람들은, 현실을 망각 하고 우왕좌왕하게 되어 주변과 충돌을 거듭하다가 마침내는 스스로 환상의 일부가 되고 마는 것이다.

나의 절친한 친구 중 멜리사는 일급 화가였으며, 화랑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명석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지인들과의 사교 모임에서 언제나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화랑사업에 익숙해지면서, 자신이 판매와 영업의 귀재라는 사실에 눈을 떴다. 사업은 계속 번창했으며, 근사한 화랑을 운영 하는 데 필요한 돈만 벌면 만족하겠다던 그녀의 소박한 희망은 사업을 더 크게 키워보겠다는 열정으로 변했다.

사업은 커졌고, 그녀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다. 더 이상 그녀 곁에서는 어떤 편안함을 느낄 수가 없다.

그녀에게서 친구들은 떨어져 나갔으며, 그녀의 관심은 편협해져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고독한 사람이 되었으며,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다.


법칙 4. 돈은 악몽이다.

범죄의 약 90%는 돈 때문에 일어나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의 약 80%도 돈과 관련된 범죄 때문에 징역을 살고 있다.

요컨대 돈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는 극히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어쩌면 사람마다 돈에 대한 열망과는 달리 돈을 버는 능력에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죄를 짓기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경우가 흔하다.

내가 보기에는 은행이나 식품점에서 돈을 훔치다가 잡히는 사람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단순히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어떻게 은행이나 식품점을 털려고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편,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도 돈은 악몽이다. 내가 아는 이 중에 젊고 매력적인 데비라는 이가 있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으나, 그것이 그를 불행케 하는 요인이 되었다. 데비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데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인생의 의미 내지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그 많은 돈을 상속받게 된 것이다. 그녀는 좋은 학교를 다니고 훌륭한 교육을 받았으나, 보람 있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이다.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자기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이용하려 들 것이라는 공포 속에 늘 전전긍긍하고 있다. 돈의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우리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돈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강력하고도 구체적인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간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관계는 장부를 기록하는 일에서부터, 우리가 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돈을 다루는 행동에 반영된다. 또한 가능하면 유머감각을 갖고,돈이 꿈이며 전적으로 환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돈을 인생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일을 위한 동기부여 요인이 아닌 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고통으로 끝나게 된다.


법칙 5. 돈을 거저 주는 법은 절대 없다.

나는 돈을 정적이기도 하고 동적이기도 한 흐름으로 파악하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동적인 측면에서 돈은 어떤 관계를 표시한다. 그 관계는 차입자와 대출자의 관계일 수도 있고, 판매자와 구입자의 관계일 수도 있으며 또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시간을 두고 관찰해 보면, 마치 전선을 통해 전기가 흐르듯이 돈은 일정한 경로를 통해 흐른다. 양쪽이 연결된 전선 때문에 관계는 한정되고, 그 사이의 흐름은 의미있는 관찰 대상이 된다.

포인트 재단의 이사로 있을 때, 수십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 내가 지원한 보조금이 좋게 쓰인 경우도 있고 나쁘게 쓰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나쁘게 쓰인 경우는, 이성적으로 들어맞기는 하지만 왠지 감정적으로 끌리지는 않은 사람이나 사업에게 자금을 제공한 경우였다.

이런 경우는 흐름이 한 방향으로만 정해져 있는, 즉 자금이 상환 되지 않는,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상황이었다. 설령 상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인 만족도 아울러 충족되어야 할 것임은 물론이다.

내가 성사시킨 최선의 보조금 지원사업 중 하나는 경제우선순위 협의회의 앨리스 테퍼 마를린에게 나간 보조금이었다. 앨리스의 훌륭한 자질, 그리고 그녀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덕분에 다수의 우량 사업이 우리와의 협력 위에 실현되었다.

이처럼 유능한 개인과의 관계를 기초로 제공되는 보조금은 효과가 크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다. 앨리스는 보조금의 만기가 지난 후까지도, 제공된 보조금을 아직 다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법칙 6. 돈을 공짜로 받게 되는 법은 없다.

