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돼보자

인포마스터에서는 하루에 조금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쓰면 지오머니를 지급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오머니란 인포마스터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로 11000원 이상이 되면 10% 수수료를 제하고 통장으로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자료뱅크댓글 이벤트.
자료뱅크에서는 최근에 올라온 자료에 댓글을 달면 모든 참여자에게 매일 50원의 지오머니를 지급하고 있습니다.매일 50원씩, 월 1500원의 지오머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단, 10자이하의 댓글과 등록된지 7일 지난 자료 그리고 이미 댓글이 5개가 있는 자료에 댓글을 달 경우에는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성의 없는 댓글은 나중에 지오머니 회수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성의있는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http://www.infomaster.co.kr/help/view.ggi?tbname=help3&idx=21553&page=1

두번째, 그룹응원 이벤트
인포마스터에는 그룹이라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다음 카페와 같은 컨텐츠로 이 자신이 가입한 그룹의게시판에 그룹응원글을 쓰면 매일 50원씩 받을 수 있다. 하루에 한번씩 지급되고 50자 이상 글을 적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http://www.infomaster.co.kr/help/view.ggi?tbname=help3&idx=18232&page=1

세번째,사부무플방지 이벤트.
인포마스터엔 지식공동체 사부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식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형태의 공간으로 그곳에 올라온 글에댓글을 달면 매일 50원의 지오머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 순위 5등 안에 들어야 하고, 10글자 이하의 댓글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역시 성의가 없는 글일 경우 지오머니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http://www.infomaster.co.kr/help/view.ggi?tbname=help3&idx=16254&page=1

위의 쉬운 이벤트 3개로 일 150원씩, 월 4500원의 지오머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서 언제 11000원을 모아 돈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런 분들은 아래의 이벤트에 추가적으로 참가해서 좀 더 빨리 지오머니를 모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인포마스터자료뱅크의 다운로드 버튼 옆에 "이 자료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지오머니가 적립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문구를 클릭하면 주소가 복사되는데, 이걸 친구에게 메신저 등을 통해 추천했을때, 친구가 이걸 클릭하거나 이 주소를 통해 자료뱅크를 방문하면 50원의 지오머니가 지급이 됩니다. 매일 최대 10번,500원의 지오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것을 잘 활용을 하면월 1만원의 지오머니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단, 한 번 추천을 받은 친구는 다시 지급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http://www.infomaster.co.kr/help/view.ggi?tbname=help3&idx=14317&page=1

두번째, 인포마스터사부란 곳에 글을 올리고 추천점수를 많게 되면 해당 글에 대해서 매일, 매주, 매월 10명씩 선정해서 지오머니 1000원씩 지급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한 개인이 여러 글에 대해서 중복으로 지오머니를 받을 수 있으니하루 최대 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내용:http://sabu.infomaster.co.kr/?type=VIEW&view=notice&idx=12&page=1&searchKey=&searchWord=

부자의 해석 vs 빈자의 해석


동일한 결과라도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술주정만하는 알콜중독자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한 아들은 아버지처럼 방탕한 범죄자가 되었다. 반면 다른 아들은 훌륭한 모범적 시민이 되었다.

범죄자 아들은 이렇게 변명했다. "제가 어려서 그런 부모밑에서 뭘 배울수있겠나요? 제 인생이 이렇게 된 건 어쩔줄수 없어요."

모범적 시민이 된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결코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두눈으로보고 뼈저리게 느끼고 결심했습니다." 이처럼 똑같은 아버지를 둔 두 아들의 인생은 달랐다.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주어진 현실이나 문제보다 이를 해석하는 방식이다.

자신이 친구나 동료보다 돈이없고 가난하다고 하자.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수있을까? 누구나 친구, 동료보다 열등한 것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두뇌는 자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인식하면 자존감을 위협받고, 자동적으로 벌을 내린다. 즉 두뇌는 우울·고통·질투·분노·낙담·실망감을 느끼게 만든다. 이것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 똑같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 것인가는 사람(두뇌)마다 다르며 3가지 해석방식이 있다.

첫번째 해석방식은 대개 친구나 동료의 부에 대해서 애써 깎아내리거나 폄하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는 방식이다. "그 친구는 재수가 좋아서 돈을 번거야. 행운이 따랐을 뿐이야." "그친구는 투기로 돈을 번거야. 투기하면 누구나 돈을 벌수있지만 난 그러지 않았을뿐이야" "그 친구 돈은 벌었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엉망이잖아" 이런식으로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의 신포도'처럼 행동한다. 이런 해석 방식도 무의식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

두번째 해석방식은 세상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돈이 없고 가난한 이유는 내탓이 아니고 세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란 것이다. "나쁜 부자가 돈을 다가져가서 내가 가난한다." 이런 해석은 다른 사람이 건강하기에 내가 아프다는 것과 남이 공부잘하기에 내가 공부못한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두뇌는 이러한 해석방식을 택하기 쉽고 고통이란 벌을 피하려한다. 가난하면서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기란 힘든일이라고 공자님도 지적하셨다. 이런 해석방식의 두뇌를 가진 사람은 자신이 고통스런 노력하는 대신에 언제나 남탓만 하게된다.

세번째 해석방식은 가난하고 돈이 없는 이유는 자신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방식이다. 이런 해석 방식은 자신을 괴롭힌다. 고통, 우울 등의 벌을 받는다. 그러나 이런 해석방식을 가진 사람은 두뇌가 주는 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한다. 즉 첫번째 해석방식, 두번째 해석방식은 현실은 그냥두고 인식을 바꾸려했을 뿐, 즉 자기기만이지만 세번째 해석은 고통스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현실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대개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이런 유형의 사람이다.

과일은 뿌리의 결과이다. 부는 마음의 결과이다. 부자가 되려면 마음을 먼저 바꾸어야 한다. 두뇌의 해석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카톨릭에서도 "내탓이요"를 강조한다. 현실을 개선하려면 '내탓이요'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세상 모든 바보들은 언제나 남탓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