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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지식으로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부분이다.

주행연비 = 주행거리 / 연료사용량 에서
연료사용량의 계산이 중요한 부분이다.

연료사용량 = 엔진회전수(RPM) x 연료분사량(엔진 1회전당 연료분사량) 이다.
( 엔진 1회전당 연료분사량이 증가하면 엔진회전수는 증가하고, 엔진 1회전당 연료분사량이 감소하면 엔진회전수는 감소한다.)

엔진회전수 = X
엔진 1회전당 연료분사량 = Y
연료사용량 = Z 라고 하였을 때

X x Y = Z 의 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X 및 Y는 가변항이므로
일반운전자들이 주장하는 엔진회전수(X) = 연료사용량(Z)의 식은 성립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주행연비는 주행거리 / 연료사용량 이므로
RPM 만을 기준으로 하는 주행연비는 운전자 개개인의 단순한 경험에 의한 수치이며, 이를 기준으로 하는 운전방법의 거론은 잘못된 상식임이 자명하다 할 것이다.

속도계를 기준으로 정속주행등을 거론함에 있어
속도라함은
엔진회전수가 변속기 통하여 속도에 반영되는 것이므로 종속항에 속한다.
따라서
RPM을 기준으로 한다거나 속도계를 기준으로 하는 운전방법은 크나큰 모순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용참고 : www.dms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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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나 스톡캐스틱,DMI하나면 단독으로 보조지표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왜냐면 추세적인 시장에 잘 맞는 보조지표가 있는가하면 비추세장에 잘 맞는 보조지표가 있기 떄문이다.

내가 보통 주식시장을 볼떄 나는 위 세가지를 같이 보곤한다.

대체로 어디에 줄을 서야하는지를 먼저 구분하고 다이버전스나 추세재확인등이 나타났는지를 살펴보면 시장의 흐름이 겉으로 일봉의 색깔로 드러나는것이 아니라 내부의 힘으로 표출되어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래서 개낄떄도 비빌언덕을 믿고 손절을 줄이고 이익을 늘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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