돈은 차입 또는 대출되거나 투자된다.

이러한 개념이 배제된 채로 돈을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돈을 주는 행위 내지 주기로 한 행위는 어떤 [관계]의 형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일시적인 불균형이다. 돈을 준다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반대급부가 따른다. 반대급부가 따르지 않는다면, 돈의 악몽적인 요소가 침투하게 되는 것이다. 

재단들은 훌륭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자금을 신청하는 이들이,막상 자금을 받고 나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들 임을 알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그들이 부담 없이 돈을 신청하는 까닭은, 돈과 함께 부과되는 것, 즉 그에 상응하는 책임에 대한 이해가 자신들에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오랜 기간에 걸쳐 각양각색의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기금 제안서를 받아 보았다. 나는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제안서를 작성하고 보조금을 받는 과정에서 다분히 파괴적이 될 수도 있다.

얼마 전에 넓은 토지를 구입하려는 한 단체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당신들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고 후원자로군요. 가서 후원자들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분들에게 헌금을 요청해보세요. 하지만 당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바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아니라 바로 후원자라는 것을”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녔고, 소액의 헌금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액의 헌금이 바로 후원의 약속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 단체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만일 그 단체가 처음부터 기부를 받았다면 십중팔구 전 장래를 망쳐 버렸을 것이다. 단체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후원자와 친구들인가, 아니면 2~3년만 지나면 고갈되는 기부금인가?


법칙 7. 돈이 없는 세상도 있다.

돈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적으로, 우리가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을 때가 돈이 없는 세상이 아닌가.

이 우주에는 전혀 딴 세상이 있을 수 도 있으며, 돈이 없어도 되는, 지금과는 개념이 다른 삶의 형태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마지막 법칙, 제 7법칙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하는 일 모두가 돈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기 어렵게 만든다.

가령 포로수용소를 생각해보자. 포로들로부터 돈을 몰수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곧 담배가 돈이 된다. 사람들이 깨어 있어 상호 교류하는 한, 돈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7법칙은 돈이 없는 세계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 세계는 미술과 시, 음악, 무용, 성(性)의 세계로 인간 삶의 본질이 구현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제 7법칙은 우리를 인도하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별은 물리적으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 없지만, 방향을 정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우리는 그 별에 도달할 수도, 도달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를 인도하는 그 별 없이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반응형
반응형

돈 복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고치기 바란다.
당신을 위해 마련한 돈 복 없다는 사람을 위한 7가지 처방전 이다.

"돈 복 없다는 사람을 위한 7가지 처방전"



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 커다란 코끼리가 조그만 말뚝에 가는 줄로 매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은 스스로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만든 건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인생이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학습된 무능 때문이다.



학벌 나빠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나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은 부자되기 글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탄한다. 그러나 배우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보라. 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해도,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완전히 다르다. 학벌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부자가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카네기는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가난의 경험은 그 어떤 종자돈보다도 귀중한, 아니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무형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자되기는 그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숨 쉬며 말한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어떤 점에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고, 가난의 고통을 알기에 불굴의 의지가 생겨난다.

루소는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잣지 아이 중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하면 자신은 부잣집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가난한 집 아이는 이미 인생의 많은 걸 알고 있는 반면에 부잣집 아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자의 꿈을 생생하게 그려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부자되는 꿈을 생생하게 그려라! 꿈을 생생하게 그리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식체계는 현실과 상상(꿈, 체면)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신이 부자가 못 될 거라는 소극적이고 부정한 인식이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든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부자가 될 수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와 타인의 비평을 염두에 두지 마라.

