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연체

- 하루를 연체해도 은행연합회에 등록이 되면 신용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은행권은 절대 연체해서는 안 되고 카드사는 이틀 정도 여유 있습니다)



2. 제 2금융권(00캐피탈, 00상호저축)에서 대출.

- 제1금융권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함에도 정보부족으로 제2금융권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현금서비스(횟수, 금액)

- 급하시면 대부분 이용하시지만 은행에서는 이를 위험요소로 봅니다. (금리부담도 높습니다.)


4. 인터넷으로 대출금 조회.

- 인터넷으로 조회하는 곳은 사금융권이 대부분입니다. (조회 이력만으로도 신용점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5. 대출은 한곳으로 채무통합 하여 관리.

- 소액이라도 대출건수가 많으면 연체확률이 높아집니다. (대출건수가 많은 것 또한 신용점수에 불리하게 작용)


6. 신용카드 사용액 선결재

- 신용카드 결제 금액, 현금서비스 금액을 미리 결재 하시면 신용등급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7. 주거래 은행에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을 높인다.

- 주거래 은행 계좌에 평균 잔고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면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8. 금융거래는 오랫동안 연체 없이 자주 하시면 유리합니다.

- 떨어진 신용등급은 일정기간 동안의 건전하고 확인된 금융거래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9. 재무 건전성이 좋은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계약직 고용자의 경우에도 3년 이상 근속할 경우 정규직에 준하는 신용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10. 보증도 나의 채무다.

-보증의 경우도 자신의 채무와 같이 인정하여 대출자금이 연체 될 경우 재산상의 피해와 함께 신용도 하락을 가져옵니다.

반응형

'금융.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험재테크 10계명  (0) 2007.09.03
보험상품 선택 10계명  (0) 2007.09.03
청약통장 100% 활용법  (0) 2007.08.29
30대의 노후 준비 전략  (0) 2007.08.29
적은 돈의 종자돈 마련 방법  (0) 2007.08.28
반응형

1.     금융기관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출 가능금액 확인등의 목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하여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였을 경우 실제 대출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본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금융기관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 기록은 개인의 신용도를 파악하는 주요 데이터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용조회정보는 신용도를 파악하는 주요 데이터로 다시 쓰이기 때문에 과다한 조회기록은 신용도의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대부업 등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 기록은 본인의 신용도를 하락시키는 주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호기심으로라도 본인의 대출 가능 금액 등을 확인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올크레딧, 마이크레딧을 토앟여 본인신용정보를 열람하는 경우에 몇 번을 조회하더라도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신용관리의 근본 주체는 본인이므로 자신의 신용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연체대금을 다 갚으면 신용등급이 오른다?

연체대금을 다 갚았다고 해도 그 즉시 신용등급이 오르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연체한 사실을 나타내는 연체기록은 일정기간 보존되어 신용도평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용평점이나 등급을 빨리 올리기 위한 지름길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건전한 신용생활을 하는 것이 신용도를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모든 연체정보는 변제 즉시 삭제된다?

연체 정보는 보통 변제 이후 해제와 동시에 삭제도 이루어 진다. 그러나 채무불이행정보 중 일부는 일정 기준에 따라 해제가 되더라도 삭제는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삭제되지 않고 기록이 남아있는 기간을 기록보존기간이라 한다. 기록 보존 기준에 의하여 일부 채무불이행정보는 등록이 해제 된 후에도 등록사유, 등록금액, 연체기간 등에 따라 최장 5년까지 보존, 관리 된다.


이런 경우에는 비록 채무불이행정보가 해제 되었다 하더라도 해제된 기록이 기록보존기간 동안 남아있기 때문에 신용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기록보존정보 때문에 현재의 신용거래가 어렵더라도 삭제된 이후의 보다 나은 신용 생활을 고려하여 꾸준히 본인의 신용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개인자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신용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고객의 신용정보를 기반으로 하나, 이는 개인 신용정보, 신용정보의 이력, 연체정보 유무등을 포함하는 것이고, 단순히 해당 고객의 자산규모나 부채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즉 신용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며, 예금액이 10억 또는 100억이라 하더라도, 신용도는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산규모 보다 부채규모가 적으면 상환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고객의 신용거래 발자취이다.

이는 단순한 자산/소득/부채 규모뿐만 아니라, 지금껏 이뤄 온 고객의 신용거래 실적과 신용거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상환능력과 동시에 상환의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동산이 몇 채이고 금융자산이 얼마이건 간에, 그 동안 금융기관과의 신용거래 실적이 전무(신용거래 패턴이나 상환의지를 판단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면)하다면, 신용평점이 무조건 높게 산출될 수는 없는 것이다.


