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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백만장자가 되는 법 5가지

 

사람들은 누구나 백만장자가 되길 원하면서도 자신과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미국 CNN의 자매지인 '머니'는 13일 "흔히 백만장자가 되는 게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백만장자로 가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첫째 급여 통장에서 투자 계좌로 바로 자금이 이체되는 '자동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재테크를 바로 시작할 수 있고 투자타이밍을 놓칠 염려도 없다.

 

만약 30세에 이를 시작할 경우 매월 671달러(약 62만원)씩 저축해 연 8%의 이자를 받는다면 60세에 그 돈은 100만달러로 불어나게 된다.

 

40세에 시작한다면 매월 1698달러(약 157만원)를 저축해야 60세에 백만장자가 된다.

 

둘째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퇴직연금인 401(k)이나 IRA 같은 세금 우대 계좌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세금 우대 계좌에 있는 자산은 이자와 배당 등에 대한 세금 부담 없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돈을 불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셋째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주식은 1926년 이후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국채 수익률의 배에 달한다.재정 자문가인 케빈 세일은 "만약 20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투자한다면 자산의 70%를 주식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유한다.

 

넷째 자신의 수익 능력을 길러야 한다.백만장자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급여를 많이 받는 것이다.

 

아직 젊은 나이라면 경영학석사(MBA)와 같은 전문 학위를 따는 것도 좋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시장 분석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워 협상에서 가능한 한 많은 급여를 받아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축을 멈춰서는 안 된다.시간이 지날수록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하면 돈의의가치는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100만달러를 모았다 하더라도 저축을 계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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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비법 5가지` 직장인들 꼭 챙기세요





바쁜 연말에도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소득공제를 위한 연말정산. 알면 알수록 득이 된다.
이와 관련 KBS 2TV `경제비타민`이 18일, 직장인들이 알아두면 좋을 `연말정산 비법 5가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현금영수증 카드를 만들어라

물건 구입시 자신의 번호를 대고 현금영수증을 받았다 하더라고 국세청에 등록돼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현금영수증을 받을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국세청에 먼저 등록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 하나, 현금영수증 카드를 발급 받으면 현금 결제시 본인의 정보를 따로 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각종 포인트 적립 카드를 국세청에 등록해놓으면 별도의 정보인증 없이 현금영수증 카드와 같은 용도로 쓸 수 있다는 사실.

결혼, 이사, 교육, 장례 비용은 이중공제를 활용하라

방송에 따르면 근로소득공제를 하고 난 후의 금액이 연 2500만원 이하의 직장인인 경우, 결혼 이사 장례 비용에서 각각 100만원씩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이 때 신용카드로 결제했을 경우에는 신용카드 공제와 더불어 이중공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교육비 역시, 월 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자녀에게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대학생인 경우엔 700만원 이내. 이 때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마찬가지로 이중공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가족카드로 바꿔라

대부분의 가족들이 각각의 명의로 된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이 때 이 신용카드들을 가족카드로 만들어 한 사람 명의로 합치면 지출이 한쪽으로 모아져 소득공제를 많이 받을 수 있다.

또 2007년부터는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연 급여액의 20%로 상향조정된다. 가족 중 미성년자가 있으면 체크카드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연금상품은 공제혜택이 크다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상품은 개인적으로 좋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권장하고 있는 상품이다. 때문에 혜택이 많다. 국민들 스스로 연금상품에 가입했을 경우, 소득공제율을 높여주도록 제도화 되어있다.

다시 말해 연금상품에 가입만 해도 매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월 25만원씩 들어가는 연금 상품이 있다면 1년에 300만원. 그렇다면 300만원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신고 못한 소득공제는 내년 5월에 하라

연말정산 기간은 보통 전년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직장인들의 경우엔 각종 서류들을 12월 연말 안에 준비해 1월 31일까지 신고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하거나 이미 연말정산을 했는데 또 다른 영수증을 발견했을 경우, 내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함께 제출하면 된다.