베토벤의 천재성을 하이든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가능한 일을 스스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수가 많다. 불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하면 그 믿음 때무에 정말로 불가능해져버린다.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어둠이 밀려오면 촛불을 켜듯이 항상 희망적인 태도를 가져라.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스물일곱살에 억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는 월세도 못 내 집에서 쫒겨난 적이 있었다. 추운 겨울날 그는 이렇게 외쳤다. "그래도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이다""

폴 마이어가 억만장자가 된 뒤에 어느 행색이 초라한 자동차 세일즈맨이 그를 찾아와 세일즈 방법을 물었다. 폴 마이어는 세일즈맨을 자동차 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는 이 사진에 있는 성공한 멋진 사림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 후 세일즈맨은 매일 같이 이 사진을 보고서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미래에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시각화 하라!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과거의 어리석은 실패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고민한다고 흘러간 세월이 다시 오지 않는다. 과거는 묻어 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좌절하고 낙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이다. 실패 경험에 집착하여 이제는 자신의 재테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그만 성공의 체험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작은 돈이라고 모으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뒤에 성공의 기쁨을 느껴라. 그리고 또 다시 일주일의 성공을 체험하라. 그러면 과거에 집착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과하다.
"발명왕 에디슨은 "당신은 전구 만드는 데 왜 그렇게 많이 실패를 합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999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사람이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일을 100번 도전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 해도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공에 더욱더 다가갈 수 있다.


반응형
반응형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통장 쪼개기’는 자금의 사용 목적, 시기, 규모에 따라 통장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주택 마련 자금, 결혼 자금, 자녀 교육비, 노후 생활비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재무 상태와 인생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할 수도 없고 무조건 많이 나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통장 쪼개기의 방법 중 하나는 일반 예금과 정기적금 외에 이자율이 높거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통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자금을 7:3의 비율로 나눠 7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는 안전성 있는 통장에, 나머지 3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성 통장에 나눠 담는다. 통장 쪼개기를 하면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는가 하면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돈을 더 모을 수 있다.




전환사채(CB)는 주식이 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과 주식을 같이 운용하는 셈. 가령 주식이 약세일 땐 채권으로 이자를 받고, 반대로 주식이 강세일 땐 주식으로 전환해 이윤을 보는 것이다. 채권은 주식과는 달리 기업의 실적에 관계없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폐업 이전에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한때 모 건설회사가 전환사채를 발행했을 때 이 채권을 산 사람들이 최고 80%의 수익을 낸 사례가 있다. 따라서 발행 회사만 우수하다면 상당히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주식으로 전환해서 더 높은 이익을 낼 수도 있다. 투자 시에는 발행물량이 많은 상품이 일단 유리한데 한 번쯤은 금융기관과 상의해서 발행 회사의 재무나 경영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적립식 펀드는 보통 ‘적금식 투자’라고 하는데 자동이체가 돼 매달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경기의 오름과 내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이 이체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시간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펀드다. 정기적금과 비교하면 매달 들어가는 금액은 같지만 적립식 펀드는 그 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사서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하기 때문에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가령, 1000만원을 30년 동안 일반 적금 통장에 넣어둔다면 30년 후 4300만원이 되지만, 적립식 펀드의 경우 2억9900만원까지 불어나는 식이다. 무려 8배 차이가 나는 셈. 따로 신경을 쓸 필요 없이 복리와 시간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
단, 위험 요소가 있지만 위험 부담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매입비용 평균화 효과가 있어 3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 위험성이 떨어지기 때문. 가령 처음 투자한 1000만원으로 1만원짜리 주식 1000개를 샀다 치자. 주식 가격이 5000원으로 내려도, 내린 가격만큼 두 배인 2000개를 살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줄어들고 주식과 채권이 회복되었을 때 그만큼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것. 보통 경기 회복 사이클이 우리나라의 경우 27개월, 미국의 경우 35개월이기 때문에 3년이면 위험 요소가 거의 사라진다. 그러나 위험 요소가 ‘0’이 아닌 한 투자 시에는 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0% 이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남성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노후에 필요한 최저 금액(문화비 제외)이 4억5908만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수록 연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흔히 연금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국가가 실시하는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제도인 ‘국민연금’과 개인이 보험회사나 은행에 직접 가입하는 ‘사적 연금’, 마지막으로 기업이 설립한 ‘퇴직연금’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금리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개인연금 수익률이 은행 이자를 밑도는 현상이 계속돼 요즘에는 주식투자형 개인연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령 후의 계획이다. 개인마다 퇴직 시기가 다르고, 자녀들의 교육 시기, 재무 상태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노후 설계를 통해 연금을 넣을 때도, 또 찾을 때도 쪼개서 넣고 쪼개서 찾는 것이 좋다. 가령 바로 지급되는 1억원짜리 연금보험을 3개 가입할 때 각각 60세, 65세, 70세에 받도록 한다면 거치기간이 길수록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연금 개시 때 나오는 금액이 커지게 된다. 연금 쪼개기는 모든 보험회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도 ‘방카슈랑스’란 이름으로 내놓고 있다.