 

5.     소액 연체는 신용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무리 적은 금액의 연차라도 연체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금융거래에서 받게 되는 불이익은 커지게 된다.

은행 대출 이자와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은 물론 휴대폰, 인터넷 사용, 가스, 수도, 전기 등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 사용 비용도 개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연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소액의 단기 연체들은 지속적으로 쌓여 신용점수를 깎아 내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니 혹시 모르는 사이에 이미 연체가 되었을 경우에는 이를 즉시 납입해야 한다.


 

6.     신용거래를 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유지될 수 있다?

신용정보는 신용거리기간, 대출상환이력, 이자납부실적, 카드사용실적 등 매 거래 시마다 새로운 정보가 등록되거나 변경되며, 이러한 거래 기록은 이 후의 신용거래를 위한 의사판단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전혀 거래를 하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렵다.

적당한 수의 금융기관과 꾸준히 오래 거래를 하는 것이 좋은 신용등급을 받는 지름길이다.


 

7.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 피해는 금융사에서 알아서 해결해 준다?

서울에서 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34)씨는 지난 5월 신용카드 부정사용 때문에 이혼까지 해야 했다. 3년전 남편 박모씨가 자신 몰래 자신의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 4000여만원을 쓴 뒤 연체를 하면서 들통이 났던 것이었다. 김씨는 결국 이혼까지 했지만 아직 과중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개인이 그대로 떠안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한번 채무불이행 정보가 등록되고 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는 명의도용으로 채무불이행을 한것인지 아닌지 일일이 알 수 없으므로 결국은 개인이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명의도용을 당했을 경우, 우선 그 즉시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이후의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는 전액 금융기관에서 보상하지만 이전에 일어난 금융거래에선 관리소홀, 가족, 동거인의 부정사용 여부, 허위기제 여부 등 많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확실한 증빙 서류를 금융기관에 제출한다고 하더라도 절차상의 이유로 채무불이행 정보 삭제가 미뤄 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스스로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의도용이 되지 않게 예방에 힘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올크레딧의 신용변동통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의 신용정보 변동내역을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바로 알려줘 명의도용을 예방하고 개인 신용 정보를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8.     내가 원하면 다른 사람의 신용정보를 볼 수 있다?

신용정보 열람은 관련 법에 의하여 규제되고 있는 것으로 개인이 타인의 신용정보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는 없다. , 타인의 신용 확인이 필요한 경우 당사자에게 신용보고서를 요구하여 해당 보고서를 가지고 상대방의 신용 상태를 확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신용보고서를 타인이 신청하거나 가족이 원한다고 해도 본인의 동의가 없이는 열람이 불가능하다. (단, 금융회사는 대출취급, 신용카드발급, 보증서 발급등의 신용공여거래 설정 및 유치 시에 거래상대방의 신용정보를 조회하여 신용판단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다.)



출처 : http://www.allcredit.co.kr

반응형
반응형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라! 

  주거래 은행이란 자신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은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거래 은행에 거래를 집중해서 거래실적을 많이 쌓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고객의 신용을 평가할 때 해당 은행과의 거래실적이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카드대금결제, 공과금이체, 통신대금납부, 월급이체 등 금융거래를 한 은행에 집중/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회처 정보 발생을 줄여라!
   금융회사의 CSS(Credit Scoring System)에서는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조회처 정보가 반영되기 때문에 조회처 정보가 많으면 대출이나 카드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조회처 정보가 많아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조회처정보가 갑자기 늘어난 사람의 경우 채권상환 등의 금융거래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통계적 결과치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간 안에 여러 금융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대출을 받거나 카드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취를 감추거나 이민을 가는 사례가 많아 금융회사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출가능여부가 궁금하여 여러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게 되면 조회처 정보가 늘어나 추후에 실질적인 대출을 받고자 할 때 조회처정보 과다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 없는 대출신청이나 카드발급신청을 해서 조회처정보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크레딧뱅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은행에서 운영하는 CSS와 유사한 일반 CSS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여, 대출을 신청하기 전, 자신의 신용에 의해 어느정도의 대출금리와 대출금이 결정될지를 가능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 스스로가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하거나 당사의 일반 CSS 서비스를 무한정 이용해도 조회처정보에 전혀 남지 않기 떄문입니다.

