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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나 스톡캐스틱,DMI하나면 단독으로 보조지표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왜냐면 추세적인 시장에 잘 맞는 보조지표가 있는가하면 비추세장에 잘 맞는 보조지표가 있기 떄문이다.

내가 보통 주식시장을 볼떄 나는 위 세가지를 같이 보곤한다.

대체로 어디에 줄을 서야하는지를 먼저 구분하고 다이버전스나 추세재확인등이 나타났는지를 살펴보면 시장의 흐름이 겉으로 일봉의 색깔로 드러나는것이 아니라 내부의 힘으로 표출되어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래서 개낄떄도 비빌언덕을 믿고 손절을 줄이고 이익을 늘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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