‘재구매 어음’이란 금융기관이 다시 사주겠다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환매조건부 채권이라고도 하는데 안전한 어음이다. 가령 60만원어치 어음을 샀다면 금융기관이 2~3개월 후에 얼마의 이자를 더 붙여 다시 사들이겠다고 약속하는 것. 이때의 이율은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정기적금의 이율에 육박한다. 따라서 목돈을 짧은 기간 동안 맡길 때 유리한 방법이다. 또 높은 이율에 거의 확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특정일에 꼭 써야 하는 목돈이 있다면 그냥 묵혀두지 말고 재구매 어음에 투자하면 짧은 기간에도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5000만원을 6개월 동안 투자한다면 100만원의 수익차가 발생하는 것이 한 예. 일반 회사에서 발행하는 어음은 회사가 망할 경우 당연히 부도 처리가 되지만 ‘재구매 어음’은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100%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즉 어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의 신용도가 가장 중요한 투자변수가 된다.




코스닥과 나스닥을 구별할 줄 모르는 주식 문외한이라도 이 상품을 잘 고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여기서의 ‘두 마리 토끼’란 고수익성과 안전성(원금 보장)을 모두 보장한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높은 이율을 위해 예금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예를 들면, 100만원 투자 시 95만원은 국가가 발행한 안전한 채권을 사고 나머지 5만원은 주식이나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설사 5만원이 0원이 되더라도 채권에서 붙은 이자로 원금을 보장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연동계좌를 하던 사람들이 계속 성공하다 보니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약간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위험성 상품을 원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100% 원금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으로 꼽힌다. 특정한 목적으로 쓰일 장기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따라서 현재 은행, 증권회사, 투자사를 통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8월까지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돼 있는 상황. 주식 투자는 이익이나 손해를 모두 개인이 떠안지만 주식연동계좌는 이익과 손해도 나누는 훨씬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정확한 투자 비율을 정한다면 저금리 시대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모둠형 신탁’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라고도 불리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공모 또는 사모 형태로 소액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으는 뮤추얼 펀드다. 이름은 제각기 다르지만 전 금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모둠형 신탁에 돈을 맡기면 금융기관이 대신해서 투자를 해준다. 금융기관에서 어느 한 빌딩을 산다고 가정하면 나중에 그 빌딩을 팔 경우 그것에서 얻은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90% 이상 배당한다. 또 투자한 건물이 장사가 잘돼 임대료가 오를 때도 역시 오른 만큼 투자자들한테 배분하는 제도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의 경우에는 최소 투자금액이 10만~20만원이지만,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1000원 이상이면 투자할 수 있다. 서울 시내의 큰 빌딩 중에 이런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진 것들이 많으며 1000원으로 그 건물의 일정 지분을 갖게 되는 셈. 정기적으로 수익현황도 받아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8대 불가사의에 넣자고 했을 정도로 복리의 마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원금에 이자가 붙어 그 금액이 다시 원금이 되고, 그 커진 원금에 다시 이자가 붙어 굴러가는 눈덩이와도 같다. 예를 들면 연리 10%의 3년 만기 1000만원짜리 정기예금의 경우, 단리로 계산하면 만기 시 1300만원이지만 복리계산법을 따르면 만기 시 1331만원을 받는다.
이 같은 원리로 매월 50만원씩 복리로 장기 투자했을 경우 10년이면 1억200만원, 30년 후면 11억3000만원, 40년이면 31억6200만원이 되는 것. 복리 마술의 가장 큰 특징은 돈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간의 힘으로 이윤을 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연 10%가 넘는 고도성장국의 경우 연 10% 이상의 이윤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까지와 같은 성장을 한다면 복리의 마술은 계속된다고 볼 수 있는 것. 따라서 일찍 시작할수록 늦게 시작하는 사람보다 더 적은 돈을 투자하고도,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일부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이론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이러한 개념을 알고 돈을 모은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 커진다.
취재 양하나 / 도움말 우승택
출처 :

