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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라는 사람이 쓴 ‘믿거나 말거나’라는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5달러짜리 쇠 한덩이로 말편자를 만들면 50달러에 팔 수 있고, 바늘을 만들면 5000달러어치를 만들 수 있으며, 시계를 만들면 5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반도체를 만들면 250만 달러어치나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같은 재료라도 사용하기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올해 마지막 화두로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되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라 아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성공 컨설턴트로 직장인을 크게 나누면 ‘발전소가 큰 직장인’과 ‘변전소가 큰 직장인’ 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먼저 ‘발전소가 큰 직장인’ 은 대다수의 직장인들로 학력이라든가 아니면 환경적인 배경이 좋은 이들이다. 이들은 직장인들의 약 99%로 발전소 능력 즉 학력이나 배경만을 믿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현상 유지형의 사람들이다. 발전소가 커서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반면에 ‘변전소가 큰 직장인’들은 조직 내 약 1%로 자신의 학력이나 배경이 보잘 것 없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핵심능력을 키워가는 이들이다. 이른바 직장 내 ‘짱!’이라고 할 수 있는 ‘직짱인’이다. 쉽게 말해 ‘지식근로자’ 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바로 ‘직짱인’ 마인드를 부팅해야 한다.
그러니까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란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엔 ‘발전기능’보다는 ‘변전기능’을 높여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 사회를 살아나가는 생존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이다. 가령 발전소에서 강한 전기를 보내면 각 가정에서의 효율적인 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없다. 반드시 변전소가 연결이 되고, 이것이 다시 각 가정으로 연결되었을 때 가정은 효율적으로 기능과 역할을 통해 더 나은 효율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인생의 긴 여정에서는 발전소가 큰 사람이 되기보다는 변전소의 용량을 키워나가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이야기다. 직장에서의 발전소가 큰 사람은 고학력, 핵심 인력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효율적인 직무 성과를 내고 리더로서 발휘하는 힘은 변전소, 즉 고학력은 아니지만 지식 기술자의 길을 걸어가는 친구들에 의해서 성장해 나아간다.
우리 주변에서도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많이 있다. 질문을 하나 하겠다.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 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다. 사람들은 그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가 됐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
좌우지간 ‘변전소가 큰 직장인’ 이다. 초등학교 문턱도 못 갔지만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 등으로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상을 5번,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된’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다. 과연 ‘새대가리’ 라고 얘기 듣던 그가 이렇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습니다” 라 그의 좌우명에 있었다.
김 명장은 자신의 ‘발전소’가 작다는 것을 한탄만 하지 않고 대신 자신의 ‘변전소’를 키운 셈이다. 변전소를 키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매사 ‘목숨 걸고 임하는 그의 자세’는 배울 게 많이 있다. 김 명장은 외국어를 배울 때도 이런 자세로 배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비법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드릴까요? 저는 과욕 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 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 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보통 직장인들을 보면 자신의 발전소를 탓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발전소의 발전능력이 작자면 자신의 변전소에 눈을 돌려, 바로 변전능력을 키우면 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되려면 어떤 실전전략이 필요할까?
자신의 변전소를 키워가려면 바로 내공을 키워야 하는데 이 내공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 베스트(I-BEST)’ 전략이다. 아마 당신은 음 ‘내가 최선을 다 한다’ 뭐 이런 이야기네....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물론 그런 뜻을 담고 있지만 여기서 ‘I-BEST’ 란 이렇다. 아이 베스트(I-BEST)는 I(나부터), B(basic·기초부터), E(Easy·쉬운 것부터), S(small·작은 것부터), T(today·오늘부터) 변화를 실천을 하자는 뜻이다.