내게 맞는 카드는 한장만 사용하라!
   본인에게 혜택이 많이 주어지는 카드를 하나 선택하여 집중하여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거래실적이 좋아 해당 카드사로부터 우량고객으로 평가 받게 되면, 보다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한도가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가 용이하여 분실, 연체, 대금결제관리가 훨씬 간편해집니다.


카드 대금을 연체하지 말자!
   연체금액이 적거나 혹은 연체기간이 단 하루라도 개인의 신용은 저하됩니다.
이러한 연체정보는 카드사간에 공유하기 때문에 해당 연체가드의 사용이 정지되면 다른 카드의 사용도 제한받게 됩니다. 또한 연체를 자주하면 신용점수가 낮아져 대출한도가 줄어들거나 재발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출금의 만기일을 체크하라!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되어 추가로 신용대출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연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고 발생시키더라도 3개월이 넘으면 안 됩니다.


보증시 대출한도, 기간등을 체크하라. 그리고 무분별한 보증은 금물!
   최근 신용정보에는 보증인정보가 추가되어 금융회사에서도 보증선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용거래정보, 채무불이행정보, 조회처정보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듯이 앞으로 보증인 정보도 매우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즉, 보증 선 금액만큼 본인의 신용대출한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분별한 보증은 자제해야 하며, 이미 보증을 섰다면 보증 기간을 체크해 두었다가 기간 만료시 본인 허락 없이 연장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카드의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을 미리 갚을 능력이 있다면 선결제를 활용하라!
   카드대금 연체중이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결제 혹은 변제하게 되면 그만큼 이자가 감소하게 되고 연체기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라!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자신의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연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 은행의 경우, 자동이체 고객을 선호하므로 개인 신용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동이체만 믿고 있다가 연체될 수 있으므로 통장잔액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라!
   물품 구입, 연체금 상환 등 후에는 영수증을 꼭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신용거래취소, 물품 반환, 이중청구시 거래를 입증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연체금을 상환하였는데 해당 업체의 실수로 미결제로 처리되어 채무불이행정보가 해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영수증은 이때 상환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변경된 주소는 반드시 통보하라!
   주소지가 변경되면 은행, 이동통신 등 대금결제 중인 해당 회사에 변경된 주소를 반드시 통보해야 합니다. 나중에 주소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으며, 대금결제 미해결로 연체자 및 채무불이행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신용정보 전문회사 전문가팀이 뽑은 ‘신용관리 요령 10계명’


첫째, 주거래은행을 만들어 카드 대금 결제, 공과금이체, 통신대금 납부, 월급 이체 등 모든 금융거래를 한 은행에 집중하라.

둘째, 너무 잦은 신용조회는 금물이다. 신용조회 횟수가 너무 많으면 대출이나 카드 발급이 거절될 수 있다. 따라서 무분별한 대출신청이나 카드 발급 신청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셋째, 신용카드를 1장만 집중 사용해 점수를 쌓아라. 현금서비스 수수료의 경우 우량회원은 비우량 회원에 비해 절반 이하의 이자만 물고도 돈을 빌려 쓸 수 있다.

넷째, 연체는 단 하루라도 금물이다. 연체정보는 금융회사끼리 모두 공유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점수에 즉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연체가 잦으면 대출 이율이 크게 올라가고 대출한도도 대폭 줄어든다.

다섯째, 대출금 만기일을 잘 체크하라. 가능하면 연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고, 연체되더라도 3개월을 넘기면 안 된다.

여섯째, 보증시 대출한도, 기간 등 정확한 계약관계를 체크하라. 무분별한 보증은 금물이며, 일단 보증을 섰다면 보증기간을 잘 체크해 뒀다가 기간 만료시 본인 허락없이 연장되는 일이 없도록 잘 챙겨야 한다.

일곱째, 카드 현금서비스는 미리 갚아라.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갚으면 이자도 줄고 연체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여덟째, 자동이체를 이용하라.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자신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연체를 방지할 수 있다. 또 은행의 경우 자동이체 고객에겐 더 후한 신용점수를 준다.

아홉째, 연체금 상환 후에는 영수증을 꼭 보관하라. 해당 업체의 실수로 미결제로 처리되어 연체등 정보가 해제되지 않는 경우에 상환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열번째, 변경된 주소는 반드시 금융회사에 통보하라. 주소 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대금결제가 제대로 안 되면 연체자 및 연체등으로 등록된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