http://cafe.daum.net/MAIL
반응형
반응형


1.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a. 머리를 써라.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라.
b. 돈의 힘을 정복하라.
*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의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
c.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돈과 안정을 찾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보지 못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욕망을 불리하게 사용한다. 그것이 무지의 시작이다.
월급봉투와 월급인상과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평생 두려움 속에 살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않는 것과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a. 열심히 일하는 법만 배웠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b. 독서의 중요성 보다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회계학이 가장 중요한 공부)
c.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d.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부자는 자산을, 가난한 사람은 지출만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다.
a. 맥도널드는 햄버거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장사를 한다.
b. 경제적인 안정을 찾으려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자기 사업은 수입이 아닌 자산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부자는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입에만 초점을 맞춘다.)
< 봉급이 올라야 하는데, 승진만 되면, 다시 학교로 가서 공부를 더해 더 좋은 직장을 찾아야겠어, 보수가 더 많은 자리를 찾았어 >
* 그들은 왜! 정상적인 직업이 없는지, 왜! 월급이 없는지 알고 싶어했다.

* 진짜 자산은 ?
$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인은 나지만, 사업체는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 주식 $ 채권 $ 뮤추얼 펀드 $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 어음이나 차용증
$ 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음악,원고,특허)
$그 밖의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는 시장성이 있는 것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a. 우리는 법과 제도를 잘 알아야 한다. (금융지식이 없는 사람은 패한다.)
b. 금융IQ 4가지 구성요소
* 회계지식이 필요하다.
< 세부적인 지식인 금융 보고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 좌뇌적인 지식 >
* 투자지식이 필요하다.< 돈이 돈을 버는 과학 : 우뇌적인 지식 : 창의적인 지식 >
*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의 과학:주식,채권,부동산 >
*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기업을 이용해 회계와 투자와 시장의 기술적 측면을 활용하면 많은 돈을 번다.)
c. 기업이 있는 부자는 돈을 번다. >돈을 쓴다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번다 >세금을 낸다 >돈을 쓴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a. 인간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운다.부자가 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돈을 잃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b. 우리에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자기 의심 때문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자기확신의 부족 때문이다.
< 배짱, 담력, 용기, 투지, 끈기, 기지, 지혜 >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해답을 알면서도 용기가 부족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본다.
현실 세계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앞서가곤 한다.
금융적 천재성은 기술적 지식과 용기 모두를 필요로 한다.
두려움이 너무 크면 천재성은 짓눌린다. 위험에 대처하는 법, 용감해지는 법, 천재성으로
그런 두려움을 힘과 지혜로 바꾸는 법을 배우라고 촉구한다.
c. 낡은 사고가 우리의 가장 큰 부채이다.
d.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반면에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 빨리 부자가 된다.
e. 투자가의 두 가지 유형
가장 흔한 타입으로, 꾸러미투자를 사는 사람과 투자를 창출하는 투자가이다
f. 투자가의 중요한 3가지 주요기술 (금융지능)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 돈을 조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똑똑한 사람을 활용하는 법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a. 한가지 기술만 더 익히면 수입이 금방 는다. (금융지능이 회계, 투자, 마케팅, 법률의 시너지 효과)
b. 성공에 필요한 중요 관리( 현금흐름, 시스템, 사람)