만약 내년 5월까지 신고하는 것도 놓쳤다면 3년 안에 본인이 직접 세무서에 가서 신고하면 된다.

(사진 = 방송장면)

http://cafe.daum.net/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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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의 5가지 내집마련 노하우





재테크도 이제 '줌마파워'가 강세다. 남자들보다 재테크 정보에 더욱 빠르며 과감한 투자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요즘의 아줌마들이다. 또한 재테크에 대한 노하우나 분석력 또한 예사롭지 않다.

30대 주부 A씨가 대한주택공사 사이트에 올린 '내집마련 노하우'가 아주 현실적이며 체계적이다. 살림살이만 해오던 주부가 얼마나 설득력있는 노하우를 제시할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수준은 전문가급.

A씨는 자신이 터득한 내집마련 노하우를 가지고 결혼 7년만에 30평형대 아파트를 매입,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신혼초 5000만원짜리, 21평 아파트를 전세로 시작해서 2번의 이사 끝에 현재 2억5000만원대의 아파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A씨는 7년동안 절약과 저축을 통해 열심히 돈을 모은 것도 내집마련을 하는데 한 몫했지만 그 외에 매년 조금씩이나마 오르는 집값으로 인해 자산을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A씨의 내집마련 방법을 살펴보면 집값 상승 덕을 톡톡히 본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5000만원짜리 전세집으로 시작했지만 1년새 전세값 급등으로 전세가와 매매가가 비슷할 틈을 타 첫 번째 내집마련을 했다. 남편 사업을 위해 모아두었던 3000만원과 전세금 5000만원, 총 8000만원에 1200만원을 대출받아 9200만원짜리 21평 아파트를 매입했다.

그리고 4년 뒤, 아파트가 매입가보다 4000여만이 오르자 다시한번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한다. 실제 매도가는 1억2000만원으로 약 2800만원 정도의 차익을 얻었다. 아파트를 통해 얻은 첫 번째 시세 차익이었던 셈이다.

A씨는 1억2000만원에 다시한번 5000만원을 대출받아 작년초 30평형대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8000여만원이 올라 집값이 2억5000만원대로 훌쩍 올랐다. 아직 매도를 할 생각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부동산을 통해서만 약 1억원 정도의 자산을 늘릴 수 있었다.

A씨는 "아파트를 옮기면서 기대했던 시세차익을 모두 거뒀다"며 "8000만원으로 시작한 우리 가족 자산이 7년새 2억원대가 된 것은 재산을 증식할 수 있게 만든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내집마련을 했고 내집마련을 하면서 생긴 나의 노하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부 A씨가 말하는 내집마련 노하우 5가지는 무엇일까.





먼저 집값이 떨어질 때 집을 사라.

A씨는 두번의 집 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다. 두 번 모두 집값이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이거나 많이 내려간 상태였다. 집값이 오른다는 정보가 나와야 그제서야 집을 사려고 알아보는데, 그것보다는 집값이 많이 내렸을 때 사는 게 돈도 적게 들고, 나중에 올라갔을 때 파는 것이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형편에 맞는 대출을 받아라.

A씨가 생각하는 대출의 적정선은 집값의 30~40%. 괜히 무리하게 대출을 받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힘이 든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 집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먼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받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끊임없이 부동산 정보를 접하는 것이다.

A씨와 남편은 자주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 전국 부동산 시세를 검색하곤 한단다. 남편의 뻔한 월급과 대출금 상환도 힘들어 다음에 한번 더 아파트를 옮기기 위해서는 급매로 나온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 또는 경매로 저렴하게 낙찰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를 자주 접하고 부동산 공부를 하면 좀더 효과적이고 싼값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네 번째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아파트가 집값도 높다고 평가한다.