2006년 마지막 성공메시지는 I-BEST 다. 필자 먼저 선창하겠다. 당신은 큰 소리로 따라 하기 바란다. I! ..(나부터), B!... (기초부터), E!.... (쉬운 것부터), S! (작은 것부터), T! (오늘부터) 이처럼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되는 지름길은 바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006년이 다하는 날까지 “I-BEST” 를 해보자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라 아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성공 컨설턴트로 직장인을 크게 나누면 ‘발전소가 큰 직장인’과 ‘변전소가 큰 직장인’ 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먼저 ‘발전소가 큰 직장인’ 은 대다수의 직장인들로 학력이라든가 아니면 환경적인 배경이 좋은 이들이다. 이들은 직장인들의 약 99%로 발전소 능력 즉 학력이나 배경만을 믿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현상 유지형의 사람들이다. 발전소가 커서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반면에 ‘변전소가 큰 직장인’들은 조직 내 약 1%로 자신의 학력이나 배경이 보잘 것 없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핵심능력을 키워가는 이들이다. 이른바 직장 내 ‘짱!’이라고 할 수 있는 ‘직짱인’이다. 쉽게 말해 ‘지식근로자’ 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바로 ‘직짱인’ 마인드를 부팅해야 한다.
그러니까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란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엔 ‘발전기능’보다는 ‘변전기능’을 높여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 사회를 살아나가는 생존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이다. 가령 발전소에서 강한 전기를 보내면 각 가정에서의 효율적인 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없다. 반드시 변전소가 연결이 되고, 이것이 다시 각 가정으로 연결되었을 때 가정은 효율적으로 기능과 역할을 통해 더 나은 효율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인생의 긴 여정에서는 발전소가 큰 사람이 되기보다는 변전소의 용량을 키워나가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이야기다. 직장에서의 발전소가 큰 사람은 고학력, 핵심 인력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효율적인 직무 성과를 내고 리더로서 발휘하는 힘은 변전소, 즉 고학력은 아니지만 지식 기술자의 길을 걸어가는 친구들에 의해서 성장해 나아간다.
우리 주변에서도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많이 있다. 질문을 하나 하겠다.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 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다. 사람들은 그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가 됐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
좌우지간 ‘변전소가 큰 직장인’ 이다. 초등학교 문턱도 못 갔지만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 등으로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상을 5번,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된’ 김규환 명장의 이야기다. 과연 ‘새대가리’ 라고 얘기 듣던 그가 이렇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습니다” 라 그의 좌우명에 있었다.
김 명장은 자신의 ‘발전소’가 작다는 것을 한탄만 하지 않고 대신 자신의 ‘변전소’를 키운 셈이다. 변전소를 키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매사 ‘목숨 걸고 임하는 그의 자세’는 배울 게 많이 있다. 김 명장은 외국어를 배울 때도 이런 자세로 배웠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비법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드릴까요? 저는 과욕 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 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 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보통 직장인들을 보면 자신의 발전소를 탓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발전소의 발전능력이 작자면 자신의 변전소에 눈을 돌려, 바로 변전능력을 키우면 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되려면 어떤 실전전략이 필요할까?
자신의 변전소를 키워가려면 바로 내공을 키워야 하는데 이 내공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 베스트(I-BEST)’ 전략이다. 아마 당신은 음 ‘내가 최선을 다 한다’ 뭐 이런 이야기네....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물론 그런 뜻을 담고 있지만 여기서 ‘I-BEST’ 란 이렇다. 아이 베스트(I-BEST)는 I(나부터), B(basic·기초부터), E(Easy·쉬운 것부터), S(small·작은 것부터), T(today·오늘부터) 변화를 실천을 하자는 뜻이다.
2006년 마지막 성공메시지는 I-BEST 다. 필자 먼저 선창하겠다. 당신은 큰 소리로 따라 하기 바란다. I! ..(나부터), B!... (기초부터), E!.... (쉬운 것부터), S! (작은 것부터), T! (오늘부터) 이처럼 변전소가 큰 직장인이 되는 지름길은 바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006년이 다하는 날까지 “I-BEST” 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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