7.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A.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서 숱하게 넘어져야 한다.
B.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 정신의 힘 : 나에게는 현실보다 더 큰 이유가 필요하다.<원함>,<원치 않음>
* 선택의 힘 : 나는 매일 선택한다.<시간>,<배움>으로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라.<교육에 투자하라>
* 협조의 힘 : 친구들을 세심하게 선택한다.
* 빠른 배움의 힘 : 하나의 방식을 숙지하고 다음에 새것을 배워라.<무엇을 배울 것인지 선택하여 배우라>
* 자기의 통제의 힘 :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현금흐름관리, 사람 관리, 개인적 시간관리>
* 좋은 조언의 힘 : 중개인들에게 잘 지불하라.
*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인디언식 주기>를 하라.
* 초점의 힘 : 자산이 사치품을 산다.
* 신화의 힘 : 영웅의 필요성
* 주는 것의 힘 : 가르치면 받으리라.<호혜의 원칙 : 교회,자선 단체에 돈을 주어라.>
C. 부자가 되기 위해 더 필요한 몇몇 요령
* 지금하는 것을 중단하라.( 지금 당장 평가하라. ) : 안 되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 독특한 주제별 책을 본다.
* 행동하라.< 16%이익을 챙겨라. 실천하라 >
*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 사람을 찾아라.<세무서에서 공무원을 만남>
* 강의를 듣고 테이프를 사라.
* 많은 제안을 하라.

<책을 읽는데 하루, 행동하는 데 하루, 만나는 데 하루, 투자대상을 찾는데 하루>
* 한 달에 10분 정도 특정한 지역을 조깅하거나 걷거나 운전하라.
* 올바른 가격을 찾아라.
*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크게 생각하라.
* 역사에서 배워라
* 행동은 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자를 이긴다.] 지금 행동하라.
*돈은 안전하게 굴리지 말고, 영리하게 굴리자.
*돈에 대한 지혜와 교육은 일찍 시작하라. 책을 사라. 강연에 가라. 실천하라. 그리고 작게 시작하라.

반응형
반응형
젊은 부자들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

젊은 부자들의 대표적인 습관은 ‘끊임없이 배운다’는 것이다. 그들은 비즈니스이든, 돈이든, 취미생활이든 간에 모든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배운다. 그들은 ‘끝없는 배움’이야말로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는 데 필수요건이라고 주장한다.

파블로 피카소는 “훌륭한 예술은 모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젊은 부자들의 학습은 바로 모방을 통한 새로운 창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월마트’의 창업자이자 미국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샘 월튼은 아칸소의 싸구려 구멍가게를 인수해 잡화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40년 만에 종업원 82만 명에 연매출 1,200억 달러를 기록하는 세계 최대의 유통소매기업으로 이를 성장시켰다. 삼성전자가 종업원 7만 명에 연매출액 700억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월마트의 규모를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샘 월튼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난 그저 남의 좋은 점을 따라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모방을 통한 학습으로 최대의 결과물을 창출해낸 것이다. 그는 장사를 시작하면서 솔트레이크 시 도서관에 앉아 소매업 관련 서적을 모조리 읽어나갔고, 도서관에 가지 않는 날에는 근처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돌아다니면서 경쟁자의 노하우를 배워나갔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도 샘 월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느 분야든 정상은 존재하고, 그 정상을 넘보는 도전자 또한 존재한다. 끊임없이 배워나가면서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부자는 고사하고 일반 샐러리맨으로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여기서 기억할 점은 배운다는 것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모방을 통한 새로운 응용이라는 점이다.

젊은 부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습관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은 운을 불러들인다. 자신이 느끼는 생각의 습관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느끼는 생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중하는 대상을 바꾸는 것’이다. 젊은 부자들은 언제나 집중의 대상이 일반인들과 다르다.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가난과 곤란,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집중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부와 풍요, 그리고 성공에 대한 평안함’에 집중되어 있다.

사람은 결국에는 자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법이기 때문에 실패를 생각하면 실패하고, 풍요를 생각하면 풍요롭게 된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강남에 살지 않은 사람들은 강남을 바라보면서 질시와 시기의 대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자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경향이 많다. 과연 젊은 부자들도 부자가 아니었던 시절에 그와 비슷하게 생각했을까?