A씨는 "처음에는 브랜드가 얼마나 영향을 줄까 반신반의했지만 실제 이사를 와서 살다보니 브랜드 네임에 따라 집값이 훨씬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따라서 비슷한 자금에 비슷한 조건이라면 당연히 그 일대에서 가장 좋은 브랜드 네임을 가진 집을 선택하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는 20평형대보다는 30평형대를 선택하라.

같은 아파트 단지라고 하더라도 20평형대과 30평형대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단지 내에 28평과 32평이 있다면 32평형을 적극 권하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분양초기에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지만 시간이 지난수록 30평형대가 훨씬 웃돈이 많이 붙기 때문이다. 실제로 A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28평과 32평이 평수로는 4평 차이지만 집값으로는 5000만원 이상 비싸게 시세가 책정돼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주식의 경우, 어떤 주가 호재일지, 악재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식으로 돈벌기는 정말 힘든 일"이라며 "이에반해 부동산은 관심을 가지고 발빠른 소식을 주시한다면 언제나 정보는 오픈돼 있는 만큼 내집마련과 그에따른 시세차익을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부동산 옹호론을 펼치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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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개월 만기 적금 통장을 만들어 보고, 만기에 적금을 타는 기쁨을 느껴본다.


-> 처음 적금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2년~3년 짜리에 드셨다가 중간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또는 유혹에 못 이겨서 중도 해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불상사'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6개월 짜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비록 금리는 낮더라도, 돈을 모으는 재미와 끈기를 배우게 해줄 것 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입출금 통장에 매달 남은 돈을 다 몰빵하는데 6개월짜리 통장을 애용합니다. (일종의 비밀 통장같은 재미도 있답니다).



2. 6개월짜리 상품에 성공하고 나면, 1년짜리 상품으로 갈아탄다. 그리고 추가로 6개월짜리 한개를 더 든다.


-> 6개월짜리를 타서 만기의 기쁨을 잠시 누리시고는..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1년 짜리 정기 적금 상품에 듭니다. 이럴 경우 상호저축은행 같은 제 2 금융권을 이용하면 금리도 높습니다. 물론.. 자신의 수입에 맞추어 정기 적금 금액을 정해야 겠죠?

그리고 추가로 동시에 6개월 짜리 상품에 듭니다. 대신 이 때에는 6개월 짜리 자유 적금을 들어서 짜투리 돈이 생기거나, 입출금 통장에 남은 돈을 몰빵합니다. 6개월 만기가 다가오게 되면 슬슬 2개의 통장에 돈이 불어가는 모습이 보일 것 입니다. 단돈 100만원이든, 아니면 1000만원이든지 돈이 몇백 단위로 커져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제 2차 학습 효과가 나타납니다. 즉 1년 동안 적금 통장을 깨지 않고도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 및 '인내심'이 생기게 되는 거죠.



3. 자신에게 일부를 재투자 한다.


-> 1년간의 학습 기간이 끝났습니다. 2개의 6개월짜리 적금 통장을 깨지 않고도 수중에 돈이 있고, 또한 1년짜리 정기 적금도 진행 중 입니다.

2번 째 6개월 짜리 적금 중 15%를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1년간 수고했다고, 그리고 견뎌내서 장하다는 뜻에서 선물을 주세요.

모든 학습의 단계 끝에는 자신에게 보상을 조금씩 주세요. 그래야만 그 다음 단계를 더 힘차게 진행 시킬 수 있답니다.


4. 2년짜리 주택 청약 저축(예금/부금)에 가입한다!


-> 자신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셨겠죠? 그럼 이제 중기적인 상품에 가입합니다. 딩~동~ 댕! 네! 2년짜리 주택 청약 저축(예금/부금)이 있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가입하세요. 6개월짜리 적금 중 10% 재투자 금액에서 남는 것이 300이 넘으면 예금에 넣으시다던지 아님 (대부분의 경우) 저축/부금 상품에 가입하세요! 20살 넘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거 아시죠? 하루 빨리 가입하시는 것이 이익이기에 가입을 권합니다.


