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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Best 6
재테크는 ‘기술’이 아닌 ‘습관’
마음껏 지출하면서 동시에 저축도 많이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이 바라는 꿈이다.
하지만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지출은 고정적이다. 결국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덜 쓰는 방법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꼭 챙겨야 할 기본적인 습관에 대하여...
글_이한 기자

서민들에게 1억원은 몇 년을 안 쓰고 모아도 만들기 어려운 금액이다. 그런데 요즘 1억원을 은행에 저축하면 한달에 대략 27만원의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은퇴한 노부부가 독립해서 살아가려면 한달 생활비만 200만원 가까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고, 안정된 직장에서 정년퇴직해도 은퇴 후 20년은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부부들은 벌써부터 앞이 캄캄하다. 만일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 효과적인 소비뿐이다.

1_무슨 일이 있어도 소득의 40%는 저축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100원씩 9번 안 쓰는 것보다 1,000원 1번 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고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절약과 저축을 하지 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돈은 처음 모으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고 투자가 진행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종자돈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초다.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소득의 40% 이상은 우선적으로 저축하고 남는 한도 내에서 소비를 한다. 도시가계 평균 저축률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비율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아직 어리다면 저축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2_30대에는 연금형 상품으로 노후자금을 모아둔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노후자금은 지금 이 순간부터 은퇴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마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퇴직금 제도가 폐지돼 은퇴시 별도의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고, 은퇴 시기도 과거보다 빨라지고 있다. 통계상 평균 은퇴 시기는 53세지만, 40대부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늦어도 30대 중반부터는 직접적으로 노후자금을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는 연금형 상품을 이용하면 세제혜택을 통해 불입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_부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예상외의 지출에 대비한다 만일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 닥치게 되면 당장 치료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입원 등으로 인해 경제력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다. 살림살이가 빠듯하더라도 최소한 6∼8% 정도는 위험관리비용으로 책정하고, 위험보장 및 연금지급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이나 보장성 보험 등에 가입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에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30~40대 시절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작 변수가 닥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4_서민 금융기관에도 눈을 돌려라 재테크에 강한 사람들은 신용협동조합이나 상호저축은행(前 상호신용금고) 혹은 새마을금고 등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이 금융기관들은 은행의 정기예금에 비해 1년 기준으로 약 0.5~1.5% 정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는 예탁금이라는 상품이 판매되는데, 1인당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농특세를 내야 하기는 하지만 이자소득세 면제만으로도 금리가 약 1% 가까이 상승한다. 게다가 비과세이므로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예탁금은 1개월 이상만 가입해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당하다.

5_목돈 마련을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노려라 자녀의 교육자금을 마련해야 하거나 내 집 마련 자금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하다. 목돈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실효수익이 높은 세금우대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가 좋다.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안정적이면서 확정금리를 지급해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적용금리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보다 높은 수익률로 목돈 마련 시기를 줄이기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이용한 목돈 마련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6_소비를 줄이기 힘들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라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 소비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 체크카드의 잔고 규모를 정해놓으면 그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현금카드 기능도 있어 적당한 한도 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금액의 20%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내용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규모 있는 지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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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 Best 6
재테크는 ‘기술’이 아닌 ‘습관’
마음껏 지출하면서 동시에 저축도 많이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이 바라는 꿈이다.
하지만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지출은 고정적이다. 결국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덜 쓰는 방법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꼭 챙겨야 할 기본적인 습관에 대하여...
글_이한 기자

서민들에게 1억원은 몇 년을 안 쓰고 모아도 만들기 어려운 금액이다. 그런데 요즘 1억원을 은행에 저축하면 한달에 대략 27만원의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은퇴한 노부부가 독립해서 살아가려면 한달 생활비만 200만원 가까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고, 안정된 직장에서 정년퇴직해도 은퇴 후 20년은 소득 없이 지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젊은 부부들은 벌써부터 앞이 캄캄하다. 만일 남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 효과적인 소비뿐이다.

1_무슨 일이 있어도 소득의 40%는 저축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다. 100원씩 9번 안 쓰는 것보다 1,000원 1번 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고 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절약과 저축을 하지 않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돈은 처음 모으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되고 투자가 진행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종자돈은 이러한 시스템의 기초다.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소득의 40% 이상은 우선적으로 저축하고 남는 한도 내에서 소비를 한다. 도시가계 평균 저축률이 30%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한 비율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자녀가 없거나 아직 어리다면 저축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야 한다.