결코 아니다. 젊은 부자들은 부자가 아니었던 시절에 부자들의 성공을 배우고자 했고, 그들과 같은 위치에 올라서려고 열망했던 사람들이다. 부자를 미워하는 마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도록 만든다. 과학적(psycho-cybernetics)으로 증명된 바에 따르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갈망하고 원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닮아가려 하고, 또한 그와 같은 방향으로 행동과 결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부자를 시기하고 증오한다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부자가 되는 행동을 방해하게 되고, 결국에는 부자의 꿈을 실현하지 못한다.

언제나 모든 사고는 자신이 원하고 가고 싶어하는 방향에만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결과까지도 만들어낸다.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즉 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이익을 우선’해서 행동한다. 여기서의 이익은 최종결과로서의 이익을 의미한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자신에게 이익으로 돌아오는 방향으로 의사결정과 행동방향을 정한다.

젊은 부자들은 남을 시샘하는 시기심은 크게 없지만,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이기심은 매우 많기 때문에 대부분 쟁쟁한 욕심쟁이들이다. 그런데 이 같은 이기심을 일반인들은 잘못 해석한다. 생활 속에서 젊은 부자들이 어떻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청담동 명품의류 매장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매장 직원들에게 매너 좋게 행동하고, 입어본 옷을 소중하게 다룬다고 한다. 반면 부자가 아닌 사람들(매장 직원들은 여러 가지 기준을 통해 쉽게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은 직원들에게 무례하고 입어본 옷도 대충 던져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고급식당에 가보면 젊은 부자들은 주문을 할때도 늘 부탁조로 말을 한다. 그러나 부자가 아닌 사람은 명령조로 말을 한다. 여기서 젊은 부자들이 매너 있게 행동하거나, 부탁조로 말을 하는 것은 모두 이기심의 발로다.

왜냐하면 매너 있는 행동과 부탁조의 언어가 결국 자신들에게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이든, 유형무형의 이익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례한 명령조의 행동은 당시 기분은 화끈할지 몰라도 자신에게 아무런 이익도 돌아오지 않는다.

애덤 스미스를 시조로 하는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모든 경제주체가 건전한 사회제도의 배경 하에서 사전 조정 없이 각자의 ‘이기심’에 따라 경쟁을 전개하면, 시장기구라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이끌려 국민경제 전체에 질서를 가져오고 부(富)와 번영을 이루게 된다고 보았다. 그래서 애덤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젊은 부자들도 이기심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이기심은 불합리와 비능률을 제거하는 기준이고 부를 이루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젊은 부자들은 ‘숫자중독증’에 걸려 있다. 그래서 문자중독증인 사람들이 손에서 책이나 읽을거리, 하다못해 버스를 타고 가면서 광고판 글자에까지 시선을 두는 것처럼,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숫자중독을 체질화하고 있다. 숫자로만 채워진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은 비단 주식투자를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재무상황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통해 꼼꼼히 파악하는 것은 젊은 부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한결같은 특징이었다.

아울러 젊은 부자들 중에서 ‘엑셀(Excel)'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데 서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루=24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하루=24시간=1,440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약속시간을 잡으면서 1시 30분이라고 정하지 않고, 1시 33분이라고 정하는 사람들도 습관적으로 숫자중독증에 걸려 있는 젊은 부자들뿐이었다. 도박, 알코올, 인터넷, 포르노 중독은 개인에게 문제를 일으킬 소지를 많게 하지만, 숫자중독은 개인의 재정상황을 풍요롭게 만들 가능성을 높게 한다.

