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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고치기 바란다.
당신을 위해 마련한 돈 복 없다는 사람을 위한 7가지 처방전 이다.

"돈 복 없다는 사람을 위한 7가지 처방전"



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 커다란 코끼리가 조그만 말뚝에 가는 줄로 매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은 스스로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만든 건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인생이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학습된 무능 때문이다.



학벌 나빠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나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은 부자되기 글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탄한다. 그러나 배우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보라. 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해도,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완전히 다르다. 학벌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부자가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카네기는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가난의 경험은 그 어떤 종자돈보다도 귀중한, 아니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무형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자되기는 그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숨 쉬며 말한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어떤 점에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고, 가난의 고통을 알기에 불굴의 의지가 생겨난다.

루소는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잣지 아이 중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하면 자신은 부잣집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가난한 집 아이는 이미 인생의 많은 걸 알고 있는 반면에 부잣집 아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자의 꿈을 생생하게 그려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부자되는 꿈을 생생하게 그려라! 꿈을 생생하게 그리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식체계는 현실과 상상(꿈, 체면)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신이 부자가 못 될 거라는 소극적이고 부정한 인식이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든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부자가 될 수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와 타인의 비평을 염두에 두지 마라.

베토벤의 천재성을 하이든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가능한 일을 스스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수가 많다. 불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하면 그 믿음 때무에 정말로 불가능해져버린다.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어둠이 밀려오면 촛불을 켜듯이 항상 희망적인 태도를 가져라.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스물일곱살에 억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는 월세도 못 내 집에서 쫒겨난 적이 있었다. 추운 겨울날 그는 이렇게 외쳤다. "그래도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이다""

폴 마이어가 억만장자가 된 뒤에 어느 행색이 초라한 자동차 세일즈맨이 그를 찾아와 세일즈 방법을 물었다. 폴 마이어는 세일즈맨을 자동차 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는 이 사진에 있는 성공한 멋진 사림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 후 세일즈맨은 매일 같이 이 사진을 보고서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미래에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시각화 하라!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과거의 어리석은 실패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고민한다고 흘러간 세월이 다시 오지 않는다. 과거는 묻어 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좌절하고 낙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이다. 실패 경험에 집착하여 이제는 자신의 재테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그만 성공의 체험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작은 돈이라고 모으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뒤에 성공의 기쁨을 느껴라. 그리고 또 다시 일주일의 성공을 체험하라. 그러면 과거에 집착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과하다.
"발명왕 에디슨은 "당신은 전구 만드는 데 왜 그렇게 많이 실패를 합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999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사람이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일을 100번 도전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 해도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공에 더욱더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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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그만 자영업을 하면서 몇 안 되는 동료직원에게 긴장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 직장에서 보수를 요구하기 전에 스스로 몸값을 높여라. 학력은 높아지지만 능력은 떨어지고 있다. 당신은 죽어있는 생선이 될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생선이 될 것인가? 판매 없는 회사, 이익 없는 회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 이러한 말로 긴장시켰더니 사무실 분위기는 팽팽하고 급기야 여직원은 사표를 내더군요. 남자직원은 대화로서 풀고 있는데 여직원은 좀처럼……. 그래서 창조적 긴장감을 유도할 수 있는 강의도 좋지만 덕망 있는 사장이 되기 위한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필자의 홈페이지에 오른 어느 기업 대표의 질문이다. 이 질문을 받고 난 다음 나는 사람을 각성(覺醒)시키는 것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이면서 효과를 크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비단 이런 고민에 빠진 분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 대표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여러 모임이나 강연에서 만난 경영자들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자신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전 직원들이 마음을 합하여 한 방향을 향해서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등과 같은 고민을 털어놓는다.

기업경영에서 생겨나는 다른 많은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 역시 왕도(王道)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위의 질문을 던진 대표의 경우와 같이 이른바 하드랜딩을 시도하면 큰 부작용이 있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 사이에는 정보, 지식 그리고 의식의 격차가 크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찬모임이나 경연에서 들을 수 있는 내용을 아무런 여과 없이 직원들에게 바로 쏟아 놓으면 직원들로서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몸값의 가치를 하지 못하면 이제는 떠나는 세상이다’는 말을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어느 날 기업의 대표가 이런 이야기를 툭 던졌다고 하자. 아마도 직원들은‘나보고 나가라고 하는 이야기인가보다’라는 생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항상 직원과 자신 사이에 뚜렷한 ‘정보의 격차’ 혹은‘의식의 격차’문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을 자각시키는 방법에는 아무리 마음이 앞서간다고 하더라도 서둘러서는 안 된다. 천천히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어떻게 하면 의식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어김없이 이 부분에서도‘소프트 랜딩’이 있을 수 있다. 평소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일이다. 사장의 이름으로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전문가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조찬모임에 참석해서 강연을 들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하자. 꼼꼼히 메모를 해서 돌아온 다음에 그것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그러면 우선 자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 그 내용 가운데 중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어떤 모임에서 누가 이야기 한 것을 표시한 다음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하드 카피로 읽혀보는 방법도 사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경영자들이 자주 읽는 신문이나 잡지에서도 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혼자 읽은 것만으로 그치지 말고 전문가의 메시지를 복사하거나 메일로 직원들에게 보내는 방법을 사용해 보자. 이럴 때 조금 더 정성을 더하면, ‘우리에게 이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등과 같이 생각해 볼만한 질문을 한 두 가지 정도 첨부해 보면 직원들은 사장의 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서서히 경영자는 시간을 가지고 직원들과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일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들었던 내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다 보면 반드시 오해가 생겨나게 된다.

좀더 높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경영자라면 자신이 감동 받은 내용을 담은 책을 몇 권이라도 직접 사서 직원들에게 돌려보고 의견을 나누는 방법도 괜찮다.

사람을 각성시키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일단 각성된 사람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할 가능성이 높다. 마음이 급하다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CR)

- 출처: 공병호 경영연구소 http://www.g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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