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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을 배우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라

부자들의 습관

1. 작은 것을 소중히 한다.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줄입니다.
이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지출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2.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씀으로써 부를 재생산합니다. 일반인들이 감히 생각하기 힘든 투자를 감행하거나, 매우 큰 돈을 자선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생각하면서 지출을 행합니다. 이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과 구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늘 준비가 되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결과를 보고 아쉬워합니다. 정말 좋은 투자수단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더라도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합니다. 반면,부자는 남들이 가장 투자하기 힘든 시기에 투자를 준비하고 기회가 나타나면 잡게 됩니다. 말로는 쉽지만 정말 행동하기 힘든 부분이죠.

4.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이 하루 열시간 차를 닦으면서 10만원을 번다고 한다면, 부자는 1만원을 지불하고 차를 닦으며 그 시간동안 100만원을 버는 일을 합니다.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과 투자를 하는 사람은 생산성에서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5. 목표가 뚜렷하다.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달성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죠.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예정된 미래를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평범하거나 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서 살게 되죠.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 보이는 부자의 삶의 모습은 평범하기까지 합니다.
문제는 실천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부자들의 노하우를 살펴볼까요.

1. 거시경제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거나 이론적인 거시경제의 체계를 알고 있지 않더라도, 실제 체험으로 경기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 1%에 매달려 더 좋은 금융상품을 찾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가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큰 부자가 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필자가 만난 투자자 중 단 세 번의 투자로 매우 큰 현금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는 일생에 단 세 번 주식투자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수백% 이상의 수익률을 얻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운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야기를 듣고 보면 나름대로의 시장에 대한 체험이 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은 20년간 주식투자를 한 기간은 불과 5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부자가 되었다는 것은 역시 그만의 거시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업종에 대한 선택이 뛰어납니다.
만약, 우리가 투자하고자 하는 곳에 매우 장사가 잘되는 식당과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망하는 식당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어떤 식당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부자는 망하는 식당을 선택합니다. 잘되는 식당은 권리금도 비쌀 뿐더러 인수 후 더 잘하지 않으면 손님이 떠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망하는 식당을 리노베이션을 통해 살려놓습니다. 한편, 주택과 관련한 투자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데,비싼 주택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주택 가격이 비싼 이유에 대하여 명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고 비싼 것이 더 큰 투자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3. 적어도 한가지 일에는 전문가입니다.
큰 부자가 된 분들을 유형별로 정리해 보면, 자신의 사업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경우나,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를 매우 잘한 경우, 부동산 투자를 매우 잘한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시대가 바뀌었지만 아직도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남보다 나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어떤 일을 수행할 때 성공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들 하루 15시간씩 일을 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15시간을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목표가 없이 단지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다면 종살이 하는 노비의 삶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유한한 소중한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지금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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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나만의 신용카드 고르기
주민등록증처럼 지갑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신용카드. 현재 각종 카드사나 은행에서 발행하는 카드 종류만도 수백여 종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맞춤형 카드 선택도 충분히 가능한 일. 그러나 대부분의 가입 경위는 카드 회사의 일방적 권유에서 시작되는 게 현실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가 쓸 카드는 내가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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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퍼홀릭’에 꼭 필요한 카드
‘쇼핑이 없다면 죽음을 달라’ 외치는 쇼퍼들에게 어울리는 카드는? 백화점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이 많은 카드를 눈여겨 봐야한다. 특히 자주 이용하는 백화점 발행 카드는 한 장쯤 갖고 있는 것이 필수다. 물건값의 5%가 할인되는 게 모든 백화점 카드의 기본 혜택이기 때문. 롯데백화점 이용시에 롯데카드로 결재하면 5% 할인은 물론 1000원 결제 당 1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차후 포인트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바꿔준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이용시 무이자 할부 카드로는 하나은행의 플래티늄 이브, BC카드의 프리마돈나, 외환은행의 i.miz가 사용할 만하다. 특히 프리마돈나와 i.miz카드는 전국 모든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연중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환카드의 예스포유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에 면세점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 여행에 발이 되어주는 카드
여행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이동수단이다. 대중교통 이용시 혜택이 많은 카드를 알아보자. 열차(KTX)를 자주 이용하는 여행자는 삼성카드의 KTX에스마일이 유리하다. 고속철도는 물론 일반철도 예약과 구입할 때 5%가 할인된다. 우리비씨철도카드는 철도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예약시 바로티켓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철도 제휴가맹점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이용한 무임승차서비스도 가능하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은 카드 사용시 비행기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카드가 유용하다. BC카드의 BC마일즈는 국제 항공선은 항시 7% 할인, 국내선은 5% 할인된다. 또 1000원 결제 당 1마일이 쌓이는데, 이 마일리지는 나중에 항공권, KTX, 국내외 여행 패키지 상품 구입 등으로 쓰임이 다양하다. 씨티은행에서 발행하는 카드는 적립 폭이 가장 크기로 유명하다. 아시아나클럽 마스터카드는 1000원당 2마일의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스카이패스 마스터카드는 대한항공 제휴카드 중 적립 폭이 최고. 사용금액 1000원당 1.2마일의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3. 주유할 때마다 착착! 자동차 전용카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거나 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주유 전용카드를 쓰는 게 좋다. LG카드의 GS칼텍스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리터 당 80원씩 적립된다. 중형차 기준으로 1회 주유시 4000원 정도가 절약되는 셈. BC카드의 초이스오일 카드는 모든 주유소에서 2%(약 28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M은 현대정유, LG정유를 이용하면 리터당 40 M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 매주 월요일 현대 오일뱅크에서 3만원 이상 주유할 경우 무료로 차량을 세차 해주는 ‘M데이(Monday) 서비스’를 월 1회 제공받을 수 있다.


4. 이도저도 싫다, 연회비 공짜카드가 최고!
요즘은 연회비 100만 원짜리 VIP용 카드도 나왔다. 그러나 일반 서민들은 연회비 5천 원도 왠지 억울한 생각이 든다. ‘몇 안 되는 포인트를 쌓여봤자’란 생각이 들거나 혜택없이 오직 현금 용도로 신용카드를 이용한다면 연회비 무료 카드를 눈여겨보자.

2년 전 카드사태가 터지기 전만 해도 연회비 무료카드는 꽤 많았다. 그러나 카드사들이 수익원 확보 차원에서 ‘회비 무료’ 서비스를 점점 없애기 시작했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아직 평생 연회비 공짜 카드가 제법 있는 편. 백화점 카드 중에선 신세계씨티카드와 갤러리아비자카드가 있다. 기부 전용 카드인 신한카드의 아름다운 카드도 연회비가 없다. 단, 쌓인 포인트를 특정 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SC제일은행의 퍼스트골드카드도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시 2% 할인 혜택을 주면서 연회비가 없다. 우리카드의 현대홈쇼핑 카드는 매년 1회 이상 이용시 연회비가 없다. 또 현대홈쇼핑에서 구매 시 3% 현금 할인 혜택도 있다. 또한 가족카드 제도를 활용해도 연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삼성카드의 T클래스는 연회비가 2만원이다. 그 대신 본인 외, 추가로 발급받은 가족은 연회비를 받지 않는다.






출처: http://blog.empas.com/kjjhss/126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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