그리고 젊은 부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갖고 있다. 일이 잘 풀리고 돈이 많이 벌린다고 해서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일이 안 풀리고 돈이 적게 벌린다고 해서 결코 조급해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항상심’이라고도 할 수 있고, 남들보다 ‘끈기’가 대단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일희일비하는 태도는 철없는 어린아이들에게나 허용되는 것일 뿐이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나 실패에 봉착하거나, 함정에 빠지거나 인생의 위기를 맞았을 때 젊은 부자들은 비록 힘들어는 하지만 결코 울지는 않는다. 그들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도록 만들 뿐이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삶의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주변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드러낼 수 기회를 찾는 것이 바로 젊은 부자들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락을 할 때 일반 서민들은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이 떨어져서 자산이 감소하거나 두 채 이상 가진 경우 맞게 될 세금폭탄을 염려한다. 하지만 젊은 부자들은 아무리 정부가 고강도 정책을 펼치면서 아파트 가격하락을 부추겨도 결코 이를 처분하거나 정부정책에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등의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성과나 성공을 이룩하거나 행운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젊은 부자들은 비록 기뻐하기는 하지만 결코 웃지는 않는다. 예측하지 못한 성공에 들떠서 섣불리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실수도 범하지 않는다.

최근의 주식폭등에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유사 이래 최고의 주가지수를 기록했지만 젊은 부자들은 보유주식 수를 늘리는 등의 추가적인 매집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른 나이에 큰돈을 벌었지만 아직 인생의 종반에 다다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가 자신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결코 방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년보다 올해 적은 돈을 벌더라도 또는 투자수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자신의 앞날에는 수십 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낙심하지도 않는다.

젊은 부자들에게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공통된 습관은 ‘언제나 따뜻하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미소가 넘치고, 목소리는 부드럽고, 행동은 사려 깊다. 그리고 어떤 상황을 불평하거나, 누군가를 비판․비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신 그들은 습관적이라고 할 정도로 타인에 대한 칭찬이 넘친다. 그리고 그들의 칭찬은 언제나 진심에 기반한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칭찬이 진심에서 이뤄지는 것인지, 아닌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본능적으로 거짓 칭찬이나 비난․비판을 일삼는 사람을 멀리하지만 진심어린 칭찬을 하는 사람은 좋아한다. 결국 젊은 부자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터득한 사람들인 것이다.

모든 부는 사람과 정보를 통해서 오는 것임을 이미 앞에서 살펴보았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게 되는 것이고, 그 사람으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음은 당연하다.

철강왕이라 불린 앤드류 카네기는 자신의 엄청난 성공과 부를 이룬 결정적 공헌은 바로 직원들 때문이었다고 말하면서, 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세상을 떠난 후에도 직원들을 칭찬하는 글을 남겼는데, 즉 자신의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넣었다고 한다.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변에 끌어모으는 방법을 알고 있던 인간이 여기에 누워 있다.”

젊은 부자들의 또 하나의 놀라운 습관은 그들은 언제나 따뜻하지만 그와 동시에 ‘냉혹할 정도로 차갑다’는 점이다. 젊은 부자들은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야수들이 득실대는 경제사회라는 정글에서 고독하고 힘든 싸움을 벌여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독특한 자기 색깔과 카리스마가 있다. 그들의 따뜻한 미소 속에는 냉철한 이성이 번득이고, 그들의 진심어린 감사 속에는 차가운 계산이 존재한다.

젊은 부자들은 결코 무골호인(無骨好人)이 아니다. 그들은 따뜻함과 차가움이라는 양 극단의 습관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젊은 부자들이 대화하는 방식을 살펴보자.

그들의 목소리는 언제나 잔잔하고 따뜻하지만 결코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많은 말을 하기보다 대화를 유도하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말을 하게 만든다. 결국 상대방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그들에게 호감을 가진다. 반면 젊은 부자들은 상대방의 그러한 많은 말들 속에서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실체와 정보를 파악해 내는 냉철함을 보인다. 결국 젊은 부자들은 따뜻함 속에 차가움을 갖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그들의 외양이 따뜻하기 때문에 그들의 차가움을 바로 보지 못할 뿐이다.

이상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젊은 부자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러분은 어떤 점에서 그들과 비슷하고, 또 어떤 점에서 그들과 다른가?

필자가 집필을 끝내고 나서 만난 절친한 후배이자 30대 나이에 성공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영민씨가 무심코 툭 던진 말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부자의 길은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로 닦여져 있습니다. 다만 그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위대할 뿐입니다.”

_<한국의 젊은 부자들>(박용석 지음/토네이도)에서 인용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