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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등에서 차량고장시 부득이하게 견인을 하게됩니다.
이때 각종 보험회사 써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일처리를 할수있는것은 이제 일반상식이죠..
하지만 보험회사 써비스에 견인은 거리가 제한되어있어 그이상 견인하게되면 견인비를 지불하게 됩니다.
견인비가 상당히 비싸죠..이때 공짜로 할수있는 방법.

견인아저씨에게 갈수있는 거리만 가자고한다음 거기서 보험 써비스를 통하여 다시부르는겁니다. (이렇게 말하자 아저씨가 그냥 끝까지 가줬음)

그정도거리면 충분히 정비업소에 도착할수 있겠죠.. 공짜로..
견인비 절약한 돈으로 정비하면 되겠죠.

안전점검.안전운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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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한다.
도로상황과 교통여건이 나쁘다면 중대형차 보다 차량 유지비가 적게 드는 에너지 절약형 차를 선택하는 것이 절약운전의 첫번째 방법이다.
②차계부를 기록하여 항시 정비 점검하는 습관을 기른다.
주유량, 주행거리, 소모품 교환시기 등을 차계부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동차를 알뜰하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된다.
③점화 플러그 자주 살핀다.
점화 플러그가 더러워지거나 전극 간극이 바르지 못한 점화 플러그는 불완전 연소를 유발시켜 6∼7%의 연료낭비를 가져온다. 점화 플러그는 매 20,000km마다 점검을 해주고 매 40,000km마다 교환해준다. 틈새 간극은 차종에 따라 다르나 보통1.0∼1.1mm 정도이다.
④에어 클리너를 깨끗하게 한다.
에어 클리너에 먼지가 많이 끼면 공기흡입이 어렵고 공기 흡입량이 적으므로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연료가 낭비되므로 5,000km마다 청소해 주고 10,0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시에 함께 교환해준다.
⑤알맞은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낮으면 구름저항이 커져 타이어의 수명이 단축되고 연료가 10% 더 들며 핸들도 무거워 운전하기도 힘이 든다.
반대로 30% 높으면 타이어와 노면과의 접지력이 좋지 못해 마찰력이 떨어져서 미끄러지기 쉽고 8%의 연료낭비가 따른다. 따라서 알맞은 공기압은 안전과 연료절감에 도움이 된다. 차종별로 타이어 공기압은 차종 매뉴얼에 표시되어 있다.
⑥배터리의 점검
배터리의 충전량이 저하되면 급격한 화학반응이나 열에 의해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너무 오래 주차해 두지 말고, 일상점검을 통해 방전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⑦오일 점검
엔진오일은 처음에는 5,000km에 갈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비포장길을 달렸거나 차를 험하게 다루었다면 앞당겨 교환해준다.
한편 변속기 오일도 제때에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수동변속기 오일은 최초 1만km에 갈아주고, 이후 4만km마다 교환해줍니다. 자동변속기는 유압으로 작동하므로 수시로 점검하고 3만∼4만km에 교환한다. 요즘 신형자동차에서 자동변속기 오일을 무보수용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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