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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사 삼춘을 한집에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삼촌이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야! 너같으면 어떤 식당에 가겠냐?"

그래서 삼촌이랑 저랑 곰곰히 생각한 끝에

제가 답했어요.

"삼촌 한번 세수 대야 에 밥을 퍼서 줘봐

그리고 옛날 생각이 나도록 벽지를 초가집 등으로 입체적과 평면적으로 깔아두고

찌그러진 깡통, 구멍난 항아리, 구멍난 바가지도 포함시켜서 그릇을 대신해봐

그리고 밥을 줄 때 옛날이야기 책을 주는거야!!"

그래서 삼촌은 지금 아주 크게 성공 했더군요. ^^;;

님들도 한번 이렇게 사업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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