5-1. 3년짜리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다. (학생일 경우)


-> 이제 여러분의 수중에는 1년 만기가 가까워지는 정기 적금 통장과, 주택 청약 저축 통장(운이 좋은면 300짜리 예금) 그리고

약간의 돈이 있을 겁니다. 이 약간의 돈을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15% 재투자를 성공리에 마쳤으니...더이상의 소비는 금물!)

언능 증권사로 달려가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1년 정기 적금 만기가 다 되면 역시 15% 자신에게 재투자를 하시공, 남은 돈을 다시금 적립식 펀드 및 기타 상품에 '분산 투자' 합니다.


5-2. 3년짜리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다.(직장인의 경우)


-> 1에서 4까지 실행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어느새 직장인이 되셨다면 적립식 펀드에 소득의 일부를 그리고 언능 언능 소득 공제 상품에 가입하세요. 세대주가 분리되셨다면, 장기주택마련 저축에.. 그리고 연금 저축 보험에도 가입하세요. 연말 정산 환급액이 확 달라질 겁니다. 역시 1년 정기 적금 만기가 다 되면 역시 15% 자신에게 재투자를 하시공, 남은 돈을 다시금 적립식 펀드 및 기타 상품에 '분산 투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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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5가지 원칙"

부자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부자 되기'는 사회의 한 기호가 됐다.

직장에서의 경력 관리를 위해서도, 은퇴후 평안한 여생을 보내기 위해서도, 2세들에게 평탄한 미래를 준비하게 하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넉넉한 돈은 미국인에게도 필요하다.

경제 전문 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25일 인터넷 판을 통해 '부자되는 5가지 요령'을 소개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조금만 마음을 느긋하게 먹는 다면 부자되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부자가 되는 법을 소개한 수많은 책들은 다음과 같은 몇개의 단순한 지침들로 요약된다고 전했다.

◇가진 것보다 낮게 살아라

미국 경제의 75%는 소비자 지출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관대한 소비문화와 손쉬운 신용대출이 소비자들의 지출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재산보다 낮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일은 불필요한 빚을 지지 않도록 하는데 필수적이다.

'오토매틱 백만장사'의 저자인 데이비드 바흐는 "뮤추얼 펀드 회사 등을 통해 자동투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등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저축하라"며 "매달 급여의 10% 정도는 자동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Z 인베스트 먼트의 크리스토퍼 주크 회장은 집을 사거나 교육을 받기 위해서만 돈을 빌리라고 조언했다.

◇위험을 감수하라

큰 돈을 벌려면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직장을 정리하고 자기 만의 새 사업을 시작하는 위험은 물론 투자상의 위험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커런트 오퍼링 닷컴의 공동 창업자인 톰 톨리는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작은 창업회사에 돈을 묻어 두고 자기가 투자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투자를 다양화하라

다양한 자산을 골고루 섞어 구입하고 그것들을 시장 주기와 상관없이 보유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고수익을 내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나 특정 주식이나 자산에 집중 투자했다가 실패시 오는 낭패를 면할 수 있게 해주는게 분산투자이다.

◇정도를 걸어라

요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 살기 위해 시험에서 컨닝을 하거나 동료의 아이디어를 훔친다. 캘러한 박사는 그러나 "진정한 위험은 영혼을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돈을 벌기위해 부정한 방법을 쓰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라고 언제가는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삶의 질을 개선하라

우리 삶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인가 부유해지는 것인가. 부자가 되었는데도, 부유해졌는데도 더 행복해지지 않는 것은 돈을 쓸데 없는 데 많이 쓰기 때문이다. 더 큰 집과 사치스러운 자동차가 있다 해서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존슨 경영대학원의 로버트 프랭크 교수는 대신에 기나긴 출퇴근길이나 스트레스 많은 작업 등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들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데 소득을 쓸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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