2_30대에는 연금형 상품으로 노후자금을 모아둔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노후자금은 지금 이 순간부터 은퇴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마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할수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퇴직금 제도가 폐지돼 은퇴시 별도의 수입을 기대하기 힘들고, 은퇴 시기도 과거보다 빨라지고 있다. 통계상 평균 은퇴 시기는 53세지만, 40대부터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현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늦어도 30대 중반부터는 직접적으로 노후자금을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는 연금형 상품을 이용하면 세제혜택을 통해 불입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3_부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예상외의 지출에 대비한다 만일 불의의 사고나 질병이 닥치게 되면 당장 치료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입원 등으로 인해 경제력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다. 살림살이가 빠듯하더라도 최소한 6∼8% 정도는 위험관리비용으로 책정하고, 위험보장 및 연금지급 기능이 있는 종신보험이나 보장성 보험 등에 가입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에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30~40대 시절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정작 변수가 닥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4_서민 금융기관에도 눈을 돌려라 재테크에 강한 사람들은 신용협동조합이나 상호저축은행(前 상호신용금고) 혹은 새마을금고 등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이 금융기관들은 은행의 정기예금에 비해 1년 기준으로 약 0.5~1.5% 정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는 예탁금이라는 상품이 판매되는데, 1인당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농특세를 내야 하기는 하지만 이자소득세 면제만으로도 금리가 약 1% 가까이 상승한다. 게다가 비과세이므로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예탁금은 1개월 이상만 가입해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당하다.

5_목돈 마련을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노려라 자녀의 교육자금을 마련해야 하거나 내 집 마련 자금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하다. 목돈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실효수익이 높은 세금우대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가 좋다.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안정적이면서 확정금리를 지급해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적용금리가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보다 높은 수익률로 목돈 마련 시기를 줄이기 원한다면 적립식 펀드를 이용한 목돈 마련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6_소비를 줄이기 힘들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라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면 체크카드를 사용해 소비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 체크카드의 잔고 규모를 정해놓으면 그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현금카드 기능도 있어 적당한 한도 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금액의 20%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내용을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규모 있는 지출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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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5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한해동안 묵묵히 열심히 일한 모든 직장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분들도 남은 이틀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한해 느낌이 달라 질 수 있을 것이다.

한 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보다 뿌듯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

1. 올 한해 했던 모든 업무를 정리하라

바쁜 직장생활의 연속성에 있다보면 내가 올 한해 무슨일은 얼마나 왜 했는지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해야 하니까 당연히 해야하지'라는 당위성으로 모든 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은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

또 한 해 했던 업무의 정리가 없다면 내년 한해도 역시 똑 같은 일상에서 똑 같은 업무를 하게 될 수 있다. 조용한 시간에 본인이 한해 동안 맡았던 업무는 무엇이였고, 그 업무로 인해 배운 것은 무엇이고, 그 업무를 어떻게 성공시켰고, 실수 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였는지, 그리고 내년에도 똑 같은 업무를 해야하는지와 안하게 되면 무슨 업무를 하고 싶은지 등등을 스스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본인의 경력관리에 아주 중요한 일중에 하나이다. 예를들어 매년 연봉계약을 하는 분들인 경우 본인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따져서 연봉 협상에 이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순환보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하던 업무와 연속적인 관계를 가진 업무로의 전환을 하여 경력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내년에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 해 했던 업무의 정리를 통해 이직하려는 회사를 선택하는데 좀더 신중을 기할 수 있다.

2. 본인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한 해 성장성과 동종업계의 성장성을 비교해보라.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거대 공룡만이 살아남는 시대도 지났다. 중요한 것은 현재 본인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비전과 성장성이다. 본인만이 열심히 톱니바퀴를 굴린다고 회사라는 곳이 순탄하게 굴러가지만은 안는다. 따라서 본인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성장을 동종업계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기는 쉽지 않겠지만 체감할 수는 있을 것이다.

3. 본인의 연봉을 스스로 매겨봐라

본인 스스로 본인의 연봉을,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 해 했던 업무와 스스로 이룬 목표를 곰곰히 정리한 후 현재 본인이 받고 있는 연봉이 합리적인지, 아니면 더 많이 받을 필요가 있는지, 또는 본인 역량에 비해 높은 연봉을 받는지 스스로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적게 받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연봉계약시 충분히 어필할 필요가 있으며, 많이 받는 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내년 한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 능력에 비해 적은 평가를 받는 다면 본인의 능력만큼 대우해 주는 회사로의 이직도 고려해 볼 수 있다.

4. 올 한해 업무적으로 맺은 인연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라

일년동안 업무적으로 알게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간에 올 한해 알게된 모든 이에게 되도록이면 한해 인사정도의 이메일은 보내길 바란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 메일을 받는 것은 분명 기분 좋은 일일수 있다. 본인이 한 해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받은 명함을 들쳐보며 그 분들에게 이메을 보내길 바란다.

2006년에도 이땅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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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면책 신청할려면 보험을 취소 해야 하나요.. 아빠가 제 보험을 납입하고 있는데요.

계약자는 아빠 이름으로 되여 있고요,... 궁긍 합니다..

파산 면책 신청하면 불 이익이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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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신청 시 본인 명의의 재산만 참고를 합니다.

따라서 현재 계약자가 아버님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님의 재산으로 귀속시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님께서는 보험을 해약하지 않고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파산신청 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은, 사업자등록을 낼 수 없는 점, 금융거래에 제한이 따른다는 점,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에 제한이 따른다는 점 등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이익은 면책을 받으면 모두 사라지게 되므로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영위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면책 후 7년동안은 신용과 관련된 업무인 신용카드 발급과 신용대출 등의 거래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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